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2010-11-10 포토뉴스

1차전직 2010. 11. 10. 09:48

[영상컬럼]오늘의 포토뉴스
2010년 11월10일 (수요일)
▒☞ 오늘의 날씨 ▒☞ 오늘의 스포츠 ▒☞ 오늘의 역사 ▒☞ 오늘의 운세
★...영상컬럼은 사단법인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 이용규칙’을 준수합니다.
★...컬럼작성은 인터넷판 신문사이트의 자료를 모아 쉽게 볼수 있도록 자체 편집한것입니다.
★...담는 자료들은 포토를 중심으로 기사화 한 자료들을 우선적으로 하여 담고있으며
★...담는 자료에 자세한 사항이 필요하시면 링크된 사이트를 활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혹 링크가 잘못 표기된 것을 발견하시면 연락하여 주십시오.



 

┗☞ 오늘의 포토 (Today's Photo)☜┛

☞ '냉장고에 몸이 쏙', 러시아 미녀 곡예사






★... 러시아 태생 전직 체조선수 즐라타(24)는 세상에서 가장 유연한 곡예사일 것이다.

10년 동안 꾸준한 훈련을 통해서 인간으로서는 불가능해 보이는 각종 기이한 포즈를 너끈히 해낸다. 그녀가 가장 좋아하는 자세는 몸을 뒤로 꺽어서 90도가 되게 한 다음 손으로 발 뒤꿈치를 잡는 동작.

네살 때 이러한 재능이 있다는 것을 발견하고 꾸준히 훈련한 결과 즐라타는 세계 최고 수준의 유연한 몸을 갖게 됐다.

냉장고뿐 아니라 50cm 크기의 작은 상자 속에 들어가는 등 상상을 초월하는 유연함 때문에 특수검사를 받기도 했는데 즐라타 몸 대부분의 힘줄이 보통 사람들보다 휘기 쉬운 특이한 체질이었다고 한다.

/조선닷컴


[출처] . 클릭!



☞ “고양이는 두 마리다”


★... 해외 인터넷에서 화제가 된 사진. 고양이 한 마리가 뒷발로 서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그런데 주인공 자리는 곧 잃게 된다. 사진을 조금만 살펴보면 ‘씬스틸러’가 숨어 있는 것을 쉽게 발견할 수 있다. 빛나는 눈으로 자신의 존재를 시위한다. 숨은 매복 고양이가 사진의 분위기를 묘하게 바꿔놓았다. 고양이들에게 별별 재주가 다 있나 보다.

오경은 기자



[출처] . 클릭!



☞‘개 얼굴에 방귀 뀐 고양이’ 화제


★... 해외 인터넷에서 큰 웃음을 주고 있는 동영상 중 일부이다. 덩치 큰 견공이 고양이를 베개 삼아 누웠다. 그런데 코 등 얼굴을 고양이의 엉덩이 쪽에 둔 것이 화근. 고양이는 한 순간 방귀를 뀌었고 개는 놀라 고개를 들고 돌린다.

방귀 뀌는 순간에는 개와 고양이가 모두 눈을 뜨고 있다. 그러나 분출 후 고양이와 개 모두 눈을 돌렸다. 개야 그럴 수밖에 없었겠지만 고양이는 왜 그랬을까. 민망했던 모양이다. 아니면 자는 척하려 연기 했던 것인지도 모른다. 오경은 기자

- Copyrights ⓒ 조선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출처] 조선일보 . 클릭!









┗☞ 시사*행정*지역관련 포토뉴스 ☜┛

☞ 내년 공무원 1600명 6급 근속 승진


★... 12년 이상 장기근무한 7급 공무원(주사보)들이 6급(주사)으로 근속승진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그러나 기대효과를 놓고선 정부와 하위직 공무원들 사이 시각차가 크다.

행정안전부는 7급으로 12년 이상 근무한 공무원 일부를 6급으로 승진시키는 내용의 공무원임용령 및 지방공무원 임용령 개정안을 10일 입법예고한다고 9일 밝혔다.(서울신문 11월3일 1면)

●행안부, 임용령개정안 입법예고

12년차 이상 7급 중 실적이 상위 20%인 공무원이 심사를 거쳐 승진할 수 있게 된다. 승진 인원은 6급 정원의 15% 이내로 제한된다. 기초지자체와 소수직렬이 혜택을 보게 될 전망이다.

현재 7급 12년 이상 재직자는 국가직 1447명, 지방직 6573명이다. 시행 첫해인 내년 1월부터 총 1606명(국가직 290명, 지방직 1316명)의 승진이 가능해진다. 개인별로 승진기회는 2회까지 부여될 예정이다.

