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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01 포토뉴스

1차전직 2010. 11. 1. 09:24
[영상컬럼]오늘의 포토뉴스
2010년 11월 01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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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딸까 말까’


★... 30일 충남 보령시 청라면 장현리 소재 장밭 마을에 100년생 은행나무들이 노란 옷으로 치장하며 즐비하게 늘어서 선 가운데 감나무 가지 걸쳐 있는 감 하나가 이를 질투하듯 자신도 뽐내고 있다. (사진= 보령시청 김세준 제공) /뉴시스 - Copyrights ⓒ 조선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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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갈대밭의 소녀들


★... 29일 '갈대꽃, 낮은 생명의 울림'이란 주제로 부산 강서구 맥도생태공원 일대에서 열린 강서갈대꽃축제에 참가한 여학생들이 갈대길을 걸으며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박수현 기자 parksh@kookje.co.kr 입력: 2010.10.29 21:50 / 수정: 2010.10.29 22:49 ⓒ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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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 1일은 한우데이!


★... 11월 1일 한우데이를 맞아 다양한 이벤트 및 할인행사가 열린다. 농림수산식품부와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가 주최하고 농협중앙회와 전국한우협회가 주관하는'2010 대한민국이 한우먹는 날'행사가 1일과 2일 이틀간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특설무대 등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세 번째를 맞이하는 이 행사는 수입개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우농민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고, 소비자에게는 한우를 지지하고 사랑해준 고마움에 보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2008년 한우 소비 확대를 위해 만든 한우데이는 '최고를 뜻하는 1이 세개이고 한자 소 우(牛)를 파자하면, 세 개의 1이 나온다'는 점을 착안해 11월1일로 정해졌다.잠실운동장에서는 첫째 날인 1일 오후 2시에 기념식을 시작으로 ▲한우 쌀버거 나눔행사 ▲한우홍보대사(이효리) 팬사인회 ▲2010 한우문화공모전 당선작 전시 ▲한우고기 직거래 할인판매 ▲소비자 참여 프로그램 등 다양한 기념행사가 펼쳐진다.

이날 펼쳐진 행사장면은 KBS '6시 내고향'과 '생생 정보통', '생방송 오늘'을 통해 전국에 방송될 예정이며, 특집 라디오 공개방송을 통해서도 소개될 예정이다.

특히 농협은 7일까지 일주일 동안 전국의 지역축협 및 농협유통센터 275개소에서 한우고기를 20% 할인 판매한다. 이번 행사를 통해 대한민국 방방곡곡에서 모처럼 한우를 즐길 수 있는 축제 분위기가 조성될 것으로 농협은 기대하고 있다.

대형마트들도 '한우데이'를 맞아 일제히 한우 할인행사를 벌인다. 이마트는 한우데이 당일 한우를 30% 할인 판매하고, 이중 삼성카드와 KB카드로 결제하는 고객에게는 추가로 20%를 할인해주는 '반값 한우'행사를 진행한다. 홈플러스도 1~3일 전국 119개 점포에서 '유명산지 한우 직송전'을 연다. 행사 기간 경북 상주 문경, 전남 장흥 등 유명 산지에서 직송해 DNA 검사를 마친 '홈플러스-농협 안심한우 1~1+등급'을 최대 35% 할인 판매한다.

또 1일부터 이틀간 홈플러스의 '돈버는 쿠폰북'을 제시하면 한우 전 상품을 10% 추가 할인해주기 때문에 최대 45%까지 저렴하게 한우를 구매할 수 있다. 한우를 1만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 2만명에게는 한우 소비촉진 디자인이 그려진 장바구니도 증정한다.

롯데마트는 한우데이 당일 전국 점포에서 한우 전 품목을 10% 할인해 판매한다. 한우데이와 별도로 4~10일 한우 등심, 불고기, 국거리, 잡뼈 등을 최대 50% 할인해 판매하는 행사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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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년 만의 가족사진


★... (금강산=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추석계기 이산가족 상봉행사 1차 둘째날인 31일 금강산면회소에서 열린 단체상봉에서 남측 최고령 상봉자인 김례정씨가 북측 딸 우정혜씨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뒷줄 왼쪽은 우원식 전 민주당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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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떼 습격받는 美해군 군용기


★... 유사시 특전사 작전의 지휘속 역할을 하는 미국 해군 소속 군용기 E-6B가 지난 29일 아칸소주 포트 스미스 기지로 귀한하다 할주로 근처 풀밭에서 갑자기 몰려든 새떼의 공격을 받고 아슬아슬한 비상 착륙을 시도하고 있다.

포트스미스/더 사우스웨스트 타임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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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5명!"


★... (AP=연합뉴스) 중국 하이난(海南)성에서 30일(현지시각) 개최된 미스월드대회에서 최종심에 오른 다섯명의 후보들이 미소짓고 있다. 미스 월드의 왕관은 미스 USA인 알렉산드리아 밀즈(가운데)에게 돌아갔다.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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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면테이프 굴욕' 지성원 "상 받는 게 두려웠어요"


제47회 대종상 영화제 시상식에서 '양면테이프 굴욕'을 당한 배우 지성원. 전준엽 기자 noodle@sportschosun.com

우아한 모습으로 레드카펫을 밟고 있는 지성원

지난 7일 열린 제15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에서 레프카펫을 밟은 배우 지성원. 김보라 기자 boradori@ ★... TV 생방송으로 전 국민 앞에서 망신 안 당한 게 다행이죠 뭐. 하하"

지난달 29일 제47회 대종상 영화제 시상식에서 '양면테이프 굴욕'으로 화제가 된 배우 지성원이 그 긴박했던(?) 순간의 뒷얘기를 털어놨다. '김복남 살인사건의 전말'로 신인여우상 후보에 올랐던 지성원은 이날 등 부분을 시원하게 드러낸 검은 드레스로 멋을 냈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허리 부위에 붙인 양면테이프가 적나라하게 드러난 것. 너무나 두꺼워 '솜을 붙인 것' '두꺼운 파스'라는 논란에까지 휩싸이며, 30일에도 핫클릭 수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이와 관련 지성원은 "내가 스타일리스티에게 테이프를 붙여 달라고 요청했다"며 '코디가 안티'라는 설을 일축했다. 또 "주위 모든 사람이 테이프를 붙이지 말라고 권했다. 그러나 노출에 대한 부담감 때문에 그냥 나갈 수가 없었다"고 말했다.

"옷에 테이프가 잘 붙지 않더라고요. 고심 끝에 두꺼운 양면테이프와 투명한 얇은 양면테이프를 같이 붙였어요. 그런데도 몸을 움직일 때마다 테이프가 점점 떨어졌어요. 행사장에 도착해 차에서 내리기 직전엔 이미 걷잡을 수 없는 상황까지 갔어요. 테이프를 다시 뗄 수도 없는 노릇이어서, 정말 차에서 내리기 싫었어요."

결국, 지성원은 숨기고 싶은 비밀이 드러난 채 레드카펫을 밟았고, 수많은 취재진의 카메라는 그 비밀을 놓치지 않았다. 한 차례의 대 굴욕을 겪은 후 시상식장에 들어가서도 지성원의 걱정거리는 더 커졌다. '신인상을 타면 어떡하나?'였다. '못 탈까 봐'가 아니라 '탈까 봐' 걱정이었다고. "생각해보세요. 자리에서 일어날 수도 없는 지경인데, 만약 무대에 올라갔다면 생방송으로 망신을 당했을 거 아녜요. 이민정씨의 이름이 호명되는 순간 오히려 안도의 한숨을 내쉬게 되더라고요."

시상식에서 '의상 굴욕' 사건이 터지면 당사자인 배우보다 더 속앓이를 하는 건 스타일리스트다. 지성원은 7년째 한 남성 스타일리스트와 호흡을 맞추고 있다. " 스타일리스트 오빠에게 농담으로 '이참에 오빠 잘라버릴까?'라며 문자를 보내기도 했어요. 사실 오랫동안 함께 일 해왔기 때문에 너무 친해요. 몇 시간을 공들여서 준비한 건데 마음 아파하는 모습을 보니 오히려 제가 미안해지더라고요."

지성원은 몇 차례의 레드카펫 경험을 통해 앞으로는 '너무 튀지는 말자'라고 다짐했다고 한다. "얼마 전 열린 부산국제영화제에서는 좀 색다른 의상을 입어 보고 싶어서 남다른 드레스를 입고 나갔는데, 반응이 다양하더라고요. '요정 같다'는 반응도 있었지만 '타잔 의상'이라는 악평도 있었죠. 악플에 상처도 받고 해서 앞으로는 무난하게 가려고 해요." 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 - Copyrights ⓒ 조선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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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안,한쪽 눈만 수술해도 시력 개선


★... # 요즘 스마트폰 재미에 푹 빠진 50대 강 모씨는 최근 노안 수술을 받기로 결심했다. 노안으로 인해 가까운 글씨가 잘 보이지 않아 스마트폰을 조금만 보고 나면 어지럽고 두통까지 몰려오기 때문이다. 책이나 신문을 읽을 때는 정도가 더 심해진다. 가끔 돋보기를 착용해 보지만 자주 썼다 벗었다 해야 하고, 돋보기를 쓴 상태에서는 되레 먼 곳이 잘 보이지 않아 불편했다.

노안 환자의 한쪽 눈만 수술해도 돋보기를 사용하지 않을 정도의 일상생활이 가능한 시력 개선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강남구 신사동 아이러브안과는 2008∼2010년 노안 환자 139명을 대상으로 한쪽 눈만 수술한 결과 평균 근거리 시력이 신문을 읽을 수 없는 정도인 0.4에서 가까운 거리에서 작은 글씨를 볼 수 있는 0.9로 회복됐다고 29일 밝혔다.

또 수술만족도 조사에서 환자의 88%(122명)가 수술 후 직장 업무, 독서, 신문보기 등 일상생활에서 '만족한다'고 답했다. 한쪽 눈 노안 수술은 양안 중 비주시안(非主視眼)의 노화된 수정체를 제거하고 그 안에 특수 레스토렌즈를 삽입하는 수술 방식이다. 우리가 사물을 볼 때 주로 사용하는 눈을 주시안(主視眼)이라고 하며 그에 비해 상대적으로 덜 사용하는 눈을 비주시안이라고 한다.

특히 한쪽 눈 노안 수술은 정시성 노안 환자에게 최적화된 수술 방식이다. 정시성 노안 환자는 원거리 시력은 좋으나 노안 때문에 근거리 시력이 저하돼 돋보기를 사용해야 하는 사람이다. 과거 라식을 받았던 사람도 여기에 해당한다. 라식 후 노안이 찾아와도 한쪽 눈 노안 수술만으로도 노안을 치료할 수 있다.

하지만 원거리와 근거리 모두 잘 안 보이는 원시성 노안 환자는 레스토렌즈를 양안에 삽입하는 노안 수술을 해야만 시력 개선 효과를 거둘 수 있다. 또한 원거리 시력이 좋지 않는데 노안이 온 근시성 노안 환자는 좌우 시력에 차이를 두는 커스텀뷰 노안 수술을 해야 한다. 따라서 노안 수술을 하기 전 사전 정밀 검사와 전문의 진단을 통해 환자 개개인의 시력을 세심하게 검사하는 것이 중요하다.

아이러브안과 박영순 원장은 "최근 안과 의술이 발전하면서 돋보기를 벗게 하는 노안 수술도 라식·라섹처럼 자신의 눈 건강상태나 경제적 여건에 따라 맞춤 수술을 할 수 있을 정도로 다양하고 정교해졌다"며 "이번 한쪽 눈 노안 수술 결과는 수술 효과뿐만 아니라 경제적 비용 측면에서도 노안 수술 대중화를 한 단계 앞당길 수 있는 기폭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pompom@fnnews.com정명진 의학전문기자 ■사진설명=40대 중반 이후 노안이 나타나면 신문을 읽을 때 가까운 글씨가 잘 보이지 않아 두통이 발생할 수 있다.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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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닮은 손 모으고... 가족이구나!'


