7년만에 다시 찾은 대학로...
내가 좋아하는 암리타의 작가 이름이 적힌 음식점이 눈에 반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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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크라상
전.용.주.차
저녁은 커리를 먹었다
대학로 거리의 풍경
대략 10table도 넘던데, 그 사람들은 알바일까? 막내 개그맨들일까?
그래도 table 치우고 쓰레기는 치우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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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찾은 대학로.. 매일 직장인들만 보다가 젊은 학생들을 보니 좋아좋아...
역시 젋은여자 > 이쁜여자 >>>> 여자 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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