행안부 관계자는 “하위직급 공무원 사기진작을 위해 정원 통합운영을 6급까지 확대한 데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일반직 7·8·9급과 기능직 7·8·9·10급은 정원이 통합운영된다. 이에 따라 9급은 7년이상, 8급은 8년이상 근무시 근속승진한다. 그러나 6급승진은 기준이 없어 읍·면·동 등 기초 지자체에 많은 하위직 장기근무자들의 사기가 떨어진다는 불만이 제기돼 왔다.

반면 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 전국공무원노조 등 노조측은 6급 근속승진 대상자를 8년 이상 근무자로 확대해 줄 것을 요구하고 있다. 민주당 백원우 의원도 공무원노조와 연계해 12년차 이상으로 결격사유가 없으면 모두 승진시키도록 하는 법안을 곧 발의할 예정이다.

●노조측선 승진대상 확대 요구

조창형 전공노 대변인은 “근속승진을 위한 근무기간도 7·8급에 비해 길고 대상도 상위 20%로 제한돼 실제로 승진기회를 잡을 수 있는 공무원 수가 너무 적다.”고 반대했다.

근속승진 비율 확대 요구에 대해 행안부 관계자는 “지방은 6급이 계장 등 업무총괄자인데 퇴직자 발생 같은 자연증감, 조직·예산문제를 감안해 승진인원 비율을 정했다.”고 밝혔다. 다른 관계자는 “근속승진은 사기진작 차원인 만큼 승진의 기본틀은 시험·심사승진이다.”고 말했다.

권경득 선문대 행정학과 교수는 “6급 근속승진제는 직급체계 개편과 맞물려 자칫 의미가 흐려질 수 있다.”면서 “아직 구체적인 개편안이 나온 단계는 아니지만 현재도 7급 대다수가 12년 근속 전 6급으로 승진해 하위직 처우개선 효과가 미미하다.”고 말했다.

이 밖에도 개정안은 공무원의 겸임시 계급제한을 폐지하도록 했다. 5급 이하 공무원도 능력과 자질이 있으면 외부 교원, 공공기관 임직원 겸임 때 부교수·이사급 이상이 될 수 있다.

또 자녀가 3명 이상이면 셋째자녀부터 육아휴직 기간 전체(3년까지)를 재직기간으로 인정받게 된다. 다자녀 공무원을 배려한 조치다. 현재는 육아휴직 기간 중 1년까지만 재직기간으로 인정된다. 시보임용기간 공무원의 근무태도·교육성적이 불량하면 면직할 수 있는 조항도 신설됐다.

이재연기자 oscal@seoul.co.kr


[출처]서울신문 . 클릭!



☞예방접종증명서 등 3종 10일부터 온라인 서비스


★... 자녀의 초등학교 입학에 필요한 예방접종증명서도 가정에서 발급받을 수 있게 된다.

행정안전부는 10일부터 예방접종증명서, 교통사고 사실확인원, 국가공무원 임용시험 합격증명서 등 생활민원 3종에 대한 온라인 발급서비스를 시작한다고 9일 밝혔다. 지금까지 예방접종증명서는 접종받은 의료기관이나 보건소에서, 교통사고 사실확인원은 경찰서 또는 지구대에서만 발급해 왔다.

행안부는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보건복지부, 경찰청과 공동으로 관련시스템을 연계해 담당공무원의 승인절차 없이 정부 민원 포털사이트 ‘민원24’(http://www.minwon.go.kr)를 통해 수수료 없이 신청 즉시 실시간으로 발급하기로 했다.

박성국기자 psk@seoul.co.kr


[출처]서울신문 . 클릭!



☞내년부터 실버존도 확대
노인·장애인 보호구역 500m까지


★... 내년부터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뿐만 아니라 노인·장애인 보호구역의 반경이 최대 500m까지 확대된다.

행정안전부는 9일 경찰청, 교육과학기술부, 국토해양부, 보건복지부 등과 함께 ‘어린이·노인 및 장애인 보호구역의 지정 및 관리에 관한 규칙’ 제정안을 마련해 10일 입법 예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새 규칙에 따르면 노인·장애인 보호구역은 스쿨존과 마찬가지로 원칙적으로 해당 시설의 출입문을 중심으로 반경 300m까지 지정되지만, 필요에 따라 최대 500m까지 확대할 수 있다.

현재 노인복지시설 주변만 지정이 이뤄졌던 노인 보호구역은 자연공원, 도시공원 등으로 대상이 늘어나며 장애인 보호구역도 장애인 생활시설 주변에 지정할 수 있다. 이들 보호구역에서는 자동차 운행 속도가 시속 30㎞ 이하로 제한되고 주정차나 통행이 금지될 수도 있다. 시설물 출입구와 가장 가까운 곳의 건널목에는 신호등이 우선 설치된다.

박성국기자 psk@seoul.co.kr


[출처]서울신문 . 클릭!