★... 남북이산가족 1차 상봉행사 이틀째인 31일 오후 단체상봉장인 금강산 면회소에서 북측 전순식씨(왼쪽2번째)와 남측 언니인 전순심씨 가족들이 자신들의 손을모아 가족임을 확인하고 있다. [ⓒ 중앙일보 & Join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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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년만에 만난 아버지와 딸, '눈물 뿐...'


★... 남북이산가족 1차 상봉행사 이틀째인 31일 오후 단체상봉장인 금강산 면회소에서 북측 안동근씨가 남측의 딸 안희옥씨의 손을 잡은 채 눈을 감고 생각에 잠겨있다. [ⓒ 중앙일보 & Join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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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월드의 감격의 눈물 ‘화장 지워질라’


★... 30일 중국 하이난성 싼야의 크라운 플라자에서 열린 2010 미스월드 선발대회에서 영예의 미스월드로 뽑힌 알렉산드리아 밀스(미국)가 왕관을 쓰고 기쁨의 눈물을 흘리고 있다.(AP/photo) [ⓒ 중앙일보 & Join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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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2년 간의 감동을 엄선한 최고의 사진전-내셔널 지오그래픽展






★... 1888년 미국 국립지리학회(National Geographic Society, 이하 NGS)에서 처음으로 발간해 현재 전 세계32개국에서 34개 언어로 발행되고 있는 월간지 <내셔널 지오그래픽>의 주옥 같은 사진들을 한데 모은 전시가 오는 29일부터 12월 9일까지 약 40일 동안 서울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열린다. 내셔널 지오그래픽 한국판 창간 10주년을 맞이해 기획된 이번 전시회는 NGS가 보유하고 있는 모든 콘텐츠를 대상으로 현대 사회의 중요한 이슈인 '지구환경과 인간의 삶'에 관해 라는 주제를 다룬다. (사진=내셔널 지오그래픽전 제공)/뉴시스- Copyrights ⓒ 조선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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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에세이] 떠나는 가을


★... 간다 간다 하더니 기어이 가을이 떠날 준비를 마쳤는가 보다. 아직 날 서지 않은 바람이 휘이~ 귓가에 소리내며 불던 날 떠나는 계절보다 앞선 마음이 시리도록 아릿하다. 탁기형 선임기자 khtak@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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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막바지 단풍 관광


★... 절정기를 지난 설악산국립공원의 단풍이 막바지로 향해 가고 있는 가운데 29일 오전 공원을 찾은 관광객들이 바닥까지 내려온 단풍을 즐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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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색으로 물든 창경궁




★... 31일 오후 휴일을 맞아 나들이를 나온 시민들이 서울 종로구 창경궁을 찾아 오색으로 물든 단풍을 보며 가을정취를 느끼고 있다./뉴시스- Copyrights ⓒ 조선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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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락차량으로 붐비는 한계령



★... 휴일이자 10월 마지막 날인 31일 막바지 설악산 단풍을 보기 위해 찾아온 행락차량이 한계령 고갯길에서 꼬리를 물고 있다. 이날 설악산 대청봉과 중청봉 일대에는 올 가을 들어 첫눈이 내렸다./연합뉴스- Copyrights ⓒ 조선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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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안 생태탐방로 함께 걸어요"



★... 30일 충남 푸른태안21추진협의회(회장 임효상) 주최로 열린 '태안 생태탐방로(솔향기길) 걷기 행사'에 참가한 관광객들이 해변을 걷고 있다. 태안군 최근 개설한 솔향기길은 이원면 꾸지나무골과 이원만대항을 잇는 10km 구간이다./연합뉴스 - Copyrights ⓒ 조선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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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 대청봉 첫눈




★... 설악산 대청봉과 중청봉 일대의 31일 아침 기온이 영하 0.3도로 떨어지면서 오전 6시부터 진눈깨비 형태의 첫눈이 내려 오전 9시30분 현재 1㎝가량 쌓였으며 계속 내리고 있다. 이는 작년 10월 17일 첫눈이 내린 것보다 13일 늦은 것이다. 앞서 설악산에는 지난 9월 25일 첫 서리가 내린 데 이어 설악산 중청봉에는 작년보다 10일 이른 첫 얼음이 관측됐다./연합뉴스- Copyrights ⓒ 조선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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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곡물과 단풍의 만남’


★... 30일 충남 보령시 성주면 성주산 자연휴양림계곡에 붉은 단풍나무가 계곡 물에 비추는 모습이 마치 물감을 뿌려 놓은 듯 아름다움을 연출시키고 있다. (사진= 보령시청 김세준 제공) /뉴시스- Copyrights ⓒ 조선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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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연근무 중앙 시차출퇴근·지방 시간제 선호


★... 행정안전부가 지난 8월 공무원 유연근무제를 도입한 결과 중앙과 지방 공무원 간 업무 특성과 생활환경에 따라 사용 유형도 크게 다른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행안부와 여성가족부 국정감사 자료 등에 따르면 유연근무제 도입 한 달 만인 9월 말 현재 여가부, 국가인권위원회 등 중앙행정기관 공무원 50만 4132명 중 3883명, 부산시청 등 지방공무원 27만 8229명 중 2483명이 유연근무를 실시하고 있다.

유연근무제는 행안부가 획일화된 공무원 근무형태를 개인·업무·기관별 특성에 맞게 다양화해 공직 생산성을 향상하고 공무원 사기 진작을 위해 도입한 제도로 시간제 근무, 시차 출퇴근, 근무시간 선택, 재택·원격 근무 등 9가지 유형이 있다.

중앙 공무원의 경우 교통 혼잡 시간을 피해 출퇴근 시간을 자율적으로 정하는 시차 출퇴근제 사용자가 3607명으로 가장 많았고 재택·원격 근무자 150명, 근무시간 선택자 73명, 특정 시간에만 일하는 시간제 근무자가 41명이었다.

하지만 지방 공무원은 중앙과는 반대로 시간제 근무자가 2120명으로 가장 많았고 시차 출퇴근제를 사용하는 사람은 322명에 불과했다. 근무시간 선택자는 34명, 재택·원격 근무자는 6명으로 확인됐다.

행안부 관계자는 이 같은 근무 유형 차이에 대해 “중앙행정기관은 행정 중심의 업무가 대부분인 반면 지방은 일반 민원 업무가 주를 이루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지방의 경우 민원 업무가 집중되는 시간대가 있고, 불법주차 단속 등 현장 위주의 업무가 많아 특정 시간대 업무를 강화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라는 설명이다.

중앙 공무원이 시차 출퇴근제를 가장 선호하는 이유는 육아 문제를 해소하고 교통 혼잡 시간을 피할 수 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박성국기자 ps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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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문화전시관으로 탈바꿈한 해우재




★... 고(故) 심재덕 전 경기도 수원시장의 변기모양 사택 '해우재(解憂齋)'가 지난 30일 화장실 문화전시관으로 리모델링돼 일반에 공개됐다.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이목동 1천994㎡에 자리 잡은 해우재는 지하 1층, 지상 2층에 연면적 480㎡로 변기모양의 형상을 본떠 만든 이색건물로 지난해 7월 고인의 유족이 시(市)에 기증했다./연합뉴스- Copyrights ⓒ 조선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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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USKR 개장일 또 늦춰


★... 아시아 최대 규모가 될 경기 화성시의 글로벌 테마파크 유니버설스튜디오 코리아 리조트(USKR) 개장일이 2014년 말로 또 늦춰졌다.

31일 수자원공사와 USKR에 따르면 화성 송산그린시티에 USKR를 2014년 3월 완공하기로 계획을 세웠지만 부지를 매입하기 위한 구체적 사업계획서를 부지 소유주인 수공에 제출하지 못했다.

유니버설스튜디오 미국본사(UPR)와 협의가 끝나지 않은 데다 자본금 10% 이상을 외국에서 투자받은 외투기업이라야 부지를 수의계약할 수 있는 수공의 규정을 아직 충족시키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USKR 프로젝트 금융투자회사는 “본사 협의가 끝나고 사업계획이 확정되려면 내년 상반기는 돼야 할 것으로 보인다.”며 “본사에서 협의가 늦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부지 매입과 인허가를 마치면 2012년 말 착공할 수 있어 2014년 말은 돼야 준공이 가능할 것이다. 국내외 프로젝트파이낸싱(PF)여건이 좋지 않아 외국자본 유치에도 어려움이 있다.”고 말했다.

수공과 부지매입비를 놓고도 입장차를 보여 난항을 겪고 있다. 수공은 6060억원을, 투지회사는 1500억원을 각각 제시한 가운데 지난달 말 감정평가에서는 5040억원으로 나왔다.

투자회사는 “땅값을 1500억원으로 계산해 총사업비를 3조원가량으로 잡고 있는데 예상액을 훨씬 웃돌 것으로 보여 어려움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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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형 공공자전거 400대 시범운영


31일 서울 여의도 문화마당에서 열린 서울시 공공자전거 시범사업 행사에 참석한 오세훈(맨 앞쪽)시장이 시민들과 공공자전거를 타고 행진하고 있다. 도준석기자 pado@seoul.co.kr

★... 서울 시민이면 누구나 저렴한 비용으로 손쉽게 빌려 탈 수 있는 ‘공공자전거’가 시내를 누빈다. 서울시는 31일 여의도와 상암동 디지털미디어시티(DMC)에서 공공자전거를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여의도와 DMC 일대 전철역과 버스정류장 등 43곳에 보관소를 설치하고 공공자전거 400대를 배치했다. 예컨대 지하철을 타고 여의도로 출근한 시민이 역 근처 보관소에서 공공자전거를 빌려 타고 직장까지 이동한 뒤 근처 보관소에 반납하는 방식이다.

이러한 공공자전거 시스템은 프랑스 파리의 벨리브(Velib)와 캐나다 몬트리올의 빅시(Bixi) 등 자전거 선진국에서 운영해 시민들의 높은 호응을 받고 있다.

경량 알루미늄 소재인 공공자전거에는 ‘스마트 단말기’가 장착돼 주행 거리와 속도, 운행 시간, 열량 소비량 등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내장 3단 기어로 남녀노소 누구나 편리하게 탈 수 있고, ‘자가 잠금’ 기능을 갖춰 반납도 쉽다. 공공자전거 보관소에는 폐쇄회로(CC)TV를 달아 원격 감시가 이뤄진다.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 인근에 마련된 통합운영센터에서 CCTV를 통해 보관소 상황을 실시간 점검하고, 특정 시간·장소에 수요가 몰리는 현상을 제어하는 역할도 한다.

이용 요금은 선·후불 교통카드나 신용카드, 휴대전화로 결제할 수 있다. 가입 기간에 따라 3000∼3만원을 내고 회원에 가입하면 1시간은 무료, 이후 30분이 넘을 때마다 추가 요금 1000원을 내면 된다. 회원 가입은 인터넷(www.bikeseoul.com)으로 하면 된다. 비회원은 1일 이용권을 끊으면 1시간 기본 요금 1000원에 이후 30분마다 1000원씩 부과된다.

시는 내년 2월까지 회원들에게 무료 1시간 이용 서비스를 제공한 뒤 내년 3월부터는 가입비를 받고 회원을 새로 모집할 계획이다.

백운석 보행자전거과장은 “공공자전거 시스템을 시범 운영한 뒤 자치구와 협의해 확대 시행할 계획”이라면서 “시민들의 건강증진은 물론 유류비와 이산화탄소 발생을 줄이는 데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세훈기자 shjang@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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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초·중·고 1일부터 체벌금지


★... 오늘부터 서울지역의 모든 초·중·고교에서는 아무리 가벼운 체벌도 모두 금지된다.

