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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21 포토뉴스

1차전직 2010. 10. 21.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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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년에 단 2번, 맴섬 일출의 황홀경 ´초대´


◇ 삼치회

◇ 맨섬 일출 ★... 일년에 두차례, 2월과 10월에만 볼 수 있는 해남 땅끝마을의 맴섬일출이 오는 22일부터 27일까지 펼쳐진다.

땅끝마을 갈두항의 선착장 앞 작은 바위섬인 '맴섬'의 사이로 해가 떠오르는 맴섬일출은 갈라진 바위틈 사이로 해가 뜨는 신기한 광경으로 땅끝 일출의 백미로 꼽히고 있다.

특히 매일 달라지는 바다에서의 일출 시기 중 일년에 단 두차례 2월말과 10월말에만 맴섬 가운데로 해가 뜨는 모습을 볼 수 있어 전국의 관광객들과 사진 동호인들의 발길을 모으고 있다.

맴섬 일출 기간동안 땅끝 마을 주변 상가에서는 22~24일 땅끝 오름데이 축제를 개최한다. 축제 기간동안에는 관광객들과 맴섬 일출의 장관을 즐기는 한편 제철을 맞은 삼치를 주제로 한 다양한 행사가 펼쳐진다.

신선한 삼치회를 비롯해 삼치찜 등 이 지역에서만 볼 수 있는 삼치요리를 땅끝마을 음식점의 요리 고수들이 직접 나서 시연하고 관광객들과 함께 나누게 된다. 또 삼치배의 조업시간에 맞춰 관광객들에게 삼치를 현장 판매하는 난장과 다채로운 체험행사가 계속된다. 성질이 급한 삼치의 특성상 삼치회는 바다가 가까운 서남해안 일대에서만 맛볼수 있는 가을철 별미로 추자도 인근에서 잡아오는 땅끝 삼치는 전통방식인 채낚기로 잡기 때문에 그물로 잡는 여타 지역보다 신선도가 월등하다.

먹는 방법도 독특해 살이 연한 삼치는 껍질을 제거한 후 살짝 얼리거나 그대로 썰어 간장과 파, 고추, 참기름 등으로 만든 양념장을 찍어 생김에 싸서 먹으며, 특히 해남에서는 따뜻한 쌀밥과 부드러운 삼치회, 아삭한 묵은지를 더해 삼치삼합이라 부를 정도로 귀한 대접을 받고 있다.

일년에 두차례 볼수 있는 땅끝 맴섬일출과 이맘때만 맛볼수 있는 가을의 별미 삼치회, 눈과 입이 동시에 즐거운 가을잔치에 땅끝마을이 들썩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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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낙지데이' 행사 개최


20일 오후 서울 서소문 서울시청 구내식당에서 열린 '낙지데이' 행사에서 직원들이 낙지비빔밥 메뉴의 점심식사를 위해 줄 서 기다리고 있다. 낙지데이는 최근 낙지 먹물과 내장 유해성 발표 이후 낙지 소비 감소를 우려해 서울시가 마련한 행사로 서울시 직원들의 점심식사를 통해 '낙지 먹물과 내장만 빼면 낙지는 문제없이 먹을 수 있다'는 점을 홍보한다는 계획이다./뉴시스

★... 20일 오후 서울 서소문 서울시청 구내식당에서 열린 '낙지데이' 행사에서 직원들이 낙지 비빔밥으로 점심 식사 배식을 받고 있다. 낙지데이는 최근 낙지 먹물과 내장 유해성 발표 이후 낙지 소비 감소를 우려해 서울시가 마련한 행사로 서울시 직원들의 점심식사를 통해 '낙지 먹물과 내장만 빼면 낙지는 문제없이 먹을 수 있다'는 점을 홍보한다는 계획이다./뉴시스 - Copyrights ⓒ 조선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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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점심은 낙지 비빔밥


★... (서울=연합뉴스) 이상학 기자 = 20일 서울 서소문 서울시청 구내식당에서 열린 '서울 낙지데이' 행사에서 시청 직원등이 먹물과 내장부분을 제거한 전남 무안의 낙지로 만든 비빔밥을 배식받고 있다.2010.10.20 leesh@yna.co.kr (끝)/이상학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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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리행군 장병들 "견딜 만 해요"


★... (강릉=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육군 제23보병사단 예하 수색대대가 지난 18일부터 28일까지 지난 1996년 강릉으로 침투했던 잠수함의 무장공비들이 달아났던 괘방산 도주로 등 총거리 409km를 걸으며 호연지기를 기르는 천리행군에 나섰다. 20일 행군을 하던 장병들이 괘방산 정상에서 휴식 시간을 이용해 벗은 군화 속의 발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2010.10.20 yoo21@yna.co.kr http://blog.yonhapnews.co.kr/yoo21/ (끝)/유형재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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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인구 현황


★... 서울=연합뉴스) 김토일 기자 = 올해 세계 총인구는 69억870만명으로 지난해 보다 7천930만명이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인구보건복지협회는 20일 유엔인구기금(UNFPA)과 함께 발간한 '2010 세계인구현황보고서 한국어판'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kmtoil@yna.co.kr @yonhap_graphics(트위터) (끝)/김토일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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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속에서 피는 꽃 코멜리나 벵갈렌시스



★... 땅속에서 꽃을 피우는 식물인 코멜리나 벵갈렌시스. 왼쪽 큰사진은 뿌리, 오른쪽 상단은 지하에서 핀 꽃, 가운데 지하 열매 외형, 아래는 지하 열매 횡단면. 이 사진은 생태사진가 이영선씨의 제보로 국립산림과학원 난대산림연구소 유전자원연구팀이 조사해 촬영한 것이다.(사진=난대산림연구소 제공)/연합뉴스 - Copyrights ⓒ 조선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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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학생까지…‘파라과이 응원녀’ 한국男 구혼, 5일만에 1000명 몰려


★... [쿠키 스포츠] ‘파라과이 응원녀’ 라리사 리켈메(25·사진)에 대한 공개 프러포즈 이벤트 신청자가 닷새 만에 1000명을 돌파했다. 아직 10대인 대학생부터 50세를 바라보는 교사까지 다양한 연령의 남성들이 공개 프러포즈에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20일 국내 결혼정보업체 ‘선우’에 따르면 이번 이벤트에 응모한 남성이 지난 11일부터 15일까지 닷새 만에 1000명을 돌파했다. 리켈메가 단 한 명의 남성을 선택하는 이번 이벤트는 오는 31일 마감될 예정이어서 더 많은 신청자가 몰려들 전망이다.