┗☞ Photo Essay ☜┛

┗☞ 자연*풍경 포토뉴스 ☜┛

☞ 당진 8경의 하나인 서해대교 야경



★... 충남 당진군은 10일 행담도 광장에서 '서해대교 개통 10주년 기념 조형물 제막식'을 갖는다. 사진은 당진 8경의 하나인 서해대교 야경./연합뉴스- Copyrights ⓒ 조선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출처] 조선일보 . 클릭!



☞만추


★... 경기도 상록구 안산시 월피삼거리에서 바라 본 "아름다운 가로풍경"
자료제공 안산시청 홍현선 님
< 저작권자(c)photosun.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출처] photosun . 클릭!



☞ 아름다운 가을풍경


★... 인천대공원 가을풍경입니다.
자료제공 안산시청 홍현선 님
< 저작권자(c)photosun.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출처] photosun . 클릭!



☞동화속의 그림나라처럼...


★... 안산시 단원구 대부동 구봉도 " 일곱난장이와 백설공주의 이야기속의 그림같은 아름다운 집"
자료제공 안산시청 홍현선 님
< 저작권자(c)photosun.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출처] photosun . 클릭!



☞ 자연의 신비로움


★... 예술작품 같은 "설악산 공룡능선"
자료제공 안산시청 홍현선 님
< 저작권자(c)photosun.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출처] photosun . 클릭!



☞그리운 고향집 풍경


★... 꿈속에서라도 언제나 가고픈 코스모스 향기 물씬 풍기는 고향집 풍경
자료제공 안산시청 홍현선 님
< 저작권자(c)photosun.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출처] photosun . 클릭!



☞ 싱그런 해바리기 미소


★... 깊어가는 가을의 높은 구름과 미소짓는 해바라기들
자료제공 안산시청 홍현선 님
< 저작권자(c)photosun.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출처] photosun . 클릭!



☞ 아름다운 불꽃놀이


★... 세계불꽃축제 대향연
자료제공 안산시청 홍현선 님
< 저작권자(c)photosun.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출처] photosun . 클릭!



☞ 다양한 출사 사진들


★... 아름다운 다양한 출사 사진들
자료제공 안산시청 홍현선 님
< 저작권자(c)photosun.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출처] photosun . 클릭!



☞홀로서기


★... 홀로선 "참나리꽃"
자료제공 안산시청 홍현선 님
< 저작권자(c)photosun.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출처] photosun . 클릭!



┗☞ 사회생활 포토뉴스 ☜┛

☞ 기온 '뚝'..대관령에 내린 눈


★... 강원 춘천 등 8개 시·군에 한파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9일 철원 인남의 아침 기온이 영하 8.8도, 대관령 영하 4.4도 등으로 떨어지는 등 기온이 크게 떨어지고 첫눈이 내렸다. 대관령에는 이날 0.2㎝의 눈이 내렸지만, 그늘에는 눈이 제법 쌓여 겨울을 실감케 했다./연합뉴스 - Copyrights ⓒ 조선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출처] 조선일보 . 클릭!



☞ '지구를 지켜주세요, 채식주의자가 되어주세요'


★... G20 서울정상회의를 앞둔 9일 오후 서울 삼성동 정상회의장 인근에서 대양과 육지로 이루어진 지구의 모습으로 바디페인팅을한 서울PETA와 동물사랑실천협의회 회원들이 '지구를 구하세요, 채식하세요'라는 피켓을 들고 있다./뉴시스 - Copyrights ⓒ 조선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출처] 조선일보 . 클릭!



☞'성형수술로 위장해도 가려낸다'


★... 서울 G20 정상회의를 이틀 앞둔 9일 오후 정상회의장인 삼성동 코엑스 출입구에 성형수술로 위장을 해도 신원을 확인할 수 있는 얼굴인식시스템이 설치돼 운영되고 있다. /연합뉴스 - Copyrights ⓒ 조선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출처] 조선일보 . 클릭!



☞ G20영부인을 위한 한복패션쇼





★... 김윤옥 여사가 주최하는 G20 배우자 환영행사 및 한복패션쇼의 리허설이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와룡동 창덕궁 연경당에서 열리고 있다. /연합뉴스 - Copyrights ⓒ 조선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출처] 조선일보 . 클릭!



☞ 한국 알리는 대형 멀티비전



★... G20 서울정상회의 공식개막을 이틀 앞둔 9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 이날 개소한 미디어센터에 설치된 대형 멀티비전에서 세계속에 우뚝 선 한국을 알리는 영상 홍보물이 방영되고 있다./연합뉴스 - Copyrights ⓒ 조선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출처] 조선일보 . 클릭!



☞ 외국인 경희궁 청소 봉사


★... 서울글로벌센터 외국인자원봉사자들이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신문로 경희궁에서 청소 봉사를 하고 있다./연합뉴스 - Copyrights ⓒ 조선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출처] 조선일보 . 클릭!