31일 서울시교육청 관계자는 “지난 9월 이른바 ‘오장풍 사건’으로 시행·예고된 체벌 금지령이 내려진 이후 공·사립을 포함한 서울시내 모든 학교에서 교육적 목적을 가진 체벌도 금지하는 내용의 교칙 제정을 완료했다.”면서 “1일부터는 일선 교사들이 학생에게 가하는 어떤 형태의 체벌도 처벌 대상이 된다.”고 말했다.

시교육청이 예시로 든 금지된 체벌의 유형은 ▲도구를 이용한 체벌 ▲손·발 등 신체를 이용한 체벌 ▲반복적으로 신체적 고통을 주는 기합 형태의 체벌 ▲학생끼리 체벌을 강요하는 행위 등이다. 이는 실제 학교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모든 형태의 체벌을 사실상 전면적으로 금지하는 조치다.

이에 따라 시교육청은 가벼운 정도의 체벌이 발생한 경우 학교장 차원에서 해당 교사에게 주의를 주거나, 방학을 이용한 상담 연수(교사 자비)를 받도록 조치했다.



시교육청은 이를 위해 지난 9월 초 문제학생을 성찰교실에 격리하거나 학교가 학부모를 소환해 면담하는 내용 등을 담은 ‘체벌 대체 프로그램 예시안’을 일선 학교에 내려보냈지만 운영 여건 미비로 난색을 보이는 학교가 적지 않은 상황이어서 완전 정착까지는 상당한 시일과 진통이 뒤따를 것으로 예상된다.

최재헌기자 go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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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지급일 25일로 당겨진다


★... 보건복지부는 국민연금 지급일을 기존 매월 말일에서 25일로 변경하고, 자녀의 유족연금 지급기간을 연장하는 내용을 담은 국민연금법 개정안을 입법예고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지급일 조정은 공무원연금 등 다른 직역연금 지급일 및 제세공과금 납부일 등과 동일하게 맞추기 위한 조치다. 이와 함께 기초노령연금 역시 지급일이 기존의 말일에서 매월 25일로 앞당겨진다. 또 자녀에 대한 유족연금 지급기간을 만 18세 미만에서 만 20세 미만으로 늦춰 고교 학업 중 연금 지급이 중단되지 않도록 제도를 개선했다.

현행 유족연금은 가입자나 수급자가 사망할 경우 배우자, 자녀, 부모, 손자녀, 조부모 순으로 지급하며, 자녀의 경우 만 18세에 이르면 수급권이 소멸됐었다.

안석기자 cct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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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사처리’ 국군출신 4명 극적 상봉


▲ 국군출신 가족의 ‘60년 추억’ 지난 30일 북한 금강산 면회소에서 열린 남북 이산가족상봉 1차 행사에 참석한 국군 출신 북측 최고령자 리종렬(가운데)씨가 남측 아들 이민관(오른쪽)·여동생 이순자씨와 함께 남측에서 가져간 사진첩을 들여다보며 옛 기억을 떠올리고 있다. 전날 단체상봉에 이어 31일 개별상봉을 통해 가족끼리 오붓한 시간을 가진 이산가족들은 60여년간 쌓였던 회포를 풀며 상봉의 기쁨을 나눴다. 금강산 사진공동취재단

★... 지난 30일부터 1일까지 금강산에서 열리는 남북 이산가족 1차 상봉행사에 참가한 북측 상봉신청자 가운데 6·25전쟁에 참전한 뒤 전사자로 처리됐던 국군 출신 4명이 포함돼 파장이 일고 있다.

지 난해 이산가족 상봉행사에도 북측 상봉신청자에 국군 출신 1명이 포함됐었으나 이번처럼 다수로 포함된 것은 이례적이다. 이에 따라 정부는 현재 500여명으로 파악된 국군포로 현황을 재정비하겠다는 입장이지만, 북측은 이들을 국군포로라고 인정하지 않아 논란이 계속될 전망이다.

31일 통일부에 따르면 이번 이산가족 상봉에 앞서 교환한 북측 상봉신청자 97명 중에는 1957년 정부에 의해 전사처리됐던 리종렬(90)·리원직(77)·윤태영(79)·방영원(81)씨 등 국군 출신 4명이 포함됐다. 이는 북측이 알려온 것이 아니라 통일부가 국방부 병적기록부 등을 통해 확인한 것이다. 이들은 30일 열린 첫 단체상봉에 모습을 나타냈고, 이들이 죽은 줄로만 알았던 남측 가족들과 극적으로 재회했다.

그러나 이들은 가족과의 상봉에서 국군포로 여부에 대해 함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북측은 국군포로 자체를 인정하지 않아 국군포로의 존재를 언급하는 것에 대해 민감하기 때문이다. 지난해 이산가족 상봉 행사에 참가했던 국군 출신 1명도 남측이 그를 ‘국군포로’라고 보도한 것에 대해 반발, 남북간 껄끄러운 상황이 발생하기도 했다. 국방부도 남북관계 사이에서 민감한 문제인 만큼 이들의 지위에 대해 남측 가족들의 의견을 들어 처리할 방침이다.

한편 정부가 이번에 이뤄진 국군 출신 4명의 생존 확인을 계기로 국군포로 현황을 추가로 조사하는 방안을 검토하더라도 북측의 협조를 얻기 어려워 정확한 조사가 이뤄지긴 쉽지 않아 보인다. 통일부 당국자는 “남북 간 국군포로에 대한 입장 차가 크기 때문에 이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적십자회담 등에서 문제를 계속 제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국방부 관계자는 “이번 이산가족 상봉행사를 통해 생존이 확인된 국군출신 북측 이산가족 4명의 지위를 전사자로 계속 남겨 둘지, 국군포로로 변경할지 등은 행사가 끝난 뒤 가족들의 의사에 따라 국방부가 정리하게 될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김미경·오이석기자 chaplin7@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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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확인 4명 지위 어떻게 되나 ”


★... 국방부 “가족과 전사자 → 국군포로 변경 협의”

 1957년 정부의 일괄적인 전사 처리로 ‘전사자’가 된 국군 출신 리종렬(90)씨 등 4명의 생존이 확인되면서 이들의 지위와 보훈혜택은 어떻게 될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일단 정부는 생존이 확인된 리씨와 리원직(77)·윤태영(79)·방영원(81)씨 등에 대한 법상 지위 문제를 남측 가족들과 논의하기로 했다. 원칙적으로는 이들의 생존이 확인됐기 때문에 전사자에서 생존자인 국군포로로 지위를 변경해야 한다.

 하지만 무작정 ‘국군 포로’로 지위를 변경할 수는 없다. 전사자로 처리된 본인과 가족들, 남북한의 이해관계가 얽혀 있기 때문이다. 남측으로 귀환하지 못하고 전사 처리된 채 현재 북한에 살고 있는 본인 입장에서는 ‘국군 포로’라는 수식어가 부담이 된다. 지난해 이산가족 상봉에서 생존이 확인된 국군 출신 북측 이산가족 1명도 남측 언론이 ‘국군 포로’라고 보도한 것에 강한 불만을 나타냈다.



 남쪽 가족들도 북에 살고 있는 이들의 안전이 최우선이라는 판단에서 북한 당국의 신경을 거스르지 않기를 원할 수 있다. 정부 입장에서도 다시 물꼬를 튼 이산가족 상봉행사에 자칫 찬물을 끼얹는 상황이 연출될 수 있다는 우려 탓에 섣불리 ‘국군 포로’로 부르지 못하고 있다.

 게다가 국군으로 참전했지만 이들의 신병이 북측으로 넘어간 경위를 정확히 확인할 수 없어 이들의 지위 변경은 매우 민감한 문제다. 이런 까닭에 지난해 확인된 국군 출신 이산가족 1명은 공식적으로 우리 측에서는 ‘전사자’의 지위를 유지하고 있다. 국방부 관계자는 “이번에 생존이 확인된 국군 출신 북측 이산가족 4명의 지위를 전사자로 계속 남겨 둘지, 국군포로로 변경할지 등은 행사가 끝난 뒤 가족들의 의사에 따라 국방부가 정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국방부는 또 현재까지 파악된 500여명의 국군 포로 현황 외에 국군 출신이 더 살아 있을 것으로 보고 탈북자와 국내 송환 국군 포로를 중심으로 적극적인 조사를 벌일 예정이다. 한편 북한이 이번 이산가족 상봉단에 국군 출신을 4명이나 포함시킨 것은 남쪽이 대규모 인도적 지원을 해주면 국군 포로 문제도 전향적으로 검토하겠다는 메시지를 담은 것으로 읽힌다.

 오이석기자 hot@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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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겨놓은 재산 이혼후 발견 분할재청구 가능”


★... 이혼 당시 한쪽 배우자가 숨겨놨던 재산이 이혼 후에 발견된다면 다시 재산분할을 요구할 수 있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 서울가정법원 가사합의2부(부장 임채웅)는 A(60)씨가 부인 B(55)씨를 상대로 제기한 재산분할 청구소송에서 B씨가 A씨에게 1억 9500여만원을 지급하도록 심판했다고 31일 밝혔다.

재판부는 “이들 부부가 재산을 나눌 때 더는 금전을 요구하지 않기로 약정했지만, 당시 A씨는 부인 명의의 땅과 금융자산이 또 있다는 사실을 전혀 몰랐다가 이후 알게 됐다.”며 “A씨가 나중에 발견된 재산의 청구권까지 포기한 것으로 보기는 어렵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이어 “분할 대상인지 전혀 고려되지 않았던 자산이 재판 확정 후에 새로 발견됐다면 나눠 달라고 요구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A씨 부부는 2008년 아파트 등의 소유권을 반씩 나누고 이혼하기로 임의 조정했으며, 추가로 금전을 요구하지 않기로 약정했었다. 그러나 이듬해 지자체 공무원인 A씨는 공직자 재산신고 과정에서 부인 소유의 상가, 주식 등 추가 재산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자 추가로 재산분할을 청구했다.

강병철기자 bckang@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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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리한 출근길… 공공자전거 사업


★... 31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공원 ‘문화의 마당’에서 열린 서울시 공공자전거 시범사업 행사에서 시민들이 자전거를 타고 있다. 공공자전거 사업은 지하철을 타고 여의도로 출근하는 시민들이 역 근처 보관소에서 자전거를 빌려 직장까지 이동한 뒤 근처 보관소에 반납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송원영 기자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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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퇴직연금 적립금 추이


★... (서울=연합뉴스) 장성구 기자 = 31일 금융감독원과 금융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말 현재 국내 은행, 생명보험, 손해보험, 증권 등 금융회사에 가입된 퇴직연금의 적립금은 20조3천89억원으로 집계됐다. sunggu@yna.co.kr @yonhap_graphics @stanleychang21 (트위터) (끝)/장성구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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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생활 포토뉴스 ☜┛

☞ 5000만원 동전밭


★... 국제구호단체인 한국 월드비전의 부산지부가 설립 60주년을 기념해 29일 오후 부산시청 녹음광장에 설치한 ‘사랑의 동전밭’. 9㎡ 규모의 동전밭에는 부산은행 전지점과 부산시내 80개 교회에서 모금한 동전 5천만원가량이 깔렸고, 이를 본 시민이 주머니에서 동전을 꺼내 기부에 동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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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고의 진돗개는?