직업군으로는 교사와 군인, 경찰, 공무원이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고 연예계 종사자와 대학생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당초 알려진 바와 달리 고등학생 신청자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신청 가능한 최저 연령이 1992년생이기 때문이다.

1992년생 신청자는 20일 오전 현재까지 단 1명이라고 ‘선우’ 측은 전했다. 직업은 대학생이다. 최고 연령 신청자는 1963년생의 교사인 것으로 알려졌다. 즉 18세부터 47세까지 다양한 연령의 남성들이 리켈메에게 구애의 눈짓을 보낸 것이다.

리켈메는 지난 6월 남아공월드컵에서 육감적인 몸매를 앞세워 파라과이대표팀을 응원, 전 세계 남성 축구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는 “조국이 우승할 경우 벗겠다”고 선언했으나 파라과이가 스페인과의 8강전에서 0대1로 지는 바람에 전 세계 남성 팬들의 실망(?)을 자아냈다.

‘선우’ 관계자는 “리켈메가 직접 한 명의 남성을 선택한다”며 “그는 자신에게 잘 맞춰주고 은은한 향수로 스타일을 마무리할 줄 아는 감각의 남성을 원한다”고 말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김철오 기자 kcopd@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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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년 공무원시험 어떻게 바뀌나


★... 법원행정처 9급 전국단위 모집 정보화 자격증 가산점 축소·폐지

지난 1년간 숨가쁘게 달려온 공무원시험 준비생들에게 10월 말부터 연말까지는 더이상 시험이 없는 이른바 비수기다. 올해 치러진 각종 공무원 시험을 비롯해 마지막 필기시험이었던 지난 9일 지방직 7급까지 좋은 성적을 얻지 못한 수험생들은 한해를 정리하면서 다가올 2011년 시험에선 권토중래(捲土重來)하겠다는 다짐을 하고 있다. 수험생들이 알아야 할 ‘2011년부터 바뀌는 시험 제도’를 알아봤다.

현재까지 발표된 공무원 시험제도 변화 중 가장 눈에 띄는 사항은 법원행정처 9급 공채 모집단위 변경이다.

법원행정처 는 올해 공채까지는 근무예정지역별로 모집을 했다. 하지만 내년부터는 이를 폐지, 모집 단위를 ‘전국’으로 통일했다. 그간 법원직 9급 시험은 근무예정지역에 따라 선발 인원이 달랐다. 수험생들은 원서접수 단계에서 예정지역을 선택해 필기시험을 치렀다. 이에 따라 지역별로 경쟁률과 합격선의 편차가 크다는 지적을 받아 왔다.

내년부터 전국단위 모집을 하게 되면 최종합격 후 교육을 거쳐 근무희망 지역을 3순위까지 선택해 배정받게 된다. 필기시험 응시지역은 지금까지 해오던 것처럼 선택할 수 있다.

●31년만에 개편… 수험생 반겨

법원행정처 관계자는 “지역 단위로 모집을 하다 보니 같은 점수를 받고도 지역에 따라 합격과 불합격이 갈리는 경우가 있고, 현지 임용원칙에 따라 합격자 임용이 늦어지거나 직무대리로 다른 지역으로 발령을 내는 등 문제가 발생했다.”고 모집 단위 변경 배경을 설명했다.

원래 법원직 9급 시험은 1980년까지 전국 단위로 뽑았다. 그러나 당시 생활근거지를 중심으로 한 인재를 뽑자는 여론이 우세해 1981년 8월부터 지역 단위 모집으로 변경됐다. 일단 수험생들은 모집 단위 변경을 반기는 분위기다. 지역별 경쟁률에 따른 치열한 눈치작전과 합격 여부가 운에 따라 결정되는 문제를 해소할 수 있기 때문이다.

노량진 베리타스M 고시학원 도혜종 강사는 “기존 모집방식에선 지역별 합격선이 3~5점 정도나 차이가 나는 바람에 억울함을 호소하는 불합격자들이 많았다.”면서 “내년 시험부터는 성실히 공부해 합격권에 근접한 수험생들에게 상대적으로 유리한 상황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워드프로세서 2~3급 가산점 없애

최근 공무원 임용시험 합격자 90% 이상이 정보화 자격증을 취득하는 등 관련 자격증이 보편화됐다. 이에 따라 ‘정보화 자격증 가산점’은 기존 최대 3%에서 최대 1%로 줄어든다.

올해 시험까지 3%의 가산점을 받았던 정보관리기술사, 전자계산조직응용 기술사 등은 가산점이 1%로 줄어든다. 사무자동화산업기사, 정보처리산업기사 등의 가산점은 2%에서 0.5%로 축소된다. 워드프로세서 2~3급, 컴퓨터활용능력 3급은 가산점이 폐지된다.

행정안전부 관계자는 “정보화 자격증 가산점이 줄어드는 만큼 수험생들이 자격증 부담에서 어느 정도 벗어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회계관련 과목은 내년부터 모든 상장기업에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이 적용됨에 따라 현행 기업회계기준(K-GAAP) 대신 K-IFRS를 따른다는 점도 유념해야 한다.

●검찰사무·마약수사직 시험과목 변경

이 밖에 검찰사무·마약수사직은 전문성 강화를 위해 시험과목을 일부 변경했다. 현행 필기시험 과목인 국어, 영어, 한국사, 형법총론, 형사소송법개론 중 형법총론과 형사소송법개론은 각각 형법과 형사소송법으로 바뀐다.

한편 행안부는 내년 7, 9급 공채 등 주요 시험일정은 11월 중, 선발 인원규모는 12월 중 발표할 예정이다.

이재연·박성국기자 osca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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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자체, 감사 받다 세월 다가겠네


★... 매년 하반기는 감사받느라 현장 확인 등 일반 행정업무는 뒷전입니다.”(서울시 관계자)

“정부는 공공기관의 감독을 철저히 해 달라.”(한나라당 김무성 의원)

중앙행정기관이나 지방자치단체 등 공공기관에 대한 감사 횟수는 어느 정도가 적당할까. 감사원은 20일 감사활동조정협의회(위원장 정창영 감사원 사무총장)를 열고 이 같은 문제에 대한 해법 찾기에 나섰다.