☞동물테마파크 부산 '더 파크' 내년 봄 개장


★... 세계적 수준의 동물테마파크를 꿈꾸는 부산 부산진구 초읍 어린이대공원 내 '더 파크(The Park.구 성지곡 동물원)'가 이달부터 공사를 재개해 내년 봄 드디어 문을 연다. 사진은 조감도./연합뉴스- Copyrights ⓒ 조선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출처] 조선일보 . 클릭!



☞ 기온 '뚝'..대관령에 고드름


★... 강원 춘천 등 8개 시·군에 한파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9일 철원 인남의 아침 기온이 영하 8.8도, 대관령 영하 4.4도 등으로 떨어지는 등 기온이 급강하, 옛 영동고속도로 대관령 구간의 도로변 절벽에 고드름이 길게 달려 추위를 실감케 하고 있다./연합뉴스 - Copyrights ⓒ 조선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출처] 조선일보 . 클릭!



☞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


★... 8일 순천향대 학생회관 앞에서 열린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에 참가한 외국인 유학생과 탈북자 가족 자녀 학생 등 재학생들이 지역 소외계층에 나눠 줄 김치를 담그고 있다./조선일보- Copyrights ⓒ 조선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출처] 조선일보 . 클릭!



┗☞ 국방*치안*소방관련 포토뉴스 ☜┛

☞ 소방관 동료애, 불길보다 뜨거웠다


★... 8일 오후 인천광역시 남부소방서 학익119안전센터에서 지난해 12월 불이 난 공장에서 화재를 진압하다 온몸에 화상을 입고 현장을 떠났던 박주원 소방교(가운데)의 현장 복귀 기념 파티가 열렸다. 박 소방교가 동료들의 박수를 받으며 축하 케이크의 촛불을 끄고 있다./조선일보- Copyrights ⓒ 조선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출처] 조선일보 . 클릭!



┗☞ 문화생활 관련 포토뉴스 ☜┛

☞ 日궁내청 소장 대례의궤



사진은 일본 궁내청 소장 조선왕실의궤 가운데 왕세자책례도감의궤(王世子冊禮都監儀).(사진=조선왕실의궤환수위 제공)/연합뉴스

사진은 일본 궁내청이 보유한 조선왕실의궤 가운데 하나인 명성황후국장도감의궤(明成皇后國葬都監儀軌).(사진=조선왕실의궤환수위 제공)/연합뉴스

★... 일본 정부가 조선왕실의궤(조선왕조의궤) 등 한반도에서 반출된 도서 1천205책을 돌려주기로 했다. 김성환 외교통상부 장관과 마에하라 세이지(前原 誠司) 일본 외무대신은 8일 저녁 전화통화를 갖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도서관련 협정문안과 도서반환 범위에 합의했다고 외교부가 이날 밝혔다. 사진은 일본 궁내청 소장 조선왕실의궤 가운데 대례의궤(大禮儀軌).(사진=조선왕실의궤환수위 제공)/연합뉴스 - Copyrights ⓒ 조선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출처] 조선일보 . 클릭!



┗☞ 정치관련 포토뉴스 ☜┛

☞블래터 FIFA회장 초청한 李대통령


★... 이명박대통령과 죠셉 제프 블래터 FIFA회장이 청와대에서 2022년 월드컵 한국유치과 관련하여 공동기자회견을 하고 있다.기자회견을 마치고 악수를 하고 있다. /조선일보 - Copyrights ⓒ 조선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출처] 조선일보 . 클릭!



☞ 오세훈 시장 외신기자들에게 '서울 알리기'


★... 오세훈 서울시장이 9일 오후 삼성동 코엑스 G20 정상회의 미디어센터에서 외신기자들을 대상으로 '서울 알리기' 브리핑을 하고 있다./연합뉴스- Copyrights ⓒ 조선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출처] 조선일보 . 클릭!



☞ 무타리카 말라위 대통령 부부 입국


★... 아프리카연합(AU)의 의장 자격으로 이번 G20 서울정상회의에 초청된 빙구 와 무타리카 말라위 대통령과 부인 칼리스타 무타리카 여사가 9일 오후 참가국 정상들 중 가장 먼저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연합뉴스- Copyrights ⓒ 조선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출처] 조선일보 . 클릭!



☞ 야 5당 대표 모임 손학규대표 발언


★... (서울=연합뉴스) 성연재 기자 = 민주당 손학규대표가 10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야 5당 대표 모임에서 발언하고 있다.2010.11.10 polpori@yna.co.kr (끝)/성연재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출처] 연합뉴스 . 클릭!



☞송영선 의원 LA타임스에 대서특필


★...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최재석 특파원 =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미래희망연대 송영선 의원의 활발한 국정감사 활동이 미국 일간 로스앤젤레스타임스(LAT)에 크게 소개됐다. 이 신문은 8일자 1면 고정란 「칼럼 원」과 5면 전면을 할애해 `한국의 철의 여인'이라는 제목으로 여성인 송 의원이 국감장에서 날카로운 질의로 군 장성들과 군납업자들을 떨게 한다고 소개했다. 2010.11.9 bondong@yna.co.kr (끝)/최재석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출처] 연합뉴스 . 클릭!