★... (진도=연합뉴스) 형민우 기자 = 31일 전남 진도군 고군면 가계리 가계해수욕장에서 열린 제18회 우수 진돗개 선발대회에 참가한 진돗개들이 심사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2010.10.31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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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대별 도시락의 변천사




30 일 울산 태화강대공원에서 열린 '2010 웰빙라이프 울산'에서 울산지역 학교급식조리사회에서 선보인 시대별 도시락이 눈길을 끌고 있다. 울산 태화강대공원 일대에서 열리고 있는 '2010 웰빙라이프 울산' 첫날엔 각종 요리 라이브 경연과 함께 건강걷기대회 등이 진행됐으며, 31일엔 제과제빵경진대회 등이 열린다./뉴시스

★... 60년대 도시락은? 30일 울산 태화강대공원에서 열린 '2010 웰빙라이프 울산'에서 울산지역 학교급식조리사회에서 마련한 60대년 무 시레기밥과 고구마 등의 도시락이 눈길을 끌고 있다. 울산 태화강대공원 일대에서 열리고 있는 '2010 웰빙라이프 울산' 첫날엔 각종 요리 라이브 경연과 함께 건강걷기대회 등이 진행됐으며, 31일엔 제과제빵경진대회 등이 열린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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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철 앞두고 소래포구 젓갈시장 북적



★... 휴일인 31일 오후 인천시 남동구 소래포구 젓갈시장이 본격적인 김장철을 앞두고 젓갈을 준비하는 시민들로 북적이고 있다./연합뉴스- Copyrights ⓒ 조선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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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20정상회의 성공개최를 기원하는 대형 달마도



★... G20정상회의를 열흘여 앞두고 31일 오후 부산역 광장에서 한 승려가 G20정상회의 성공개최를 기원하며 대형 달마도를 그리고 있다./뉴시스- Copyrights ⓒ 조선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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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동 전통음식문화축제




★... 인사동 전통음식문화축제가 열린 31일 오후 서울 인사동에서 막걸리 소달구지와 어우동 퍼포먼스가 진행되고 있다./뉴시스- Copyrights ⓒ 조선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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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탈곡 체험



★... 31일 부산 기장군 장안읍 기룡리 솔밭 숲에서 열린 기장군 친환경농산물 홍보행사에서 시민들이 전통방식 탈곡 체험을 하고 있다. 이 행사는 기장지역에서 생산되는 청정농산물을 시민들에게 홍보하기 위해 기장군청과 동부산농협, 고리원전, 기장군 친환경 농산물 생산 작목반 연합회 등에서 공동으로 마련한 것이다./연합뉴스- Copyrights ⓒ 조선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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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 속 겨울 즐기는 스키어들




★... 지난 28일 휘닉스파크와 성우리조트 등 강원지역 일부 스키장이 개장, 운영 중인 가운데 31일 평창 보광휘닉스파크 스키장을 찾은 스키어와 스노보더들이 단풍이 곱게 물든 은빛 설원에서 겨울을 즐기고 있다./연합뉴스- Copyrights ⓒ 조선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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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우사랑 이웃사랑' 가을대축제



★... 31일 목동 파리공원에서 한국낙농육우협회 주최로 열린 '육우사랑 이웃사랑' 가을대축제에서 우지원 선수와 초청된 다문화 가정 모녀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연합뉴스- Copyrights ⓒ 조선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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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패션의 완성


★... 서울 소공동 롯데백화범에서 29일 열린 잡화 패션쇼에서 모델들이 구두와 스타킹 등패션 소품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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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장김치 맛있어요'




★... 31일 오전 서울 청계광장에서 CJ하선정액젓 주최로 열린 '내림손맛 하선정 친정엄마 김장대회'에서 참가자들이 김치를 담그고 있다./연합뉴스- Copyrights ⓒ 조선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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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20 정상회의 성공기원 하이서울 국제 걷기대회




★... G20 정상회의 성공적 개최를 염원하는 2010 하이 서울 국제 걷기대회가 31일 오전 청계천에서 서울숲까지 열린 가운데 수많은 시민들이 참가해 10월의 마지막 날을 즐기고 있다./연합뉴스- Copyrights ⓒ 조선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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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녀 흑백 쌍둥이 탄생


★... 영국에서 남녀 흑백 쌍둥이가 탄생해 화제가 되고 있다. (사진출처=영국 텔레그래프지)/뉴시스- Copyrights ⓒ 조선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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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화점에 크리스마스가 왔어요



★... 백화점들이 벌써 크리스마스 분위기 연출에 나서고 있다. 가을이 일찌감치 물러나고 예년보다 일찍 찾아온 차가운 날씨를 최대한 활용해 고가의 겨울 의류 판매를 겨냥한 것이다.

31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롯데백화점과 신세계백화점 본점은 지난 29일 백화점 외벽에 화려하게 수놓은 LED 점등식을 갖고 본격적인 크리스마스 분위기 연출에 나섰다. 현대백화점도 다음달 초 ’눈 내리는 꿈의 백화점’을 주제로 대형 설치물을 점포별로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백화점들이 서둘러 크리스마스 등 연말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는 것은 소비 심리를 최대한 끌어 내기 위한 것으로, 조형물과 장식은 점차 크고 화려해지고 설치 시기도 매년 앞당겨지고 있다.

롯데백화점은 올해 크리스마스 장식 테마를 ’즐거운 크리스마스 이야기(Joyful Christmas Story)’로 정했다. 남녀노소 누구나 알고 있는 ’피노키오’ 캐릭터를 모티브로 활용해 크리스마스 상황에 어울리는 스토리를 만들어 쇼윈도, 내부인테리어, 외부 조형물 등에 유기적으로 표현하기로했다.

고객들에게 동화를 읽는 듯한 재미를 제공함으로써 동심으로 돌아가는 즐거움으로 쇼핑을 할 수 있게 하고자 한 것이다. 소공동 본점 본관 외벽에는 롯데백화점이 직접 제작한 별 장식 1천31개를 설치해 고급스런 빛의 이미지를 전개한다. 본점 영플라자 외벽에는 프랑스에서 새로 들여온 4천여개의 LED조명을 설치해 본관에서 영플라자까지 롯데타운 전체로 이어지는 하나의 통합적인 영상으로 웅장하면서도 장엄한 분위기를 선사할 계획이다.

백화점 앞 거리에도 기존 가로수에 1만여개의 은하수 조명을 설치해 행인의 머리위로 다양한 색상의 레이저 광선이 지나가는 효과로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할 계획이다. 29일 크리스마스 장식의 시범 점등을 한 롯데백화점 본점은 미진한 부분을 보완해 다음달 2일부터는 일몰과 동시에 오후 10시까지 크리스마스 장식으로 도심을 화려하게 밝힌다.

현대백화점은 흔들면 눈이 흩날리는 ’스노볼’에서 착안해 백화점 외벽을 거대한 ’스노볼’ 로 만들어 끊임없이 눈이 내리는 장관을 연출한다. 기존 크리스마스 장식물이 트리 등 고정된 장식물에 조명으로 동적인 느낌을 만들었던 데서 벗어나 올해는 건물외벽 기둥에 투명한 구조물을 만들고 그 안에서 하얀색 눈입자들이 끊임없이 흩날리도록 해 생동감 넘치는 연말 분위기를 만들어낸다는 계획이다.

현대백화점 정지영 마케팅팀장은 “지나는 시민들이 발걸음을 멈추고 사진을 찍고 싶을정도로 생동감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최근 트위터, 페이스북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의 유행으로 ’사진찍고 싶고 알리고 싶은 크리스마스 장식물’을 만드는데 주력했다”고 말했다. 매장 내부의 정문과 후문, 쉼터, 기둥, 에스컬레이터 주변 등에도 작은 LED소자를 이용해 ’끊임없이 눈내리는 장면’을 보여준다.

신세계백화점 본점은 세계적인 미디어 아티스트인 목진요 작가와의 협업으로 1만2천개의 LED로 동화 속 스토리를 흑백영화처럼 연출해 도심 야경을 크리스마스의 환상에 젖어 들게 한다는 계획이다. 강남점은 정문 앞에 23m 높이의 국내 최고·최대의 살아있는 나무로 된 크리스마스트리를 선보인다.

이 트리는 29일 점등식을 갖고 11월부터 본격적으로 서울 강남의 밤을 화려하게 수놓을 예정이다. 영등포점도 동화 속 ’황금마차’를 재현한 포토존을 1층에 설치해 백화점을 방문한 고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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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20 정상회의 자원봉사자 발대식


★... 31일 서울광장에서 열린 서울 G20 정상회의 자원봉사자 발대식에서 참석자들이 손을 흔들고 있다./연합뉴스- Copyrights ⓒ 조선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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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설연맹이 주최하는 건설기능경기대회


★... (인천=연합뉴스) 하사헌 기자 = 민주노총 전국건설산업연맹이 주최하는 제3회 전국건설기능경기대회가 31일 오전 인천시 남동구 인천 건설기술교육원에서 계속됐다. 현장성을 갖춘 고숙련 건설기능인 육성을 위해 건설산업연맹 산하 전국플랜트건설노동조합과 전국건설노동조합이 운영하는 포항 등 전국 7개 건설기능학교 졸업생을 비롯해 대회에 참가한 49명의 건설노동자들은 용접, 배관, 형틀목공, 철근 등 4개 직종별로 기량을 겨뤘다. 형틀목공 종목 참가자들이 과제물을 제작하고 있다. 2010.10.31 toadboy@yna.co.kr (끝)/하사헌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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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진 햅쌀 받아가세요


★... (인천=연합뉴스) 하사헌 기자 = 충남 당진군이 주최하는 '2010 해나루 농축산물 대축제'가 31일 오후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계속돼 시민들이 길게 줄을 서 즉석에서 도정해주는 당진햅쌀 선물을 받고 있다. 2010.10.31 toadboy@yna.co.kr (끝)/하사헌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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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이싱카 관람객 충돌..1명사망 4명중상


관람객 치어 숨지게 한 스포츠카' (서산=연합뉴스) 31일 오전 11시께 충남 서산시 지곡면 화천리 현대파워텍 주행성능시험장에서 성능주행 테스트 중이던 수프라(SUPRA.운전자 안모.31)가 주변에서 관람하던 관람객 박모(40)씨 등 5명을 앞범퍼와 좌측 측면 부위로 충돌했다. 사진은 사고를 낸 차량.2010.10.31 kjunho@yna.co.kr

'관람객 사망 사고 난 자동차 레이스 현장' (서산=연합뉴스) 31일 오전 11시께 충남 서산시 지곡면 화천리 현대파워텍 주행성능시험장에서 성능주행 테스트 중이던 수프라(SUPRA.운전자 안모.31)가 주변에서 관람하던 관람객 박모(40)씨 등 5명을 앞범퍼와 좌측 측면 부위로 충돌했다. 이 사고로 박씨가 숨지고 4명이 크게 다쳤다. 사진은 사고가 난 현대파워텍 주행성능시험장 모습.2010.10.31 kjunho@yna.co.kr

★... (서산=연합뉴스) 김준호 기자 = 31일 오전 11시께 충남 서산시 지곡면 화천리 현대파워텍 주행성능시험장에서 성능주행 테스트 중이던 수프라(SUPRA.운전자 안모.31)가 주변에서 관람하던 관람객 박모(40)씨 등 5명을 앞범퍼와 좌측 측면 부위로 충돌했다.

이 사고로 박씨가 숨지고, 노모(34)씨 등 4명이 크게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사고현장에서는 180여대의 레이싱 차량이 참가한 가운데 '코리아 드래그 레이스 챔피언십' 경기가 열려 동호인 등 300여명이 행사장 주변에서 레이싱을 관람하고 있었다고 경찰은 전했다.'드래그 레이스(drag race)'란 402.3m의 단거리 구간에서 가속만을 겨루는 자동차 경주로, 제2차 세계대전 전부터 미국에서 시작됐으며, 이날 행사는 '한국 자동차 드래그 연합(KDRC)'이 주최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경위와 안전조치 소홀 등의 여부에 대한 조사를 벌이고 있다.

