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적끄적 7

한국에서 인도 개발자가 버티기 힘든 이유

한국에서 인도 개발자가 버티기 힘든 이유 첫째, 언어의 장벽이다.둘째, 개발 문서의 부실과 부재이다.셋째, 영어 문서의 필요성이다.넷째, 조직 문화, 개발 문화의 차이가 크다.다섯째, 전문가를 우대하지 않는 환경이다. from:http://www.cnet.co.kr/view/20037 아 영어 공부 해야지 해야지만 벌써 20년 ㅠ 전문가 우대라기 보다전문가를 양성하지 못하는 문화 프로그래밍 10년차와 1년차의 차이는 단순히 디버깅 능력의 차이뿐이지 않을런지..특정분야의 전문가가 만들어지기 너무 힘들고, 너무 수가 적고, 그들은 너무 비싸다.. 개발자의 일은 너무 많다.생각의 속도보다 빠른것은 없는데,이 속도에 맞춰서 개발하기를 바라는 조직..개발 속도가 빨리 질수록 (검증이 힘들어서) 퀄리티가 낮아지는 ..

끄적끄적 2013.08.13

뭐하자는건지

9시 출근 --> 7시 50분 게이트 통과출근은 업무를 시작하는 시간을 의미하므로 8시 출근이면 게이트는 7시 50분에 통과하라지각 3회 --> 연차 -1왜 지각3번에 연차를 하루나 까는겨?이럴꺼면 지각할꺼 같으면 오전 반차 쓰고 점심먹고 출근하겠어요저녁식사시간 6시8시(7:50) 출근이면 당연히 5시에 저녁시간 아닌가? 왜 6시에 석식시간인거냐 구글같은 회사도 free한것 같지만 성과 같은 부분에서는 철저한 규칙이 있다우린? free한 부분이 어디인거냐? 구글같은 free함을 주던지.. 왜 개발자한테 출근시간을 강요하는 것 부터가 문제다. 우리는 매니져가 아니다. 회의나 협의를 위해서 시간을 맞추는것이 중요한 직책이 아니다. 개발자는 업무의 시간보다 효율성이 중요한데, 그냥 믿고 놔두면 업무시간이외에 ..

끄적끄적 2013.0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