┗☞ 북한관련 포토뉴스 ☜┛

☞北조명록 빈소 찾아 유족 위로하는 김정일과 김정은


★... 北조명록 당 정치국 상무위원 겸 국방위원회 제1부위원장의 빈소를 조문한 김정일 국방위원장과 후계자 김정은이 유가족들과 악수를 나누며 위로를 하는 모습을 조선중앙TV가 9일 저녁 공개했다./연합뉴스- Copyrights ⓒ 조선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출처] 조선일보 . 클릭!



┗☞ 경제관련 포토뉴스 ☜┛

☞LG 日 휴대전화 디자인공모 수상작 발표


★... (서울=연합뉴스) LG전자 일본법인은 'My Form(내 방식)'이란 주제로 개최한 'LG 휴대전화 디자인 공모전 2010(LG Mobile Competition 2010)' 수상작을 10일 발표했다. 올해 3회째를 맞는 이번 공모전에는 총 588개 작품이 응모했으며, 상용화 목적의 '현실(Realistic)'과 미래 디자인 부문의 '이상(Idealistic)' 등 2개 부문 총 11개 작품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이상' 부문 수상작인 시마키 유미카의 'Ring(반지)'는 제품과 연동된 반지를 낀 상태에서 전화가 오면 저주파 자극을 통해 주변 소음이나 회의 중에도 확인할 수 있는 디자인이다. 2010.11.10 << LG전자 제공 >> photo@yna.co.kr (끝)/사진부공용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출처] 연합뉴스 . 클릭!



☞ 앙드레 김이 사랑했던 란제리들


★... (서울=연합뉴스) 배재만 기자 = 스페셜 다큐, 패션쇼등 지난 8월 작고한 앙드레김을 추모하는 움직임이 일고 있는 가운데 9일 서울 인사동 쌈지길에서 앙드레김이 사랑했던 대표 작품을 모티브로 한 란제리 컬렉션이 거리 전시회로 열려 시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아인스엠엔엠이 오는 12일 선보이는 '앙드레김 타임캡슐 리미티드' 출시를 앞두고 열린 이번 행사에는 살아생전 앙드레김이 극찬한 베스트 란제리 컬렉션 6종이 내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소개된다. 2010.11.9 scoop@yna.co.kr http://blog.yonhapnews.co.kr/f6464 (끝)/배재만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출처] 연합뉴스 . 클릭!



☞ KB국민은행, 위안화(CNY) 무역결제 서비스 시행


★... (서울=연합뉴스) KB국민은행이 중국과 무역거래를 하고 있는 수출입 기업들의 위안화(CNY) 결제 수요를 지원하기 위해 '위안화(CNY) 무역결제 서비스'를 시행한다. 이 서비스는 중국 정부로부터 선정된 중국내 지정기업으로부터 상품을 수입하거나 중국내 기업으로 상품을 수출하는 국내 수출입기업을 대상으로 위안화 당발 타발 송금, 위안화 수입신용장 개설, 위안화 수출환어음 매입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2010.11.10 << 국민은행 제공 >> photo@yna.co.kr (끝)/사진부공용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출처] 연합뉴스 . 클릭!



☞ 미디어센터에 모여드는 취재진


★... 서울 G20 정상회의를 이틀 앞둔 9일 오전 삼성동 코엑스에 개소한 미디어센터에 내외신 기자들이 모여들어 취재를 하고 있다./연합뉴스 - Copyrights ⓒ 조선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출처] 조선일보 . 클릭!



☞G20 각국 취재기자들 취재 등록


★... 서울 G20(주요 20개국) 정상회의의 소식을 전 세계로 알릴 미디어센터가 개관한 9일 오전 서울 삼성동 한국전력 한빛관에서 각국 기자들이 ID카드를 발급받고 있다./연합뉴스 - Copyrights ⓒ 조선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출처] 조선일보 . 클릭!



┗☞ 정보과학 포토뉴스 ☜┛

☞ 중국 탐사선이 촬영한 달표면 사진 ‘공개’


★... 중국국가항천국은 달 탐사선 창어 2호가 촬영한 달 표면 사진을 월요일 공개했다. 촬영 대상 구역은 시누스 이리디움. ‘무지개 만’이라고도 불리는 이곳에는 여러 개의 크레이터와 다양한 크기의 암석들이 풍경을 이루며, 달에서 가장 아름다운 곳 중 하나라는 평가를 받는다. 중국 유인 달 착륙 지점의 후보지 중 하나이기도 하다.

창어 2호는 10월 1월 발사되었고 사진은 10월 말에 촬영된 것이다. 중국 우주 당국은 2013년에 발사될 창어 3호가 중국 최초 무인 달착륙의 쾌거를 이룰 것으로 기대한다.