한편, 국산 스포츠카 생산업체인 어울림네트웍스㈜는 "사고 차량이 우리 회사에서는 생산하는 '스피라'로 잘못 알려지면서 문의전화가 빗발치고 있다"며 "확인 결과 이번 행사에 참여한 스피라는 전혀 없으며, 사고 차량은 도요타에서 생산한 '수프라'가 맞다. 이번 대회와 우리 회사는 아무런 관계가 없다"라고 설명했다.

kjunho@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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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조간부 분신... 병원 앞에 모인 노동계



★... 민주노총 노조원들이 31일 오후 서울 한강성심병원 앞에서 열린 구미 KEC 노조간부 분신 관련 정부 규탄 회견 뒤 병원 앞에서 대책마련 등을 요구하며 농성에 들어갔다./연합뉴스- Copyrights ⓒ 조선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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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학규대표, 분신 노동자 병원 방문




★... 민주당 손학규 대표가 31일 오후 서울 한강성심병원을 찾아 지난 30일 분신한 구미 KEC 노조간부 김준일씨의 부인 김모씨를 만나 위로하고 있다./연합뉴스- Copyrights ⓒ 조선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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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비야의 이발사'


★... (대구=연합뉴스) 지난 30일 폐막한 제8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 참가작으로 큰 인기를 모았던 아시아 합작 오페라 '세비야의 이발사'의 한 장면. 2010.10.31 << 대구국제오페라축제 조직위원회 제공 >> (끝)/한무선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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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찬장의 이 대통령과 간 나오토 총리


★... 이명박 대통령이 29일 밤(현지시간) 베트남 하노이 국립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갈라 만찬에서 간 나오토(오른쪽에서 세번째) 일본 총리와 환담하고 있다./연합뉴스- Copyrights ⓒ 조선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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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갈라 만찬 참석한 반기문 UN사무총장 내외


★... 반기문 UN사무총장 내외가 29일 밤(현지시간) 베트남 하노이 국립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응웬 떤 중 베트남 총리 주최 갈라 만찬에 참석하고 있다./연합뉴스- Copyrights ⓒ 조선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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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배하는 이 대통령과 베트남 총리


★... 이명박 대통령이 29일 밤(현지시간) 베트남 하노이 국립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갈라 만찬에서 응웬 떤 중(왼쪽) 베트남 총리와 건배를 하고 있다./연합뉴스- Copyrights ⓒ 조선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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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격 벌어진 GP일대


★... 강원도 철원군 근남면 마현리 15사단 최전방 GP에서 29일 오후 5시26분쯤 에 북한군이 2발의 총격을 가해와 우리 군이 즉각 대응 사격을 가했다고 합동참모본부가 밝혔다. 합참은 "북한군 GP에서 우리 군 GP로 14.5mm 기관총으로 추정되는 2발의 총격이 있어 교전규칙에 따라 즉각 3발의 대응사격을 했다"며 "우리측 피격지점은 GP 하단으로 추정되며 피해는 없었다"고 밝혔다. 북한군 GP와 우리 GP는 1.3km쯤 떨어져 있다./조선일보- Copyrights ⓒ 조선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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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 위원장 중국 방문 기념 우표



★... 북한 국가우표발행국이 지난 8월26∼30일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중국 방문을 기념하는 우표를 발행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30일 밝혔다./연합뉴스- Copyrights ⓒ 조선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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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명과 금강산면회소



★... 추석계기 이산가족 상봉행사가 열리고 있는 금강산면회소 뒤로 31일 오전 여명이 밝아오고 있다./연합뉴스- Copyrights ⓒ 조선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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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정리 마을의 아침



★... 추석계기 이산가족 상봉행사 1차 둘째날인 31일 오전 북한 강원도 고성군 온정리 마을에 안개가 낮게 깔려있다. 단층 살림집 위주이던 온정리에 들어선 신축 아파트가 눈길을 끈다./연합뉴스- Copyrights ⓒ 조선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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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우리 오빠!




★... 북한 금강산에서 이틀째 만남을 이어가고 있는 이산가족들은 31일 오전 9시부터 두시간 동안 금강산 호텔에서 가족끼리 따로 만나 오붓한 시간을 보냈다.

하루 전인 30일 첫 만남에서 60년만의 재회로 눈물을 쏟아낸 북측 상봉 신청자 97명과 남측 가족 436명은 가족별로 모여 못다한 이야기 보따리를 풀어놓으며 이산의 한을 풀었다.

비공개로 이뤄진 개별 상봉에서 북측 상봉 신청자들은 술과 가족사진, 도자기 등을 담은 종이 가방을 가져와 남측 가족에게 선물하기도 했다.

낮 12시부터 함께 식사를 한 이산가족들은 오후 4시부터 금강산 이산가족면회소 1층 대연회장에서 두시간 동안 다시 단체상봉을 갖는다. 남북의 이산가족들은 상봉 첫날 저녁 남측이 주최한 환영만찬을 함께 하며 한결 편안해진 모습으로 가족 만남을 이어갔다. 60년만에 다시 만난 이산가족들은 서로에게 음식을 떠먹여주고 술을 건네는 한편, 더 먹으라고 권하며 가족간의 끈끈한 정을 다시금 확인케 했다.

만찬이 끝나고 첫날 상봉이 마무리될 무렵 북측 상봉 신청자 박병진씨의 남측 가족인 장규채씨가 노래 ‘꿈에 본 내 고향’을 부르자 주변 사람들이 모두 눈물을 훔치기도 했다. 남측 방문단장을 맡은 유종하 대한적십자사 총재는 만찬사에서 “11월25일 있을 남북적십자회담에서 다시 한번 남과 북이 머리를 맞대어 이산가족의 아픔을 덜 수 있는 긍정적인 결과가 나올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북측 단장인 최성익 조선적십자회 부위원장은 “이 뜻깊은 상봉은 북남관계를 개선하고 민족의 화해와 단합, 통일을 반드시 이룩해나가려는 우리의 확고한 의지와 성의 있는 노력으로 마련됐다”며 “온 겨레가 ‘우리 민족끼리’의 이념을 심장에 새기고 북남공동선언이행에 떨쳐나설 때 조국통일의 새 아침은 반드시 밝아올 것”이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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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산가족 개별상봉




★... 추석계기 이산가족 상봉행사 1차 둘째날인 31일 오전 개별상봉을 위해 금강산호텔에 도착한 북측 상봉단이 선물을 들고 엘리베이터 탑승을 기다리고 있다./연합뉴스- Copyrights ⓒ 조선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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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앨범 보며 이야기 나누는 남매


★... 제18차 남북 이산가족 1차 상봉이 열린 30일 오후 금강산 면회소에서 국군출신 리종렬(북, 오른쪽)씨가 여동생과 앨범을 보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제18차 남북이산가족상봉 1차는 11월 1일까지이며 2차 상봉은 오는 2일부터 5일까지 금강산에서 열릴 예정이다. /뉴시스 - Copyrights ⓒ 조선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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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산가족 '눈물의 상봉'


30일 금강산면회소에서 열린 남북이산가족 상봉행사에서 최고령자인 김예정 할머니(96)와 딸 우정혜씨가 감격의 재회를 하고있다.<금강산/사진공동취재단>/조선일보

30일 금강산면회소에서 열린 남북이산가족 상봉행사에서 최고령자인 김예정 할머니(96)와 딸 우정혜씨가 감격의 재회를 하고있다.<금강산/사진공동취재단>/조선일보

30일 추석계기 남북이산가족 상봉행사가 열린 금강산면회소에서 정기형(78)씨 가족이 감격의 재회를 하고있다.<금강산/사진공동취재단>/조선일보

30일 금강산면회소에서 열린 남북이산가족 상봉행사에서 권영길씨가 삼촌인 권태정(북측, 84세)에게 큰절을 하고있다.<금강산/사진공동취재단>/조선일보

★... 30일 금강산면회소에서 열린 남북이산가족 상봉행사에서 김종수(81,북측) 김종성 형제가족이 감격의 재회를 하고있다.<금강산/사진공동취재단>/조선일보- Copyrights ⓒ 조선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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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 받으세요!



★... 추석계기 이산가족 상봉행사 1차 첫날인 30일 오후 금강산면회소에서 북측 손종택(오른쪽) 할아버지가 남측 제수들의 절을 받고 있다. /연합뉴스- Copyrights ⓒ 조선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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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오빠 최고!


★... 추석계기 이산가족 상봉행사 1차 첫날인 30일 오후 금강산면회소에서 북측 정기형씨가 남측 여동생들을 만나 환하게 웃으며 대화하고 있다. /연합뉴스- Copyrights ⓒ 조선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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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딸 어디보자!




★... 내 딸 뽀뽀 한번 해보자! 추석계기 이산가족 상봉행사 1차 첫날인 30일 오후 금강산면회소에서 남측 최고령 상봉자인 김례정(96) 할머니가 북측 딸 우정혜씨와 뽀뽀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 Copyrights ⓒ 조선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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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들 만나니 기쁩니다


★...제18차 남북 이산가족 1차 상봉이 열린 30일 오후 금강산 면회소에서 송수황(북, 오른쪽)씨와 조카와 올케 등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제18차 남북이산가족상봉 1차는 11월 1일까지이며 2차 상봉은 오는 2일부터 5일까지 금강산에서 열릴 예정이다./뉴시스 - Copyrights ⓒ 조선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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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떠나는 이산가족





★... 남북 이산가족 상봉이 중단된 지 13개월 만에 남북의 이산가족들이 금강산면회소에서 상봉한다. 방북 첫날인 30일 오전 이산가족 상봉자들이 강원 속초시 한화리조트 주차장에 주차된 버스에 올라 출발을 기다리고 있다. 제18차 남북 이산가족 상봉 1진은 30일~11월1일, 상봉 2진은 11월3~5일 금강산에서 상봉할 예정이다./뉴시스- Copyrights ⓒ 조선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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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 맥주 '맥스 할로윈 파티'


★... (서울=연합뉴스) 지난 30일 하이트맥주가 국내 유일의 100% 보리맥주 맥스(Max)에 대한 고객 사은 행사로 깐부치킨 역삼점에서 '맥스 할로윈 파티'를 진행했다.

양 사 공동 프로모션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파티는 호박과 거미줄, 낙엽 등의 인테리어 소품으로 매장을 꾸며 으스스한 할로윈 분위기를 연출했고, 직원들은 물론 고객들에게 마녀, 도깨비, 유령, 요정 등의 할로윈 의상을 제공해 일상탈출의 묘미를 제대로 선사했다. 하이트맥주는 앞으로도 보다 많은 소비자들이 100% 보리맥주 맥스의 깊고 풍부한 맛에 빠져들 수 있도록 트랜디한 외식브랜드와 손잡고 다양하고 차별화된 프로모션을 통해 소비자 접점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2010.10.31

photo@yna.co.kr (끝)/사진부공용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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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첫마을아파트 모델하우스 인기


★... (연기=연합뉴스) 양영석 기자 = 31일 충남 연기군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내에 마련된 세종시 첫마을 아파트 모델하우스에 많은 사람들이 몰렸다. 아파트 수요자들이 모형도 앞에서 안내원에게 아파트 분양 설명을 듣고 있다.2010.10.31 youngs@yna.co.kr (끝)/양영석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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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국화분재 보세요"


★... (부산=연합뉴스) 조정호 기자 = 31일 신세계 센텀시티 9층 문화홀에서 열린 국향대전에서 시민들이 국화분재를 감상하고 있다. 신세계가 80주년을 기념해 국화축제로 유명한 함평군과 손잡고 마련한 이 행사는 160여점의 유명 국화분재목을 비롯해 화분 1천여점이 전시.판매된다. 행사는 11월 14일까지 계속된다. 2010.10.31. ccho@yna.co.kr(끝)/조정호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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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쌀로 만든 명품요리


★... (인천=연합뉴스) 하사헌 기자 = 충남 당진군이 14년째 열어온 '전국 쌀사랑 음식축제'를 겸해 열린 '2010 해나루 농축산물 대축제'가 31일 오후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계속돼 관람객들이 전국 쌀 응용요리 경연대회 수상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2010.10.31 toadboy@yna.co.kr (끝)/하사헌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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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집에 아바타 대신 보내 내 표정까지 전달?