협의회는 중복감사 등 공공감사의 개선과 발전에 필요한 협의와 조정을 하기 위한 것으로 위원장을 포함한 위원 20명 전원이 참석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 위원들은 감사원이 지명·위촉한 감사원 소속의 고위감사공무원 등 6명, 행정안전부와 기획재정부 추천 감사 각각 4명, 전국시도지사협의회 등 전국 광역·기초자치단체 관련협의회 추천 감사관 5명 등으로 구성됐다.

위원들은 회의에서 자체감사기구의 감사담당자 등이 감사 전 과정에서 준수해야 할 감사기준 및 감사활동수칙 등을 심의했다.

특히 감사중복으로 인한 업무부담 가중, ‘공공기관 감사에 관한 법률’(공감법) 시행으로 인한 업무량 증가로 조직 및 인력 증원의 필요성, 실효성 있는 자체감사담당자의 우대방안 마련 등에 대한 애로·건의사항을 집중 논의했다.

중복·과다 감사 문제는 지난 14일 진행된 국회의 국정감사에서도 지적됐다. 한나라당 이정현 의원이 감사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과다·중복감사가 심각했다. 2008년 219개 국가기관 및 지자체를 대상으로 총 1492회의 각종 감사가 이뤄졌고 이 가운데 광역자치단체는 한곳당 평균 13.4회, 기초단체는 한곳당 평균 7.1회의 감사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동일한 사안에 대해 3회 이상의 중복감사를 받은 기관도 40.4%, 5회 이상은 9.6%나 됐다.

이 의원은 “감사원 중심의 감사체계를 운영해야 한다.”면서 “장기적으로 영국과 미국처럼 단일감사제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서울시의 경우 이달 들어 3주 동안 감사원 감사를 받았다. 40여명의 감사관들이 서울시 재정을 비롯한 주요 업무 전반에 대한 강도 높은 감사를 진행했다.

또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와 건설교통위원회 등 2회에 걸친 국정감사에 이어 내달부터 시작되는 시의회 정기회의 정기 감사도 대기하고 있다. 이 같은 감사일정을 소화하기 위해서는 감사 자료를 만들어 제출해야 하는 등 준비 기간 또한 만만치 않다. 서울시 관계자는 “국정감사나 의회감사의 경우 자료제출건수가 평균 500건씩이 넘어 자료준비에만 하반기가 다 지나간다.”면서 “여름 휴가철 이후에는 감사준비 때문에 현장행정이 사실상 어려운 실정”이라고 털어놨다.

감사원은 중복·과다 감사를 줄이기 위해 공감법을 제정, 공포하고 지난 7월부터 각급 공공기관에 대한 자체감사 기능을 높여 나가도록 하고 있다.

이날 감사활동조정협의회에서도 중복감사 방지를 위해 연간 감사계획을 조정할 필요가 있다는 주장과 함께 감사의 효율화 방안에 대한 활발한 토론이 이어진 것으로 알려져 감사원이 향후 어떤 처방을 내놓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동구기자 yidonggu@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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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토오일연구회’ 공무원 연구모임 최우수상


★... 행정안전부가 주최한 ‘2010년 전국 공무원 우수 연구모임 사례발표에서 환경부 ‘오토오일(Auto Oil) 연구회’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20일 환경부에 따르면 오토오일 연구회를 이끌고 있는 김경미(41·여) 기후대기정책과 주무관은 지난달 정부부처와 지방자치단체들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 사례발표에서 최우수상에 선정됐다.

김 주무관은 모임을 대표해 국무총리 표창과 100만원의 운영비를 포상금으로 받게 된다. 우수 연구모임 사례발표는 수범사례를 발굴·전파해 공무원의 연구·학습 분위기를 확산시키기 위해 매년 개최하고 있다. 오토오일 연구회는 자동차 온실가스와 대기오염물질 저감 방안을 연구하는 모임으로 회원들의 지식충전은 물론, 관련업체의 환경정책 홍보에 기여한 점 등을 인정받았다.

우수상에는 행안부 ‘지방세연구과표포럼’과 기상청 ‘강원예보기술연구회’, 농림수산식품부 ‘벼 키다리병 없애기 연구회’가 선정돼, 행안부 장관 표창과 50만원의 포상금을 받는다.

유진상기자 js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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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대합격 상위 10위 고교


★... (서울=연합뉴스) 박영석 기자 = 20일 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회 황우여(한나라당) 의원이 서울대로부터 받아 공개한 '2007∼2010학년도 전국 고교별 서울대 합격자 수 현황'에 따르면 4년간 서울대 합격생이 가장 많은 학교는 서울예고로 340명이었다. zeroground@yna.co.kr @yonhap_graphics(트위터) (끝)/박영석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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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조조정 반대" 대학에 10원짜리 42개 기부


★... 동국대 윤리문화학과 학생 "우린 돈버는 주체 아냐"

(서울=연합뉴스) 한상용 기자 = 동국대 윤리문화학과 학생들이 학교 발전기금이라며 10원짜리 동전으로만 420원을 기부한 사연이 알려져 관심을 끈다.

이 학과 4학년생 조승연(24.여)씨는 '항상 학교 발전을 위해 고생하시는 총장님. 안녕하세요'란 제목의 대자보를 교내 20여 곳에 붙여 420원을 기부한 사실을 알렸다. 학교 측의 학과 구조조정에 반대한다는 뜻을 반어적으로 드러낸 것이다.

그는 "윤리문화학과 학생이 지난 11일부터 사흘간 10원씩 모아 420원을 본관에 납부했다"며 "십시일반 정성으로 모았고 (총장님이) 기쁜 마음으로 받아주셔서 '학교 발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적었다.

이어 "학생은 돈 버는 주체가 아니다. 몇 년간 학과 인원이 줄어 많은 돈을 준비하지 못했지만 총장님이 추구하는 바에 조금이나마 들어맞았다는 생각에 뿌듯함을 느낀다. 기부자 명단에 윤리문화학과 이름이 들어가면 매우 기쁠 것"이라며 학교 정책을 비꼬았다.

조씨는 동국대가 2007년부터 시행해온 입학정원관리시스템의 개선을 요구하는 차원에서 이런 기부 운동에 나섰다고 한다. 동국대는 오영교 총장이 취임하면서 매년 입학성적과 입학경쟁률, 취업률 등을 토대로 학과 평가를 해 하위 15%에 해당하는 학과의 입학정원을 10∼15% 줄이는 대신 평가 결과가 우수한 학과에 정원을 나눠주고 있다.