(사진 : 맨 위는 시누스 이리디움의 전체 풍경이다. 아래는 부분을 촬영한 사진.) 김영수 기자 - Copyrights ⓒ 조선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출처] 조선일보 . 클릭!



☞‘사람 몸 닦아주는 로봇’ 등장


★... 로봇이 사람의 몸을 닦아주는 '로봇 목욕' 시대가 곧 열릴 전망이다.

미국 조지아 대학교 의료연구소가 공개한 로봇의 이름은 '코디'다. 몸을 움직이지 못하는 환자들을 닦아주기 위해 개발된 코디는 몸체에 장착된 카메라와 레이저 장치를 이용해 환자의 몸을 스캔한 후 수건, 스폰지 등을 이용해 팔과 다리 등을 정성스럽게 닦는다.

이 로봇에 실제 병원에 도입되면 간병인들의 노고가 크게 줄어드는 것은 물론 환자의 회복 및 건강 관리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개발팀은 내다봤다. 코디가 부드럽고 정성스럽게 환자를 돌불 수 있다는 것이 연구팀의 설명인데, 일부 해외 네티즌들은 게으른 일반인도 로봇의 힘을 빌어 씻고 닦는 시대가 올 것이라는 희망 섞인(?) 전망을 내놓는다.

(사진 : 사람 몸을 정성스럽게 닦는 로봇 '코디') 민종식 기자

- Copyrights ⓒ 조선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출처] 조선일보 . 클릭!



┗☞ 지구촌소식 포토뉴스 ☜┛

☞(AP) "나를 옮기기 전엔 어림없어!"


★... 나를 옮기기 전엔 어림없어!" (AP=연합뉴스) 그린피스 회원이 8일 독일 북부 다넨베르크에서 열린 시위 도중 트럭 위에 실린 트레일러 안에서 밖을 내다보고 있다. 그린피스 회원들은 도로를 가로질러 트럭을 주차해 핵폐기물을 독일 북부 저장시설로 옮기는 경로를 차단했으며, 현지 경찰은 회원 다섯 명이 트럭에 올라타 트럭을 옮기지 못하게 했다고 전했다.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출처] 연합뉴스 . 클릭!



☞ (AP) 볼리비아 `해골의 날' 축제


★... 볼리비아 `해골의 날' 축제 (AP=연합뉴스) 8일 볼리비아 라파스에서 열린 나티타스 축제 도중 미사가 끝난 한 가톨릭 교회에 장식된 유골이 놓여 있다. 나티타스는 이름이 밝혀지지 않은 버려진 무덤에서 발굴된 유골들로, 이 유골들을 보살피고 장식하면 악마로부터 보호된다고 믿어진다. 이 전통은 가톨릭의 만성절을 기념하는 것이지만, 가톨릭 교회의 공식 인정은 받지 못했다.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출처] 연합뉴스 . 클릭!



☞ 콩 수확하는 연해주 농장


★... (블라디보스토크=연합뉴스) 강창구 기자 = 콩 수확하는 러시아 연해주 한국기업 농장. 현대중공업이 설립한 현대아그로는 올해 3천500㏊ 밭에 콩 등을 심어 풍성한 수확을 거뒀다. <<지방기사 참고>> 2010. 11. 10 kcg33169@yna.co.kr http://blog.yonhapnews.co.kr/kcg33169 (끝)/강창구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출처] 연합뉴스 . 클릭!



☞부시 "북한에 대한 공습 가능성 中에 경고했다"


★... (워싱턴=연합뉴스) 황재훈 특파원 = 조지 부시 전 미국 대통령은 재임시절 북핵 문제를 외교적으로 풀지 못할 경우 북한에 대한 군사적 공습을 감행할 수 있다는 사실을 중국에 경고했던 것으로 9일(현지시간) 밝혀졌다. 부시 전 대통령은 이날부터 시판에 들어간 자서전 `결정의 순간들(Decision Points)'에서 "2003년 2월 나는 한 단계 더 나아가, 장쩌민 중국 주석에게 `우리가 이 (북핵) 문제를 외교적으로 풀지 못할 경우 북한에 대한 군사적 공습을 검토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사진은 9일부터 시판에 들어간 조지 부시 전 미국 대통령의 자서전 `결정의 순간들(Decision Points)' 표지사진. 2010.11.10 jh@yna.co.kr (끝)/황재훈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출처] 연합뉴스 . 클릭!



☞최고의 '트릭', 미식축구 경기 속임수 장면 ‘화제’


★... 기발한 방법으로 상대 수비수를 농락, 터치다운에 성공한 미식축구 선수가 해외 인터넷에서 큰 화제를 낳고 있다. 게시된 지 며칠 만에 수십 만 건의 클릭 수 및 수천 건이 댓글이 달린 화제의 동영상은 최근 텍사스에서 열린 중학교 미식축구 경기의 한 장면을 촬영한 종류다.