★... 대구지역 초등학교 18곳에 투입되는 아바타 로봇 ‘잉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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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는 중국’ 7300만명이 지켜봐


31일 폐막을 앞둔 중국 상하이 엑스포 전시관 앞에 중국 국기인 오성홍기들이 펄럭이고 있다. 5월1일 개막한 상하이 엑스포에는 7300여만명이 찾아 엑스포 159년 역사상 최고를 기록했다. 상하이/AP 연합뉴스

★... 상하이 엑스포 184일만에 막내려 인기국가관 앞선 3~7시간 줄서 코트라 “한국관 경제효과 7조”

역대 최대규모를 과시한 상하이 엑스포가 ‘인산인해’의 열기 속에 184일의 긴 잔치를 끝냈다. 31일 밤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과 원자바오 중국 총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폐막식을 마지막으로 상하이 중심 황푸강변의 거대한 엑스포 행사장이 문을 닫았다.

지난 5월1일 ‘아름다운 도시, 행복한 생활’이란 주제로 개막한 상하이 엑스포는 세계 양대강국(G2)으로 부상한 중국의 위상을 대내외 과시하는 무대였다. 190개국이 참가했고 관람객도 7300만명을 넘어 159년 엑스포 역사상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외국인 관람객은 약 350만명이었다. 인기관으로 꼽힌 한국 국가관의 관람객도 725만명을 돌파했다.

상하이 엑스포 조직위는“이번 엑스포는 중국 현대화 과정의 이정표”라고 평가했다. 엑스포를 위해 들어간 예산은 약 550억달러(약 61조8700억원)로 베이징올림픽 예산의 2배 규모다. 지하철 새 노선과 공항 신청사 등 인프라에 투자한 금액까지 합하면 950억달러(106조8700억원)가 들었다는 추산도 있다. 하루 40만~100만명의 관람객이 몰리면서 인기 국가관을 보려면 3~7시간 줄을 서야하는 데 대한 불만도 있었지만, 대체로 질서가 유지됐고 운영도 원만했다는 평가다. 박람회를 네 번 찾았다는 상하이 교통대학생 쑤청윈(25)씨는 “전세계 아름다운 도시를 맘껏 즐겼다”며 “특히 한국관은 첨단기술과 한류가 어우러져 젊은층의 반응이 뜨거웠다”고 평했다.

하지만 이렇게 거액을 투자할 만한 행사였는지에 대한 의구심의 목소리도 나온다. 실제로 입장료 판매, 식당 수입, 상품판매 등을 합한 엑스포 수입은 200억위안(3조3000억원) 정도로 투자비용에 훨씬 못 미친 적자다. 상하이시는 경제활성화 효과와 관광수입, 국가홍보 등 간접효과를 감안하면 성공적이었다고 평가한다. 중국여행연구원은 6개월간 엑스포 효과로 상하이와 창장삼각주 주변에서 발생한 여행수입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0%가량 증가한 800억위안(13조4400억원)에 이르렀다고 발표했다. 한국관 운영을 담당한 코트라도 이번 엑스포를 통해 한국 국가브랜드가 강화되고 한국산 제품에 대한 관심이 커져, 대중국 수출과 중국인 관광객 증가로 약 7조원의 엑스포 효과를 볼 것이라고 분석했다.

폐막과 함께 남겨진 과제는 방대한 엑스포 시설을 어떻게 처리하느냐다. 거액을 들여 건설된 많은 국가관과 전시관들은 해체된다. 한글 자모를 새긴 아트픽셀로 장식된 독특한 외관으로 엑스포 국가관 시상식에서 건축디자인 부문 ‘은상’을 수상한 한국 국가관도 사라질 가능성이 크다. 코트라 관계자는 “외벽의 한글 아트픽셀은 분해시켜 따로 판매해 수익금을 자선기금으로 기증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상하이 엑스포 폐막에 맞춰 ‘2012년 여수 엑스포’ 조직위원회는 한국관 2010번째 입장객 꾸롱씬(26)과 2012번째 입장객 쭈민깡(34)에게 한국 왕복항공권, 엑스포 입장권 등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열었다. 강동석 여수 엑스포 조직위원장은 항공권 등을 전달하며 “상하이 엑스포가 종합백화점이었다면, 여수 엑스포는 해양에 관한 명품백화점으로 차별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베이징/박민희 특파원, 상하이/정은주 기자

minggu@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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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동자까지 문신을!…‘타투에 미친男’ 경악 ”


★... 몸의 98%를 문신으로 채운 것도 모자라, 눈동자에까지 문신을 시도한 마니아가 소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미국 오리건 주에 사는 매트 곤은 22년 전 태어날 때부터 있었던 흉터를 가리기 처음 문신을 시작한 뒤 이것에 매료됐다.

이후 자신의 몸을 도화지 삼아 다양한 문신을 해온 그는 얼굴과 혓바닥, 귀 등 문신하기 어려운 곳까지 모두 빼놓지 않아 결국 몸의 98%를 문신으로 채우게 됐다.

이제는 스스로 타투 아티스트가 된 그는 얼마 전 두 눈의 눈동자를 염색액으로 채워 결국 ‘100%문신’을 이룩했다. 곤은 왼쪽 눈에 푸른색, 오른쪽 눈에 녹색으로 물들여 자신이 원하는 모습을 갖게 됐다. 평소 돌연변이를 좋아한다는 것이 위험한 눈동자문신을 하게 된 이유 중 하나다.

눈동자 문신을 할 당시 안과 의사는 “문신에 쓰이는 약품 속 화학성분에 눈에 들어가 위험할 수도 있다.”고 충분히 권고했지만, 곤은 “내 몸은 내가 책임진다.”며 고집을 꺾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나는 수 십 번의 테스트를 거친 뒤 눈동자 문신을 시도했다.”면서 “사람들은 내가 미쳤다고 생각하지만 난 충분한 경험과 테스트를 겪은 전문가”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어 “문신으로 가득 찬 내 몸을 사랑한다. 하지만 이런 문신은 위험할 수도 있으니 다른 사람에게는 권하고 싶지 않다.”고 덧붙였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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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에 모인 세계 미녀들


★... AP=연합뉴스) 중국 하이난(海南)성에서 30일(현지시각) 개최된 미스월드대회에서 2010년도 미스 월드인 알렉산드리아 밀즈(앞줄 왼쪽에서 세번째)를 비롯한 대회 참가자들이 만리장성 화면 앞에서 노래를 부르고 있다.

(끝)/외신사진공용3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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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대통령 전용 블랙호크 마린 원


★... (AP=연합뉴스) 뉴욕 J.F.케네디 국제공항에서 30일(현지시각) 뉴욕 항만청경찰 긴급 부대원들이 코네티컷주 브리지포트로 연설을 하기 위해 떠나는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을 태운 마린 원(대통령 수송용 블랙호크) 곁을 지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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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시리즈 3차전, 구단주의 시구


★... (AP=연합뉴스)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에서 30일(현지시각) 텍사스 레인저스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월드시리즈 3차전 경기 시작에 앞서 텍사스 레인저스의 구단주 놀란 라이언이 시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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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파, 아이고 시끄러워"


★... (AP=연합뉴스) 아프가니스탄 칸다하르에서 28일(현지시각) 한 캐나다 군인이 반란군의 보급로를 차단하기 위해 공병(工兵)들이 군수품 창고를 폭파시키는 것을 바라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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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베이도스 상륙 허리케인 '토마스'


★... AP=연합뉴스) 카리브해에 위치한 섬나라 바베이도스에서 30일(현지시각) 한 여인이 허리케인 '토마스'로 피해가 난 길 옆을 지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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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구나무 서기 하는건가?"


★... (AP=연합뉴스) 30일(현지시각) 미국 신시내티에서 열린 NCAA(미국대학스포츠협회) 대학풋볼경기에서 신시내티와 시러큐스 양 팀 선수가 충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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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지 치켜세우며 환히 웃는 오바마


★... (AP=연합뉴스) 30일(현지시각) 미국 일리노이주 연방상원의원 민주당 후보 알렉시 지아눌리어스와 팻 퀸 일리노이 주지사를 지원하는 대중 집회에 참석하기 위해 시카고를 찾은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지지자들을 향해 엄지를 치켜세우며 미소를 보내고 있다. (끝)/외신사진공용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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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라질 첫 여성대통령 기대해요!"


★... (AP=연합뉴스) 브라질 벨루오리존치에서 30일(현지시각) 한 지지자가 집권 노동자당(PT) 지우마 호세프 대선 후보의 손에 입맞추고 있다. 호세프 후보는 31일 실시되는 결선투표에서 제1 야당인 브라질 사회민주당(PSDB) 조제 세하 후보와 승부를 가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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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르단에 삼겹살?…"한국인 때문이죠"


★... (암만=연합뉴스) 성혜미 특파원 = 전체 인구의 92% 이상이 무슬림인 요르단의 수도 암만에는 돼지고기를 파는 정육점이 있고 그곳에서는 삼겹살도 살 수 있다. 암만 중심가 메카거리에 있는 이 정육점은 상호 자체가 `PORK MEAT(돼지고기)'이며, 아랍인이지만 종교가 기독교인 주인 아싸드씨는 31일 "요르단에서 돼지고기를 파는 곳은 우리 가게와 아카바 분점밖에 없다"고 소개했다. 2010.10.31 noanoa@yna.co.kr

(끝)/성혜미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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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매에 나온 프랑스 전투기


★... 프랑스를 대표하는 전투기 ‘미라지’가 경매에 나왔다. 29일(현지시간) 파리에서 경매될 미라지Ⅴ BR-21 전투기가 마르셀 다솔트 호텔 앞뜰에 전시돼 있다. 1971년부터 실전 배치된 이 전투기는 무기와 엔진이 해체된 상태로 경매에 나왔다. 낙찰 예상가는 최소 4만1900달러(약 4700만원)다.

[파리 AFP=연합뉴스] [ⓒ 중앙일보 & Join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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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 날씨 시드니 해변에 인파




★... (시드니=연합뉴스) 이경욱 특파원 = 주말인 30일 호주 시드니의 한낮 기온이 늦봄에도 불구하고 한여름을 방불케 하는 섭씨 영상 30도까지 치솟은 가운데 해변에 많은 시민 및 관광객들이 몰려 파도를 즐겼다. 사진은 시드니시내 타라마라해변 모습. 2010. 10. 30 kyunglee@yna.co.kr (끝)/이경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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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멘발 미국행 ‘폭탄 화물’ 이동 경로


★... (서울=연합뉴스) 장성구 기자 =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29일 미국으로 향하던 중 압수된 수상한 항공화물이 폭발 물질을 포함하고 있었다면서 이는 "믿을만한 테러 위협"이라고 밝혔다. sunggu@yna.co.kr @yonhap_graphics @stanleychang21 (트위터) (끝)/장성구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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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구하는 '홍드로' 홍수아


배우 홍수아가 30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김동재 코치를 돕기 위한 자선경기' 천하무적 야구단과 일구회의 경기에서 시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 양준혁, 수아씨 시구 잘 했어요 30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김동재 코치를 돕기 위한 자선경기' 천하무적 야구단과 일구회의 경기에서 시구를 마친 홍수아와 양준혁이 마운드를 내려오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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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손하, 전치3주 교통사고로 도망자 촬영 '빨간불'


★... 배우 윤손하(35)가 전치 3주의 교통사고를 당해 KBS2‘도망자 플랜B(이하 도망자)’ 촬영에 빨간불이 켜졌다.