그 결과 윤리문화학과 정원은 애초 30명에서 매년 줄어 2011학년도 신입생 기준으로 15명까지 감소했다. 조씨는 "우리 과 공동체가 학교로부터 무시당한다는 느낌을 받았다"며 "학과 구조조정 문제를 공론화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조씨는 독특한 1인 시위 방식으로 교내에서 이미 주목받았다. 올해 2학기부터 등교하면 B4 용지에 '걱정 없이 공부를 하고 싶어' '일방적인 구조조정에 반대합니다'란 글을 써서 옷에 붙이고 다녔다. 동국대 관계자는 "기부 액수가 많지 않아 학교발전 기부자 명단에는 윤리문화학과 이름을 올리기 어려울 것 같다"고 말했다.

gogo213@yna.co.kr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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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갑부의 장난? 금문교와 충돌 위기 보잉 747, 촬영돼


★... 미국 캘리포니아 골든게이트교에 충돌할 듯 저공 비행을 펼치는 보잉 747 항공기의 영상이 논란에 휩싸였다.

해외 인터넷을 통해 소개되면서 비난과 화제를 유발하고 있는 이 영상에는 유아이티드 항공 로고가 새겨진 747 항공기가 나온다. 이 항공기는 금문교 교탑에 충돌할 듯 아슬아슬한 저공비행을 펼치는데, 항공기를 개인용으로 이용하던 '억만장자의 장난'으로 보인다는 주장을 펼치는 네티즌들이 상당수에 달한다. 또 조종사의 치기어린 스턴트일 가능성도 제기된다.

한편, '갑부의 위험천만한 장난'으로 보인다는 주장도 있는 반면 '단순한 착시 현상'으로 추정된다는 의견도 존재한다.

(사진 : 논란에 휩싸인 '금문교 저공비행 747' 동영상) 박일범 기자 - Copyrights ⓒ 조선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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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권에 당첨된 백만장자 150명이 한자리에 모였다!


★... 거액의 복권에 당첨된 백만장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영국 대중지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최근 영국 런던에 있는 켄싱턴 궁전에서 로또에 당첨된 150명의 사람이 모여 파티를 열었다.

복 권에 당첨된 사람들이 일명 '잭팟 클럽'을 결성해 안부를 나눈 것이다. 이날은 지난 13일(현지시각) 115만 파운드(20억 원) 복권에 당첨된 아네트 브라운(77) 할머니를 축하하는 자리로 샴페인을 마시며 함께 기쁨을 나누었다고 한다. 한편, 이들의 복권 당첨금은 적게는 100만 파운드(17억 원)에서 많게는 5,600만 파운드(100억 원) 이상이다.

(사진 철처 : 데일리 메일)/조선닷컴- Copyrights ⓒ 조선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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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女기숙사 잠입한 여장男…속옷 훔치고 샤워 훔쳐봐



★... [서울신문 나우뉴스]한 20대 남학생이 남장을 한 채 여대생 기숙사에 잠입해 소동이 벌어졌다.

중국 지역방송사인 동난위성TV 뉴스보도에 따르면 지난 18일 오후 8시경, 문제의 남학생은 타이완사범대학 여학생기숙사 문 앞을 서성이다 마침 보안문을 통과하는 여학생들 틈에 끼어 내부로 잠입하는데 성공했다.

이 남학생은 검은 단발머리의 가발과 마스크를 썼으며, 짧은 치마와 굽이 없는 플랫슈즈를 신어 완벽한 여자로 변신했다.

손에는 여자 옷 여러 벌을 들고 있어 타 학생과 기숙사 사감의 눈을 속였다.기숙사 내부로 들어간 이 남학생은 도처에 널려있는 여자 속옷을 훔치는 한편 공동 샤워실에서 샤워를 하는 여학생들을 훔쳐본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이내 이상한 낌새를 느낀 여학생들이 사감에게 이를 알렸고, 붙잡힌 남학생은 '아닌 듯' 저항하다 결국 학교 밖으로 끌려나오고 말았다.

문제를 일으킨 학생은 인근 타이완과학기술대학에 다니는 것으로 밝혀졌으나 이름은 공개되지 않았다.

그는 경찰 조사에서 "속옷가게에서 직접 여자속옷을 구입해 이를 입고 여자로 위장했다."고 자백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지 언론은 문제의 남학생은 경찰로 곧장 연행돼 조사를 받은 뒤 처벌을 기다리는 중이며, 그가 훔친 속옷은 주인에게 되돌려 주었다고 전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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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훔쳐보기 불가능? 사람 따라다니는 커튼


★... 따스한 햇살과 시원한 전망을 즐기려고 창문 커튼을 활짝 열어놓았다가 반갑지 않은 외부 시선에 방해를 받는 경우가 적지 않을 것. 독일 발명가 니클라스 로이가 창 전체를 가리지 않아도 외부 시선을 차단할 수 있는 기발한 커튼을 고안해 화제다.

일명 ‘사생활 커튼’이라 불리는 이 커튼은 외부 존재의 움직임에 따라 커튼이 저절로 움직이는 이동식 커튼. 감시 카메라가 행인들의 움직임을 감지하고 이 정보를 컴퓨터로 전송하면 그 정보가 다시 커튼 동작기에 전달돼 모터와 체인이 움직이는 방식이다. 커튼의 폭이 좁아도 창문 좌우를 오가며 행인의 시선을 막아주기 때문에 사생활을 보호해 줄 수 있다는 취지로 개발된 것이다.

개인 작업실이 건물 1층에 위치해 있었던 니클라스는 호기심 많은 사람들이 창문을 통해 작업실 내부를 들여다보는 것에 불편을 느껴 이 똑똑한 커튼을 발명하게 되었다고. 그러나 저절로 움직이는 커튼이 오히려 사람들의 흥미를 끄는 경우가 적지 않아 큰 효과를 거두지는 못하고 있다.

한미영 기자 - Copyrights ⓒ 조선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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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기에 빠진 휴대폰 꺼내려다, 손이 걸려 ‘난감’


★... 변기에 빠진 휴대폰을 꺼내려다 자신이 빠진 한 남성의 모습이다.

중국 장쑤성에 살고 있는 이 남성은 최근 화장실에서 큰 곤란에 빠졌다. 휴대폰이 변기에 빠져 이를 꺼내려고 했는데, 손이 그만 변기 구멍에 끼고 만 것. 변기에 손이 걸린 남자를 구조하기 위해 구조팀이 출동했고, 이 광경은 중국 언론을 통해 보도되었다.