경기에 참가한 공격수는 양 팀 선수들의 중간에 살며시 공을 내려놓은 후 다시 살며시 공을 손에 잡고 뚜벅뚜벅 상대팀 쪽으로 발걸음을 옮긴다. 상대 팀 선수 모두는 공격수의 행동을 그저 지켜보고만 있었는데, 갑자기 공을 손에 든 쿼터백은 상대 팀 엔드 라인 방향으로 마구 달린다. 결국 쿼터백은 터치다운에 성공했고, 선수들은 기뻐 날뛴다.

속임수로 상대 선수를 제압한 공격수의 모습이 담긴 이 동영상은 각종 언론에도 소개되는 등 관심을 끌고 있다. (사진 : 경기 중 나온 '최고의 트릭')

박일범 기자

- Copyrights ⓒ 조선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출처] 조선일보 . 클릭!









☞캠핑카 훔친 도둑, 카메라에 ‘찰칵’


★... 구글 스트리트뷰 카메라에 포착된 차량 절도 용의자의 사진이 공개되었다.

영국 더비셔 경찰은 지난 해 여름 린톤에서 일어난 캠핑카 절도 사건의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된 대머리 남자의 사진을 일반에 공개한 후 제보를 기다린다고 밝혔다. 사진에는 검정색 상하의 차림의 남자가 등장하는데, 이 남자가 캠핑카를 훔쳐간 유력한 용의자로 추정된다는 것이 경찰 관계자의 설명이다.

소중한 캠핑카를 도둑맞은 피해자는 사건 후 구글을 검색했고, 문제의 사진을 발견했다고 주장했다. 경찰이 과학 수사를 펼쳤지만, 감쪽같이 사라진 차량의 행방을 전혀 발견하지 못했다는 것이 7일 영국 언론들의 보도 내용. 문제의 사진은 지난 해 6월 5일 캠핑카가 사라지기 직전 촬영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언론은 덧붙였다.

(사진 : 더비셔 경찰이 공개한 차량 절도 용의자의 사진) 박일범 기자

- Copyrights ⓒ 조선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출처] 조선일보 . 클릭!



☞130만원 깔끔한 중고차, 꺼림칙한 이유


★... 미국의 한 중고차 사이트에 매물로 나온 자동차 사진이다. 연식은 오래되었지만 주행거리가 5만km를 조금 넘었고 외관이 깔끔하며 엔진도 멀쩡하다고 한다. 게다가 130만 원 정도로 저렴한 가격이다.

이 자동차가 주목을 받는 이유와 구입이 꺼려지는 이유는 똑같다. 자동차에 대한 설명을 읽어보면 최근 성인용 영상물을 촬영하는 데 사용된 소품이라고 한다. 그리고 실내 청소도 필요할 것이라고 적혀 있다. 영상물 마니아들마저도 꺼릴 수밖에 없는 자동차라는 게 중평이다.

오경은 기자

- Copyrights ⓒ 조선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출처] 조선일보 . 클릭!



☞ '충격 요법' 익스트림 캠페인 광고


★... 충격적인 이미지 한 컷으로 모든 것을 표현한 '익스트림 캠페인 광고'가 화제다.

사냥꾼의 총구가 향하고 있는 대상은 아기 호랑이인데, 이 호랑이의 얼굴은 귀여운 소녀다. 원숭이 두 마리가 식탁에서 맛있게 음식을 즐기고 있는데, 원숭이의 음식은 사람의 뇌수다. 곰 한 마리가 슬픈 표정을 짓고 있는데, 곰의 가죽은 모조리 벗겨져, 근육이 튀어나와 있다.

이러한 방법의 충격 요법 캠페인 광고는 동물 보호, 가정 폭력 반대, 금연, 사형 폐지, 쓰레기 재활용, 기후 변화 등 그 주제도 다양하다.

쓰레기 더미에 뒤덮인 영국 런던의 유서 깊은 건물의 모습을 묘사한 쓰레기 재활용 캠페인 광고, 컴퓨터의 그림 저장 버튼을 도입해 야생 동물 멸종의 위기를 생생하게 전달하는 동물 보호 광고, 척추 X-레이 사진에 안전벨트를 합성한 안전 운전 광고 등도 충격 요법 광고의 대표적인 사례다.

(사진 : 눈길을 끌고 있는 '익스트림 캠페인 광고'들) 민종식 기자

- Copyrights ⓒ 조선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출처] 조선일보 . 클릭!



☞ 뉴요커들은 세련? ‘어글리 뉴욕 패션’ 사이트 인기


★...지구의 문화 수도로 여겨지는 미국 뉴욕. 세련되고 비싼 옷을 입은 늘씬한 엘리트 남녀들이 거리에 가득할 것만 같다. 그러나 그곳도 모델급 비정상인들이 아닌, 일반인들이 사는 곳이다. 엉터리 엉망진창 패션을 걸치는 다니는 사람들이 적지 않은 것이다.