윤손하는 지난달 30일 오전 6시10분 ‘도망자’촬영을 마치고 귀가하던 중 강변북로 잠실대교 부근에서 가드레일을 들이받는 사고를 당했다. 이 사고로 뒷자석에 잠들어있던 윤손하가 오른쪽 다리가 골절되는 중상을 당해 31일 수술을 받았다. 제작사 관계자는 “사고 충격으로 대퇴부까지 이상이 생겨 다리에 칠심을 박는 수술을 했다”면서 “최소 3주간의 입원이 불가피한 상황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윤손하의 갑작스런 사고로 ‘도망자’도 비상사태에 빠졌다. 20부작인 ‘도망자’는 현재 절반인 10회를 넘긴 상태로 촬영이 한달여 남아있다. 수술경과를 지켜봐야겠지만. 중상을 입은 윤손하의 하차는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윤손하는 극중에서 진이(이나영)의 가족을 몰살시키는 국제범죄조직의 황미진 역으로 출연 중이다.

박효실기자 gag11@ 스포츠·연예·라이프 생생뉴스! 모바일 스포츠서울닷컴(mobile.sportsseoul.com) Copyrights ⓒ 스포츠서울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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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애 삼각김밥 먹는 사진 새삼 화제…왜?


★... 임신 8개월 째인 배우 이영애의 근황이 공개되지 않고 있는 가운데 과거 이영애가 삼각김밥을 먹고 있는 사진이 인터넷 상에서 화제다.

현재 임신 8개월로 만삭을 눈 앞에 둔 이영애는 현재 태교에 열중하고 있으나 그녀의 근황을 궁금해 하는 네티즌들 사이에 소탈했던 그녀의 모습을 떠올리게 하는 사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것.

현재 각종 인터넷 연예 게시판에 공개된 `삼각김밥 먹는 이영애` 사진은 지난 2008년 방송된 `MBC 스페셜-배우 이영애 편`에서 공개된 사진이다.

당시 방송에서 이영애는 승용차 안에서 삼각김밥을 먹으며 "시간은 없고, 밥은 먹어야겠고 할 때 삼각김밥이나 만두를 먹는다"고 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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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 그리드걸 조세희, 이유은, 이현진 숨막히는 뒤태




F1 그리드걸 이유은

F1 그리드걸 이유은, 숨막히는 뒤태

F1 그리드걸 이현진

★... [영암(전남) = 스포츠투데이 박성기 기자]그리드걸(레이싱모델) 조세희가 23일과 24일 오후 전라남도 영암군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진행된 '2010 포뮬러원(F1) 코리아 그랑프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0 포뮬러원(F1) 코리아 그랑프리'에는 김미혜, 김시원, 김지애, 김현진, 남은주, 류지혜, 박수영, 박유영, 서승현, 서아란, 서진아, 송지나 , 오아림, 윤솔, 윤승연, 이수정, 이유은, 이율리, 이현진, 이효영, 정현나, 조세희, 지윤미, 천보영, 최별이, 한지은, 홍하나(ㄱㄴㄷ순)가 공식 그리드걸(레이싱걸)로 참여했다.

전남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KIC)에서는 다음 달 6일과 7일 '2010 코리아 모터스포츠 그랜드 페스티벌'이 펼쳐지며, 13일과 14일에는 '스피드 페스티벌', 20일과 21일에는 'CJ티빙닷컴 슈퍼레이스', 26일부터 28일까지는 'F1' 등용문인 'F3 국제자동차경주대회'가 열릴 예정이다.

스포츠투데이 박성기 기자 musictok@ <ⓒ아시아경제 & 재밌는 뉴스, 즐거운 하루 "스포츠투데이(stoo.com)"> [ⓒ 중앙일보 & Join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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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직 볼풍선 한가인 ‘품절되도 넘치는 매력



일반인 커플 키스에 깜짝 놀란 연정훈-한가인

한가인-연정훈 ‘女心과 男心 한꺼번에 울리는 닭살 애정행각!’

★... [수원(경기)=뉴스엔 배정한 기자] ‘결혼하면 반’ CF 출연으로 결혼 생활을 최초 공개한 한가인-연정훈 부부가 10월 31일 오후 3시 경기도 수원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수원 삼성 블루윙즈 홈경기에 참석해 ‘블루랄라 버블에코 커플데이’ 행사를 진행했다.

‘블루랄라 버블에코 커플데이’는 삼성 하우젠 버블에코 ‘결혼하면 반’ CF 속 한가인 연정훈 커플의 달콤한 키스신을 재현해 보는 '한가인-연정훈의 ‘반’한 스토리 따라하기' 이벤트로 열렸다.

이날 경기 하프타임 동안 온라인 사연공모를 통해 선정된 세 커플, 그리고 현장 중계 카메라에 의해 즉석 선발된 두 커플이 짜릿한 키스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다섯 쌍의 커플 중 한가인 연정훈 부부가 선정한 ‘가장 반할만한 키스’를 선보인 커플에게 삼성 하우젠 버블에코 세탁기 1대를 증정했다.

이와 함께 한가인 연정훈 커플은 이날 경기장을 찾은 블루랄라 축구 팬들에 사인볼을 선물로 증정했다. 이들 스타부부가 착용한 유니폼은 행사 후 사랑의 경매를 통해 연말 불우이웃 기금으로 기부된다.

한편, 두 부부의 알콩달콩한 결혼 생활을 엿볼 수 있는 삼성 하우젠 버블에코의 TV CF ‘결혼하면 반’편은 결혼하면 쇼핑, 외식, 침대는 반으로 줄어들고 둘만의 시간은 두 배가 된다는 콘셉트로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내고 있다. 이번 행사는 삼성 하우젠 버블에코와 수원 삼성 블루윙즈가 버블에코 구매고객 및 혼수 장만을 앞둔 예비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진행한 커플 초청 이벤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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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지연, 어린시절 사진 공개 `누가 더 예뻤나`



★... 가수 아이유와 티아라 지연이 어린시절 사진을 최초로 공개했다.

아이유와 지연은 최근 SBS `일요일이 좋다` 2부 `영웅호걸` `친구-초등학생` 편 녹화에서 추억의 물건을 꺼내놓던 중 어린시절 상장과 사진 등을 공개했다.

지연은 어린 시절 각종 태권도 대회에서 입상한 메달이 한손에 들기도 어려울 정도로 많아 출연진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그런가하면 아이유는 "어렸을 때 더 예뻤던 것 같다"며 자신의 어린 시절 깜찍한 사진을 공개했다. 하지만 지금과 똑같은 멍한 표정에 놀림을 받기도.

한편 유인나는 초등학교 시절 작성한 일기를 직접 읽었으며, 이진과 니콜, 홍수아도 깜찍한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방송은 31일 오후 6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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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관과 신사' 리사 블런트 사망…53세


★... 【서울=뉴시스】진현철 기자 = 영화 '사관과 신사'(1982)의 리사 블런트(53)가 별세했다.

31일 AP통신에 따르면, 블런트는 27일 미국 아칸소 리틀 록의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그녀의 가족은 "그녀가 평소 등과 목의 통증을 호소했고, 지난 17년 동안 다발성 경화증(multiple sclerosis)과 같은 증세를 보였다"고 전했다. 현지 경찰 당국은 그녀의 사망 원인에 대해 공식 발표를 하지는 않았으나, 타살의 흔적은 없는 것으로 판단했다. 경찰은 "그녀가 침대 위에서 왼손에 전화기를 들고있는 채로 발견됐다"며 "마지막 통화에서 친구에게 '몸이 좋지 않다'는 말을 했다"고 밝혔다.

리사 블런트는 '사관과 신사'로 골든글러브 여우조연상 후보에 올랐다. '기계인간'(1986), '마검의 심판자'(1989) 등에 조연으로 나왔으며, '크리스탈'에서는 주연이자 제작자로 나서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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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완 여우 서희원, 네번만난 재벌2세와 약혼


★... 서울=뉴시스】진현철 기자 = 대만판 '꽃보다 남자'의 여주인공 슈시위엔(徐熙媛·34)이 중국의 재벌2세와 초고속 약혼식을 올렸다.

31일 중국 언론에 따르면, 슈시위엔은 20대 후반의 재벌2세와 단 4차례 만난 후 최근 베이징의 교회에서 약혼했다.

슈시위엔은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중요한 것은 지금 내가 행복하다는 것이고 앞으로도 우리는 계속 행복할 것"이라며 "왕 샤오페이를 처음 만났을 때부터 바로 이 사람이라는 것을 느꼈다"고 적었다.

그녀는 한국 가수 구준엽(41), 대만 F4의 한 명인 저우위민(周渝民·29)과 열애설 등으로 화제가 됐다. 최근 정우성(37)이 출연한 우위썬(吳宇森·64) 감독의 영화 '검우강호'에서 정우성을 유혹하는 연기를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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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팝의 여왕’ 마돈나, 데뷔 28년만에 첫 내한공연


★... 팝의 여왕 마돈나(52)가 데뷔 28년만에 처음으로 내한한다.공연기획사 온스팟이코리아(On spot E Korea)에 따르면, 마돈나는 내년 상반기에 한국에서 첫 콘서트를 가질 예정이다. 이는 마돈나가 지난 1983년 데뷔한 뒤 첫 내한공연이다.

온스팟이코리아 관계자는 “기본적인 공연 일정과 안전사항, 공연연출 방안 등 전반적인 사항에 대해 협의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내한공연이 성사되기까지는 온스팟이코리아의 모기업이자 미국 내 유명 기획사인 온스팟 엔터프라이즈의 역할이 컸던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1983년 1집 ‘마돈나’로 데뷔한 마돈나는 관능적이면서도 저돌적인 이미지로 스타덤에 올랐다. 히트곡 ‘라이크 어 버진’, ‘에로티카’, ‘보그’ 등을 잇달아 히트시키며 전세계 팝계를 뒤흔들며 ‘팝의 여왕’ 칭호를 얻게 됐다.

특히, 마이클 잭슨과 더불어 MTV 채널의 뮤직비디오를 통해 성장한 퍼포먼스형 아티스트로 손꼽히며 50대인 현재까지도 활발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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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집 거부 여자농구 대표팀, 훈련 중단


★...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일부 구단의 국가대표 소집 거부로 정상적인 훈련을 하지 못하던 여자농구 대표팀이 부산 전지훈련을 중단하기로 했다. 임달식(신한은행) 대표팀 감독은 31일 "정상적인 훈련이 되지 않는 상황에서 부산에 머물 이유가 없기 때문에 차라리 소속팀에 가서 훈련하는 것이 낫다고 판단했다. 언제 훈련이 재개될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고 말했다.

27일 소집된 여자농구 대표팀은 다음 달 초까지 부산에 머물며 전지훈련을 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김지윤(신세계), 신정자, 김보미, 이경은(이상 kdb생명) 등 12명 가운데 4명이나 대표팀 소집에 응하지 않아 주말까지 정상적인 훈련을 하지 못했다.

그나마도 모인 8명 가운데 키 202㎝의 국내 최장신 센터 하은주(신한은행)는 별도 훈련을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남은 7명을 가지고는 제대로 된 훈련이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임달식 감독은 "다음 주에는 11월2일 신인 드래프트가 있고 3일에도 일부 구단에서 자체 행사를 하는 관계로 선수 몇 명이 또 빠지는 등 계속 부산에 있을 이유가 없다. 31일 오전 서울로 올라가 선수들을 소속팀으로 돌려 보낸다"고 설명했다.

손목과 발목, 무릎 등이 아픈 김지윤은 최근 병원에 입원했고 '대표 선발에서 상위권 팀과 형평성을 맞춰야 한다'고 주장하는 kdb생명 역시 선수들을 대표팀에 보내지 않겠다는 뜻을 고수하고 있어 언제 훈련이 정상화될지 미지수다.

1994년 히로시마 대회 이후 16년 만에 아시안게임 금메달에 도전하는 대표팀은 다음 달 아시안게임 개막을 앞두고 훈련에 차질을 빚으며 목표 달성에 빨간 불이 켜졌다.