다행히, 남성은 약간의 찰과상 및 타박상을 입은 채 구조되었는데, 네티즌들은 "육체가 아닌 정신에 큰 상처를 입었을 것"이라면서 우려를 표시하고 있다. 변기에 손이 걸린 광경이 TV 및 인터넷을 통해 크게 소개되었기 때문.

(사진 : 변기에 손이 걸린 중국 남성) 민종식 기자 - Copyrights ⓒ 조선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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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세경, 귀여운 입술


★... (서울=연합뉴스) 유용석 기자 = 배우 신세경이 20일 오후 왕십리CGV에서 열린 영화 '어쿠스틱'(감독 유상헌)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0.10.20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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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시’ 日오리콘 2위 진입


★... 여성그룹 소녀시대가 20일 일본에서 발표한 두번째 싱글 ‘지(Gee)’가 오리콘 데일리 싱글차트 2위에 올랐다.

SM엔터테인먼트는 이날 이같이 전하고 “이번 기록은 지난 9월 발매 당일 오리콘 차트 5위에 오른 첫번째 싱글 ‘지니(GENIE)’를 뛰어넘은 순위로,한국 여성 그룹 최고 기록”이라고 말했다.

 오리콘차트에 따르면 ‘지’의 판매량은 동차트 1위에 오른 일본 그룹 NYC 보다 약 8천 장 적은 2만8천838장을 기록했다.앞서 ‘지니’가 발매 당일 5위로 출발해 2위까지 올라선 적이 있어 정상 점령에 대한 기대도 밝게 했다.

 이처럼 일본에서 선전 중인 소녀시대는 오는 27일 국내에서 새 미니음반 ‘훗(Hoot)’을 발표,한일 양국 음악차트 점령에 나선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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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블로 화환 '증명이 필요없는 배우 강혜정'


★... 연극 '프루프' 프레스콜이 진행된 19일 오후 대학로 한 공연장에서 주연을 맡은 배우 강혜정의 남편 타블로(본명 이선웅)가 보낸 화환이 입구에 놓여있다. /뉴시스 - Copyrights ⓒ 조선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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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라마 '즐거운 나의 집' 주역들


★... (서울=연합뉴스) 유용석 기자 = 배우 이상윤, 김혜수, 신성우, 황신혜(왼쪽부터)가 19일 오전 남산 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MBC 새 수목미니시리즈 '즐거운 나의 집'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0.10.19 yalbr@yna.co.kr (끝)/유용석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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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진아 부자 협박' 최희진, 결국 구속…막장 행동 끝내나


★... 20일 경찰에 구속...미니홈피 통한 이상 행동 볼 수 없을듯 [노컷뉴스 방송연예팀 오미정 기자] 가수 태진아와 이루 부자에 대한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돈을 요구하며 협박한 작사가 최희진 씨(37)가 결국 구속됐다.

서울 방배경찰서는 20일 최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고, 법원이 영장을 발부하면서 결국 구속됐다. 최 씨가 구속되면서 지난 8월 27일부터 계속돼 온 최 씨의 비이성적 행동이 한동안 자취를 감출 것으로 보인다.

한달 반여 동안 보여준 최 씨의 행동은 그야말로 막장 드라마였다. 8월 27일 최 씨는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태진아가 이루와 헤어지라며 막말을 하고 모욕을 줬으며 돈을 주기까지 했다고 폭로했다. 이 과정에서 이루와 태진아의 사생활 문제까지 거론하며 오히려 태진아 부자를 모욕했다. 이후에도 최 씨의 납득가지 않는 행동은 이어졌다. 이루의 아이를 낙태했다고 주장하며 태진아와 이루 부자에게 1억원의 돈을 요구한 것이다. 미니홈피를 통해 '진심어린 사과를 원한다'는 자신의 말고 정면으로 배치되는 행동이다.

결국 9월 7일 자신이 직접 사인한 사과문이 태진아 부자에 의해 공개됐지만 이후에도 최 씨의 이상 행동은 계속됐다. 최 씨는 사과문 공개 당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와! 딴따라는 정말 거짓말을 밥 먹듯 하네'라는 글을 올리고 불편한 마음을 표시했다. 이어 "이미 작성된 각서에 사인을 했을 뿐. 같이 불려 나온 울 부모님은 뭔 죄냐고"라는 글을 비공개로 올렸다. 부모 때문에 각서에 사인을 한 것뿐 각서의 내용은 인정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기자회견 직후에는 '미친개는 한 번 물면 놓지 않는다'며 또다시 계좌번호로 보이는 숫자를 태진아에게 보냈다. 최 씨는 심지어 음독자살하겠다고 태진아를 위협했다. 태진아에게 '맞아 죽을테니 내 장례식에 오지 말라'는 충격적인 문자도 보냈다.

이에 결국 태진아 측은 사과문을 받고 끝내려던 사건을 법의 심판대로 넘겼다. 최 씨를 검찰에 형사 고발한 것이다. 최 씨의 비이성적 행동은 비단 태진아 부자를 대상으로 하고 있지 않았다. 자신의 어머니를 거론하며 욕설을 서슴치 않았던 글이 인터넷에 나돌아 논란이 되기도 했다. 그러면서도 '부모님 때문에 사과문에 사인을 했다' '아버지가 나 때문에 쓰러지셨는데, 아버지가 없으면 저는 고아가 된다' 등 본인의 행동에 비추어 납득하기 힘든 발언을 했다.

자신의 미니홈피에 글을 쓴 네티즌에게 입에 담기 힘든 욕설을 퍼붓기도 했다. 그러면서도 최 씨 본인은 자신에게 욕설을 한 네티즌들을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 심지어 경찰서에 고소장을 제출하러 가는 '인증샷'을 미니홈피에 올려 주변을 경악하게 했다. 최 씨의 이상 행동은 이후에도 이어졌다. 미니홈피를 통해 비키니를 입은 사진을 공개했고, 심지어 팬클럽 사이트에는 상반신 누드 사진까지 올렸다. 또 팬클럽은 유료로 운영돼 논란을 불러 일으켰다.

최 씨는 또 녹화만 되고 방송이 되지 않은 한 케이블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해 예능 MC가 되고 싶다는 황당한 꿈도 전했다. 최 씨는 이 방송 녹화 준비 과정을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공개했다. 경찰에 따르면 최 씨는 또 태진아 외에 또 다른 피해자 김모씨로에게도 전화와 문자메시지를 통해 협박한 뒤 800여만원을 뺏은 혐의도 받고 있다. 이 혐의가 인정된다면 태진아 부자에게 했던 협박이 처음은 아닌 셈이다.

