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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근자근, 조근조근,
정직하게, 그치만 착하기만한건 아니고,
상큼한 잔디위에 엎어져 있는 느낌에 밝은 태양이 날 비추는,
다른 2가지 이야기
인간을 정말 객관적으로, 표현한, 그렇지만 의학적이지만은 않은
죽어간다
고등학교때 창밖을 보며 사람 구경하던 느낌,
일본소설이라 그런지, 좀 타인에서 무관심해,
뭔가 살가운 느낌의 소설이 좋은데,
근데 우리나라 소설은 너무 살갑지, 좀 끈적끈적, 담백함이 부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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