임달식(신한은행) 감독은 "대표팀 문제도 해결이 안 되고 어제 리그 경기에서는 신한은행이 경기 막판 비디오 판독까지 해서 내린 판정이 또 번복되는 우여곡절 끝에 지는 등 머리가 두 배로 아프다"며 "대표팀 감독을 사퇴하고 싶은 심정"이라고 답답함을 하소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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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자농구 아시안게임대표팀 명단 확정…정선민 제외


★... 【서울=뉴시스】박지혁 기자 = 1994년 히로시마아시안게임 이후 16년 만에 아시아 정상 탈환을 노리는 여자농구대표팀이 12인 최종 명단을 확정을 했다.

대한농구협회는 다음 달 광저우아시안게임 출전할 여자대표팀 12명을 21일 확정, 발표했다.

골반 뼈 골절 부상을 당한 '바스켓 퀸' 정선민(신한은행)은 예상대로 명단에서 빠졌다. 지난달 체코세계선수권에서 활약한 선수들 중에는 임영희와 강영숙이 제외됐다.

대신 부상에서 돌아온 하은주(신한은행)와 이경은, 강아정이 새롭게 대표팀에 이름을 올렸다.

세계선수권에서 부상 투혼을 선보인 박정은과 변연하도 포함됐고, 부상으로 뛰지 못했던 '새색시' 이미선도 컨디션 회복과 함께 이름을 올렸다.

코칭스태프는 기존대로 임달식 감독, 이호근 코치 제체로 운영된다. 대표팀은 27일 소집 후, 부산에서 합숙훈련을 진행한다.

◇광저우아시안게임 여자대표팀 최종명단

▲가드-김지윤(신세계), 이미선(삼성생명), 이경은(kdb생명)
▲포워드-박정은(삼성생명), 변연하, 강아정(이상 KB국민은행), 김단비(신한은행), 김보미(kdb생명)
▲센터-김계령(신세계), 신정자(kdb생명), 하은주(신한은행), 정선화(KB국민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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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훈련 철수' 임달식·이호근 "kdb 선수들, 올 필요 없어"


★... 【부산=뉴시스】박지혁 기자 = "훈련을 할 수 없는 상황이다. 많이 참았다. 사퇴도 고민 중이다." 대표팀 소집 거부로 막장으로 치닫던 여자농구대표팀이 31일 부산 전지훈련을 전격 취소하고 선수단을 철수시키기로 결정했다.

임달식 감독은 "훈련을 전혀 할 수 없는 상황이라 그냥 서울로 올라가기로 했다. 사퇴도 심각하게 고민 중"이라며 격앙된 목소리로 말했다. 대한농구협회와 WKBL의 만류가 있었지만 임 감독은 단호했다. 재소집 날짜도 정하지 않은 무기한 훈련 중단이다.

27일 소집된 여자농구대표팀은 당초 다음달 6일까지 부산에서 전지훈련을 실시할 계획이었으나 kdb생명의 신정자, 김보미, 이경은과 부천 신세계의 김지윤 등 4명이 소집에 응하지 않아 정상적인 훈련을 소화하지 못했다.

하은주와 박정은마저 재활에 집중하고 있어 정상적으로 훈련이 가능한 인원은 전체 12명 중 6명뿐이었다.

30일 훈련에서도 슈팅과 몇 차례 속공연습을 한 것이 훈련의 전부였다. 선수들의 표정도 밝지 못했다. 이미선은 "아무래도 다 갖춰지지 않은 상황에서 훈련을 하다보니 흥도 나지 않고 더 힘든 부분이 있다"고 토로했다. 변연하, 김계령 등 베테랑 대표 선수들의 표정에서도 선수단 분위기를 읽을 수 있었다.

임 감독은 "선수들 표정을 한 번 봤으면 좋겠다. 이렇게 훈련할 바에 그냥 소속팀으로 돌려보내는 것이 낫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대표팀 선발 기준을 제시하라'며 대표팀 소집을 완강하게 거부하고 있는 kdb생명에 대해선 "솔직히 체코세계선수권대회도 9명으로 9경기를 치렀다. 오지 않아도 된다. 아시안게임에서 8명으로 5경기 못 치르겠냐. 이대로 하기로 마음을 먹었다"면서도 "구단이 왜 선수들 개인의 명예까지 빼앗느냐"며 아쉬움을 토했다.

이호근 코치 역시 임 감독의 결정에 전적으로 동의하며 일련의 사태에 대해 강한 아쉬움을 내비쳤다.

임 감독이 소집 해산이라는 강수를 둔 계기 중 하나는 30일 안산 신한은행과 부천 신세계에서 나온 비디오 판독에 이은 판정 번복도 한몫했다.

임 감독은 "대표팀도 이 지경인데 어제 경기를 보니 정말 머리가 양쪽으로 아프다"며 "대표팀 감독 사퇴를 신중하게 생각해 보겠다"고 말했다.

kdb생명은 대한농구협회와의 조율에 실패하며 다음달 1일 자체 회의를 통해 대표팀 합류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다. 1994년 히로시마아시안게임 이후 16년 만에 금메달을 노린다는 여자농구대표팀의 막장 행보가 아주 볼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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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프로농구 신세계 김나연 결승골로 신한은행에 신승


★... 신세계가 김나연의 결승골에 힘입어 신한은행에 짜릿한 승리를 거뒀다. 신세계는 30일 안산 와동실내체육관에서 신한은행을 맞은 삼성생명 2010∼2011 여자프로농구 원정경기에서 종료 직전 김나연이 천금같은 결승 레이업슛을 성공시켜 60-58로 신승했다.

신한은행에 1라운드에서 당한 패배를 설욕하며 2승4패를 기록한 신세계는 중위권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반면 2위 신한은행(4승2패)은 선두 삼성생명(5승무패)과의 승차가 1.5게임차로 벌어졌다.

막판까지 치열한 접전이 계속됐다. 신세계는 4쿼터 종료 40초를 남기고 56-58로 뒤진 상황에서 진신혜의 골로 동점을 만들었다.

이 어 양정옥이 천금의 가로채기에 성공해 기회를 잡은 신세계는 경기 종료 6초를 남기고 신한은행 골밑을 파고든 김나연이 그림같은 레이업을 성공시켜 승부를 갈랐다. 그러나 이날 경기는 양정옥의 가로채기 상황에서 파울 여부를 놓고 비디오 판독을 갖는 등 판정 문제로 경기가 10여분이나 중단돼 매끄럽지 못한 경기운영으로 빈축을 사기도 했다.

스포츠월드 체육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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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PGA 최나연, 달콤한 키스



★... (서울=연합뉴스) 배재만 기자 = 31일 인천 스카이 72 골프장 오션코스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하나은행 챔피언십 프리젠티드 바이 SK텔레콤에서 2년 연속 우승을 차지한 최나연이 트로피에 키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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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PGA 하나은행 챔피언십 최종순위


★... 서울=연합뉴스) 장성구 기자 = 최나연(23.SK텔레콤)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하나은행 챔피언십 프리젠티드 바이 SK텔레콤에서 2년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sunggu@yna.co.kr @yonhap_graphics @stanleychang21 (트위터) (끝)/장성구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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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여자서키트 테니스대회 우승 김지영


★... (서울=연합뉴스) 31일 강원도 영월에서 끝난 국제여자서키트 테니스대회 단식 우승을 차지한 김지영(강원도청). 2010.10.31. <<대한테니스협회>> photo@yna.co.kr (끝)/사진부공용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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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저우! 나도야 간다… 8년 만에 출전 비치발리볼 남녀 대표


★... 예산 부족과 비인기 종목의 설움 속에 번번이 아시아경기 출전을 포기했던 한국 비치발리볼이 8년 만에 출전하는 광저우 대회에서 비상할 준비를 하고 있다. 19 대 1의 경쟁을 뚫고 국가대표로 발탁된 선수들이 환하게 웃고 있다. 왼쪽에 서 있는 사람부터 시계방향으로 이현정, 안태영, 이광인, 권용석, 이선화, 곽미정, 이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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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자배구 중국에 완승


★... (오사카 AFP = 연합뉴스) 31일 일본 오사카 시민체육관에서 열린 2010 세계여자배구선수권대회에서 중국을 3-0으로 완파한 한국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2002년 세계선수권대회 이후 15연패를 당했던 한국은 8년만에 승리해 광저우 아시안게임 금메달의 전망을 밝게했다. 2010.10.31 photo@yna.co.kr (끝)/사진부공용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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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흥민 분데스리가 데뷔골 장면


★... 서울=연합뉴스) 장성구 기자 = 손흥민은 30일 오후(한국시각) 독일 쾰른의 라인 에네르기 경기장에서 열린 FC쾰른과 2010-2011시즌 분데스리가 10라운드 원정 경기에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뛰면서 1-1로 맞선 전반 24분 역전 골을 터트렸다. sunggu@yna.co.kr @yonhap_graphics @stanleychang21 (트위터) (끝)/장성구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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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분데스리가 데뷔골 폭발


★... (쾰른 AP=연합뉴스)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함부르SV의 손흥민(18)이 30일 오후(한국시간) 쾰른의 라인 에네르기 경기장에서 열린 FC쾰른과 2010-2011시즌 분데스리가 10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1-1로 맞선 전반 24분 역전 골을 터트린 뒤 환호하고 있다.

이 골은 한국 선수로는 최연소로 유럽 1부 리그 데뷔골이며 올 시즌 개막 후 함부르크 유니폼을 입고 나선 두 번째 공식 경기에서 터진 손흥민의 첫 골이다.

2010.10.31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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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지성의 돌파 ‘붙지마!’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31일(이하 한국시간)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2010~2011 EPL 토튼햄과 10라운드 경기서 2-0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5승5무 승점 20점으로 무패행진을 이어갔다 (AP/photo) [ⓒ 중앙일보 & Join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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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손으로 번쩍


★... 페이지 로렌스(캐나다)와 루디 스웨이거스(캐나다)가 30일(현지 시간)캐나다 킹스턴에서 열린 스케이트 캐나다 인터내셔널에서 페어 프리 프로그램을 연기하고 있다. /Mike Cassese ⓒ로이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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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자테니스 세계 랭킹 1위, ‘카롤린 워즈니아키’


★... 29일(현지 시간)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여자프로테니스투어 챔피언십에서 카롤린 워즈니아키(덴마크)가 경기를 마친 뒤 세계 랭킹 1위 기념 트로피를 들고 기뻐하고 있다. /Stringer ⓒ로이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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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멘티예바, 은퇴 선언


은퇴 기념 선물 받는 데멘티예바

★... 29일(현지 시간)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여자프로테니스투어 챔피언십에서 엘레나 데멘티예바(러시아)가 프란체스카 스키아보네(이탈리아)와의 경기를 마친 뒤 은퇴를 발표하고 있다. /Stringer ⓒ로이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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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등 연기 펼치는 마카로바


★... 크세니아 마카로바(러시아)가 30일(현지 시간) 캐나다 킹스턴에서 열린 스케이트 캐나다 인터내셔널에서 여자 프리 프로그램을 연기를 펼치고 있다. /Mike Cassese ⓒ로이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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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반위의 요정


★... 알리사 시즈니(미국)이 30일(현지 시간) 캐나다 킹스턴에서 열린 스케이트 캐나다 인터내셔널에서 여자 프리 프로그램을 연기를 펼치고 있다. /Mike Cassese ⓒ로이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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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이 차가워


★... 페이지 로렌스(캐나다, 왼쪽)와 루디 스웨이거스(캐나다)가 30일(현지 시간) 캐나다 킹스턴에서 열린 스케이트 캐나다 인터내셔널에서 페어 프리 프로그램을 연기하고 있다. /Mike Cassese ⓒ로이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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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상 호흡


★... 마리사 카스텔리(미국)와 시몬 쉬내피르(미국)이 30일(현지 시간) 캐나다 킹스턴에서 열린 스케이트 캐나다 인터내셔널에서 페어 프리 프로그램을 연기하고 있다. /Mike Cassese ⓒ로이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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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운세 ☜┛

☞ 오늘의 운세 (2010년 11월 1일 月) (음력 9월 25일)


석하 소재학ㆍ미래예측학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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