최 씨의 이어지는 돌출 행동에 네티즌들은 지쳤다는 반응이다. 그러나 20일 최 씨가 구속되면서 미니홈피를 통해 펼쳤던 막장 행동이 한동안 자취를 감출 전망이다.

omj@cbs.co.kr <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www.nocut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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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은주 더블-더블' 신한은행, 국민은행에 낙승


★... 안산 신한은행에 연패는 없었다. 신한은행이 20일 저녁 안산와동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생명 2010-2011 여자프로농구 국민은행과 홈경기에서 하은주의 맹활약에 힘입어 68-62로 승리했다.

이로써 신한은행은 3승 1패를 기록하면서 선두 경쟁의 발판을 마련했다. 반면 국민은행은 올 시즌 첫 패배를 당하면서 3위로 밀려나게 됐다.

이날 신한은행은 하은주(14점 10리바운드)와 김단비(17점 10리바운드)가 '더블-더블'을 기록하며 골밑을 장악하고 김연주(12점)가 외곽에서 절정의 슛감각을 과시하면서 승리를 결정지었다.

국민은행은 변연하가 양 팀 합쳐 가장 많은 19점을 기록하는 등 분전했지만 리바운드의 열세를 넘지 못했다.

신한은행의 기세는 시작부터 날카로웠다. 하은주가 골밑 돌파를 펼치면서 국민은행의 파울을 얻어낸 것이 주효했다. 신한은행은 하은주가 전반에만 자유투로 10점을 뽑아내면서 한때 36-23으로 점수를 벌렸다. 국민은행은 변연하가 2쿼터에서 살아난 것인 그나마 다행이었다.

3쿼터 들어서도 신한은행의 우세는 여전했다. 국민은행이 강아정의 외곽 공격을 앞세워 추격전을 벌였지만 신한은행은 김연주가 3점 슛으로 응수하며 10여점의 점수차를 지켰다.

신한은행은 마지막 4쿼터에서 단단한 수비로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변연하에게 골밑 공격을 허용했을 뿐, 외곽 공격은 내주지 않은 신한은행은 마지막까지 여유로운 경기 운영 속에 승리의 미소를 지었다.

stylelomo@osen.co.kr <사진>WKBL 홈페이지. - Copyrights ⓒ 조선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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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머신과 루이스 해밀턴


★... (서울=연합뉴스) 최재구 기자 = 보다폰 맥라렌 메르세데스 F1 드라이버 루이스 칼 데이비슨 해밀턴이 20일 서울 예술의전당에서 타이어 제조기업 브리지스톤 주최로 열린 팬 사인회에 참석해 F1머신과 함께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2010.10.20 jjaeck9@yna.co.kr (끝)/최재구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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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FIFA 랭킹 40위…지난달보다 4계단 상승


★... 【서울=뉴시스】오해원 기자 = 한국이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40위로 올라섰다.

FIFA가 20일(한국시간) 발표한 세계랭킹에 따르면 한국 축구는 지난달에 비해 4계단 상승한 40위에 자리했다.

8월과 9월 랭킹에서 44위를 유지했던 한국은 일본과의 친선경기에서 0-0 무승부를 거두고 추가점을 얻어 랭킹을 끌어올렸다. 아시아축구연맹(AFC) 소속 국가 가운데 호주가 3계단을 끌어올려 21위로 가장 높은 순위를 유지했고, 일본(30위)과 한국이 차례로 그 뒤를 이었다. 북한은 5계단이 더 떨어져 111위에 그쳤다.

스페인과 네덜란드가 변함없이 각각 1, 2위를 지킨 가운데 브라질이 독일과 순위를 맞바꿔 3위로 올라섰다.

아르헨티나와 잉글랜드, 우루과이, 포르투갈이 5위부터 8위까지 순위를 이어갔고, 이집트가 11위로 내려간 사이 크로아티아가 9위, 러시아가 10위로 올라섰다. 러시아는 무려 15계단을 뛰어오른 끝에 지난해 9월 이후 13개월 만에 FIFA랭킹 톱 10에 재진입했다.

ohwwho@newsis.com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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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걸그룹· 여자 스타들…'시구패션' 승자는?



↑ < 좌부터 > 걸 그룹 '미쓰에이'의 민, 수지, '브라운아이드걸스'의 나르샤 (사진= 오센 제공)

↑ 걸 그룹 '씨스타'의 보라 (사진= 오센 제공)

↑ 가수 '아이유' (사진= 오센 제공)

↑ 탤런트 '아라' (사진= 오센 제공)

↑ 탤런트 '박민영' (사진= 오센 제공)

↑ < 위 > 걸 그룹 '카라', < 아래 > 탤런트 김범과 걸 그룹 '미쓰에이' (사진= ASK, EDWIN 제공)

★... [머니투데이 최신애인턴기자][야구의 인기와 함께 야구점퍼 등 '야구패션'도 인기] '가을 잔치'로 불리는 프로야구 포스트시즌. 포스트시즌은 '준 플레이오프'와 '플레이오프', '한국시리즈'를 합해 통칭하는 말이다. 이번 해엔 SK, 삼성, 두산, 롯데가 포스트시즌 네 팀으로 올랐고, 그 중 SK와 삼성이 결승시리즈인 한국시리즈에서 맞붙었다.

한국시리즈는 지난 19일 'SK:삼성'의 경기를 끝으로 막을 내렸다. 우승은 SK에게 돌아갔다. 통산 3번째 우승을 기록한 SK는 삼성에 퍼펙트 4연승을 기록하며 완벽한 우승을 잡아냈다.

이번 시즌 야구는 많은 기록과 함께 그 어느 때보다 스타들의 시구 열전도 뜨거웠다. 야구 인기에 야구 점퍼 등 '야구패션'도 유행이다.

야구는 전 국민적 관심사인 만큼, '시구'에 나서는 연예인은 당시 가장 인기 있고 핫한 스타들이다. 이번 시즌, 스타들의 빛나는 시구 패션과 야구 유니폼 패션을 살펴보자.

◇ 핫한 걸 그룹 멤버들의 시구패션은?

이번 시즌엔 특히 걸 그룹 멤버들이 시구자로 많이 나서며 초강세를 보였다. 이런 현상에 대해 한 연예관계자는 "최근 야구장을 찾는 팬들의 연령도 낮아진데다 걸 그룹의 인기가 강해 시구자로 걸 그룹 멤버들이 섭외 1순위로 떠오른 것 같다"고 말하기도 했다.

- 민, 수지, 나르샤…'블랙 스키니 진'으로 통일합시다! 지난 달 29일 준 플레이오프 1차전 시구자 및 시타자로 걸 그룹 '미쓰에이'의 민과 지아가 선정된 것을 필두로, 30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차전 때는 '성인돌'로 유명한 '브라운아이드 걸스'의 나르샤가 시구자로서 마운드를 밟았다.

또 11일 두산과 삼성의 플레이오프 4차전에서 걸 그룹 '미쓰에이'의 막내 수지가 시구 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시구를 맡은 수지는 "지난 경기 때는 민 언니와 지아 언니가 시구, 시타를 보여줬는데, 오늘 또 중요한 경기에 미쓰에이가 초대받게 돼 영광"이라며 소감을 밝혔다.

'미쓰에이'의 민과 수지는 블랙 스키니 진에 반팔 유니폼을 매치하고, 유니폼 안에 블랙 긴팔 이너를 겹쳐 입는 레이어드 룩을 선보였다. '브라운아이드걸스'의 나르샤는 주름 무늬가 특징인 가죽 소재로 된 스키니 진을 입어 활동적이면서도 섹시한 시구패션을 선보였다.

이들은 공통적으로 블랙 스키니 진의 통일된 스타일로 마운드에 올라섰다. 스포츠 경기인만큼 캐주얼한 느낌을 살린 스타일로 스포티하면서 여성스러운 포인트가 묻어나는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포인트는 모자와 운동화에서 찾을 수 있다. 야구의 상징인 캡 모자로 캐주얼 룩의 정점을 찍고, 슈즈로 마무리하는 스타일링을 보여준다. 민은 화려하고 반짝이는 색상의 바디와 핑크색 끈이 매력인 하이탑 슈즈를 선택해 발끝을 빛나게 했으며, 수지도 포인트 색상인 핑크색 컨버스화로 마무리했다. 나르샤 역시 금빛의 하이탑을 신어 같은 유니폼 의상으로 인해 밋밋할 수 있는 야구패션에서 슈즈로 재미를 더했다.

- 보라, 섹시하게 핫팬츠로 각선미 살리고

지난 8일 열린 SK와 삼성의 한국시리즈 2차전에서는 걸 그룹 '씨스타'의 보라가 시구를 담당했다. 보라가 시구할 때 씨스타의 동료 멤버 효린은 시타자로 나섰다.

이날 보라는 미끈한 각선미를 자랑하듯 핫팬츠를 입고 등장해 뭇 남성들의 시선을 독차지했다. 하의는 짧게 입어주고, 상의는 이너로 흰색 긴팔 티셔츠를 레이어드 했다. 특히 보라는 삼성 야구단 유니폼의 파란 로고 색상과 어울리는 모자와 슈즈를 선택해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블루와 화이트의 '깔맞춤' 스타일링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 빅이슈였던 아라, 아이유, 박민영의 시구패션

5일에 열린 준 플레이오프 5차전 두산과 롯데의 경기에서는 아이유가 시구자로 나섰다.

아이유는 특유의 깜찍함으로 '야구패션이 가장 잘 어울리는 스타' 1위에 손꼽히기도 했다. 특히 양 갈래로 묶은 머리가 화제가 되기도 했다. 그녀는 블랙 스키니 진에 유니폼을 긴팔의 이너 없이 반팔 그대로 착용했고, 슈즈로 가죽 소재의 검정색 컨버스화를 택해 전체적으로 깔끔하면서도 귀여운 시구패션을 보여줬다.

또 10일에 열린 플레이오프 3차전 두산과 삼성의 경기에서 시구를 맡은 청춘스타 아라는 미끈하게 라인이 잡힌 청 스키니 진과 흰색 컨버스화를 매치한 가장 기본적인 야구장 패션을 선보였다. 전체적으로 깔끔한 의상에 핑크색 캡 모자로 포인트를 줘 여성스러움을 부각시켰다.

연예인으로서는 마지막 시구가 된 18일 한국시리즈 3차전 SK와 삼성의 경기에 시구자로 나선 박민영은 보다 패셔너블한 의상으로 눈길을 끌었다.

얇은 소재로 인해 몸에 밀착되는 티셔츠를 유니폼 안에 착용해 섹시함을 부각시켰고, '돌 청' 스키니 진으로 불리는 진한 무늬의 청 스키니 진을 입어 패셔니스타로서의 진면목을 보였다. MBC '성균관 스캔들'에서 '남장 여자'로 열연을 펼치고 있는 그녀는 시구패션에서도 보이시하면서도 섹시한 면모를 잘 살렸다.

◇ 덩달아 야구점퍼 등 '야구패션'도 인기

한국시리즈는 끝났지만, 그것이 남긴 야구패션은 여전히 뜨거울 전망이다. 올 가을 유독 강세를 보이고 있는 '톰보이 룩'과 '보이프렌드 룩'의 다른 모습으로 나타난 것이다.

특히 쌀쌀해지는 날씨에 걸맞게 '야구점퍼'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심플하고 세련된 야구점퍼는 따뜻하고 활동이 자유로워 환절기에 효자 아이템으로 꼽힌다.

걸 그룹 '카라'의 ASK(애스크) 화보 속 모습을 살펴보면, 시크하면서도 활동적인 캐주얼룩을 보여주고 있다. 야구점퍼의 이너로 프린터 티셔츠를 매치하고 하의로 스키니 진이나 미니스커트를 입어 걸리쉬한 야구점퍼 룩으로 재탄생했다.

또 걸 그룹 '미쓰에이'와 탤런트 김범이 함께 한 에드윈(EDWIN) 화보에서는 야구점퍼 안에 스프라이트 티셔츠를 매치하고, 하의로 카고 바지를 선택해 보다 보이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원피스에 야구점퍼를 매치한 룩은 '톰보이'의 여성스러운 면모를 보여주며 보다 멋스러운 연출을 가능하게 만들었다. 김범은 후드가 달린 야구점퍼로 멋스러운 가을 코디를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머니투데이 최신애인턴기자 yshnsa@ <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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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승골' 조동건 "발에 맞는 순간 골 직감"


★... [탄천종합운동장 = 이데일리 SPN 송지훈 기자] 알샤밥(사우디아라비아)과의 맞대결에서 결승골을 터뜨린 조동건이 소속팀 성남일화(감독 신태용)의 AFC챔피언스리그 결승 진출을 이끈 데 대한 기쁨을 드러냈다.

조동건은 20일 오후7시30분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알샤밥과의 AFC챔피언스리그 4강2차전 직후 열린 기자회견에서 "발에 맞는 순간 들어갔다는 느낌이 들었다"는 말로 결승골의 감격을 에둘러 표현했다.

이 경기서 조동건은 전반31분께 상대 위험지역 정면에서 조병국의 헤딩패스를 받은 뒤 골키퍼와 맞선 상황에서 왼발 하프발리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어 성남의 1-0 승리에 공헌했다.

조동건의 득점포를 앞세워 승리를 거머쥔 성남은 앞서 치른 1차전 전적(3-4패)를 합쳐 1승1패, 4골4실점으로 알샤밥과 동률을 이뤘다. 하지만 원정득점을 우선시하는 대회 규정에 따라 결승 진출 티켓을 거머쥐었다.

"AFC챔피언스리그 결승에 진출하게 돼 너무나 좋다"며 기쁨을 솔직하게 표현한 조동건은 "도쿄(결승전 개최장소)에 가서도 꼭 승리했으면 좋겠다"며 우승에 대한 기대감을 숨기지 않았다.

이어 "아시아 정상에 오를 기회를 잡았다는 사실이 아직 실감나지 않는다"며 웃어보인 그는 "부담감은 적지 않지만 흔치 않은 기회를 잡은 만큼 반드시 우승하고 싶다"고 말했다.

근래 들어 부상에서 복귀한 바 있는 조동건은 현재 몸 상태에 대해 "점점 좋아지고 있는 상태"라면서 "아픈 것 또한 많이 나았다"고 덧붙여 결승전 활약을 예고했다. AFC챔피언스리그는 오는 11월13일 일본 도쿄국립경기장에서 열리며, 성남일화와 알힐랄(사우디아라비아)-조바한(이란)전 승자가 단판경기를 통해 우승팀을 가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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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도착한 F1 스타들


★... (무안=연합뉴스) 형민우 기자 = `F1의 황제' 미하엘 슈마허(오른쪽에서 두번째)와 세바스찬 베텔이 20일 저녁 무안공항에 도착해 환영을 받고 있다. 이들은 22일 개막하는 F1 코리아 그랑프리에 참가할 예정이다. 2010.10.20 minu21@yna.co.kr (끝)/형민우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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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지성 71분' 맨유, 부르사스포스 상대로 1-0 승리


★... [스포탈코리아] 김동환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터키의 강호, 부르사스포르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며 챔피언스리그 조 1위 자리를 굳건히 했다.

맨유는 21일(이하 한국시간) 올드 트라포드에서 개최된 2010/2011 유럽축구연맹(UEFA)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C조 3차전에서 나니의 득점에 힘입어 1-0 승리를 거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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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호, 日 프로야구 PS 데뷔…1타수 무안타


★... [마이데일리 = 강지훈 기자] '꽃범호' 이범호(28·소프트뱅크 호크스)가 일본 프로야구 포스트시즌 데뷔전을 치렀으나 안타를 기록하지는 못했다.

이범호는 18일 1군으로 전격 승격돼 이날 일본 후쿠오카 야후돔에서 열린 일본 프로야구 지바 롯데 마린스와의 퍼시픽리그 CS 제2스테이지(6전4선승제) 5차전에 대타로 출장했으나 1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2-5로 뒤진 9회초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일본 프로야구 포스트시즌 데뷔 타석에 들어선 이범호는 상대 마무리 투수 고바야시 히로유키의 2구째 146km 구속의 직구를 때렸으나 3루 플라이로 잡혔다.

이날 소프트뱅크는 2-5로 역전패해 3승 3패로 시리즈 최종전까지 끌려갔다. 지바 롯데 김태균은 1안타를 기록했다.

[이범호. 사진제공 = 두산 베어스] (강지훈 기자 jhoon@mydaily.co.kr) - NO.1 뉴미디어 실시간 뉴스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저작권자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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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시 2골’ 바르사, 코펜하겐에 2-0 승리


★... [스포탈코리아] 한준 기자= FC 바르셀로나가 리오넬 메시의 멀티 골에 힘입어 코펜하겐을 꺾고 D조 선두 자리에 올랐다.

바르사는 21일 새벽(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캄노우 경기장에서 열린 ‘2010/2011 UEFA 챔피언스리그’ D조 3차전 경기에서 FC 코펜하겐에 2-0 승리를 거뒀다. 2연승을 달리던 코펜하겐(2승 1패, 6점)은 바르사(2승 1무, 7점) 원정을 넘지 못하고 2위로 밀려났다.

바르사는 전반적으로 경기를 주도했지만 다비드 비야와 다니 아우베스의 슈팅이 골대를 때리는 등 골운이 따르지 않았다. 하지만 '에이스' 메시가 해결사로 나섰다. 메시는 전반 19분 왼발 중거리 슈팅으로 선제골을 넣었고, 후반 추가 시간에 한 골을 더 보탰다. 메시는 올 시즌 챔피언스리그 4호골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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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표 퇴장, 알 힐랄 챔스리그 결승 좌절


★... 이영표(33·사우디아라비아 알 힐랄)가 사우디아라비아리그 진출 이후 첫 퇴장을 당했다. 알 힐랄은 2010년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준결승 2차전에서 패해 결승 진출이 좌절됐다. 이영표에게 좋지 않은 일이 겹친 최악의 날이었다.

알 힐랄이 21일(한국시각)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킹 파드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준결승 2차전에서 이란의 조바한에 0대1로 졌다. 알 힐랄은 준결승 1차전에서도 0대1로 패했었다.

포백의 측면 수비수로 선발 출전한 이영표는 후반 26분 주심으로부터 레드카드를 받고 바로 퇴장 당했다. 알 힐랄은 후반 10분 조바한의 이고르에게 한방을 얻어맞고 16분 뒤 이영표의 퇴장으로 수적 열세에까지 놓였다. 이후 알 힐랄은 파상공세를 퍼부었지만 동점골을 뽑지 못했다. 이로써 아시아챔피언스리그 결승전(11월 13일·일본 도쿄)에선 K-리그 성남 일화와 조바한이 대결하게 됐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 Copyrights ⓒ 조선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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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운세 (2010년 10월 21일 木) 음력 9월 14일


석하 소재학ㆍ미래예측학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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