뉴욕의 길거리에서 촬영한 엉터리 패션 또는 촌티 패션을 소개하는 사이트 ‘어글리 아웃핏 인 뉴욕’의 인기 비결은 뭘까. 우스꽝스럽고 재미있기 때문만은 아니다. 뉴욕에 대한 막연한 동경, 뉴욕에 대한 환상 그리고 근거없는 열등감을 깨주기 때문이다. 뉴욕 이외의 ‘시골 ’ 미국에 사는 사람들이나, 세계 각국 ‘오지’ 거주자들에게 위 사이트는 위안을 준다.

김영수 기자

- Copyrights ⓒ 조선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출처] 조선일보 . 클릭!



☞ 16만명 얼굴을 합성했더니, ‘시드니의 얼굴’ 화제


★... 최근 해외 네티즌들의 시선을 끄는 사진들이다. 위의 남녀 사진은 호주 시드니 시 측이 시민 16만명의 얼굴 이미지를 합성해 만든 ‘시드니의 평균 얼굴’이다. 참여자 중 가장 어린 이는 생후 2주였고 93세가 가장 고령이었다. 또 전체 중 55%는 자신이 앵글로 색슨 셀틱 계라고 설명했으며 단 3%만이 호주 토착민의 후예였다. 사진 아래는 참여자 중 일부의 사진이다. (사진: 시드니시 보도자료) 김영수 기자

- Copyrights ⓒ 조선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출처] 조선일보 . 클릭!



☞ 일본 해안 경비대원들,치마 입고 선상 깜찍 댄스 공연


★... 일본 해안 보안청 소속 해안 경비대원들이 유명 여성 아이돌 그룹의 춤과 노래를 깜짝 재현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순시선의 흔들리는 갑판 위에 일렬로 늘어 선 경비대원들이 AKB48의 노래와 안무를 따라한 것. 여학생 교복을 입고 선수에 선 4명의 경비대원들이 ‘아이따캇타’(만나고 싶었어)라는 노래에 맞춰 율동을 선보이는 모습을 담은 동영상이 유튜브 등을 통해 공개되자 누리꾼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이 동영상은 일본과 중국이 영유권 분쟁을 벌이고 있는 센가쿠 열도 부근에서 촬영된 것. 해당 동영상을 촬영한 사람들은 순시선 근처를 지나던 민간 여객선 탑승자들이다. 이들에 따르면 해안 경비대원들은 순시선과 여객선이 마주치는 순간을 기다리고 있었던 듯 미리 대열을 맞춰 춤과 노래를 선보였다고.

한미영 기자

- Copyrights ⓒ 조선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출처] 조선일보 . 클릭!









☞ 2살인 아이의 몸무게가 45kg?


★... 중국에서 2살인 아이의 몸무게가 45kg에 달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7일(현지시각) 중국의 일간지 차이나 데일리에 따르면 중국의 판 시지아라는 여자 아기의 몸무게는 45kg에 달하며 이는 성인 여자의 몸무게와 비슷한 수준이다. 시지아는 또래보다 먹는 양이 엄청나서 몸무게가 많이 나가게 되었는데 몸무게를 줄이기 위해 다이어트도 시도해봤지만 매번 실패했다. 아이의 어머니는 "비만을 고치기 위해 여러 방법을 써봤지만 실패했다"며 "조금이라도 몸무게를 줄이고 싶다"라고 말했다./조선닷컴

- Copyrights ⓒ 조선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출처] 조선일보 . 클릭!



☞남→여→남, 두번 성전환 수술 후 만난 인연


★... 두번의 성전환 수술 끝에 다시 남자가 된 50대 영국인이 최근 미모의 약혼녀를 공개해서 화제가 되고 있다.

남성으로 태어나 결혼까지 해 아이까지 두었던 찰스 케인(50)은 1987년 성전환 수술로 여성이 됐지만 여성으로서의 삶에 염증을 느끼자 2004년 호르몬 치료와 보형물 제거 수술을 받아 다시 남성으로 살아가고 있다.

그는 여성들의 예민한 성격과 감성, 쇼핑을 지나치게 사랑하는 모습 등이 불편해지기 시작하면서 여성으로서의 삶을 포기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약혼녀 빅토리아 엠스(28)를 만나고 나서 더욱 더 남자로 돌아오기를 잘했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는 찰스는 성전환 수술을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좀 더 신중한 결정을 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사진출처 : 영국 데일리메일)/조선닷컴- Copyrights ⓒ 조선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출처] 조선일보 . 클릭!



☞ '실제 흡혈귀 존재?', 뱀파이어 모습의 형제



★... 창백한 얼굴, 날카로운 송곳니를 가져 뱀파이어를 연상하게 하는 외모의 소년들이 화제다. 영국 서퍽주에 사는 사이먼 컬른(13)과 그의 동생 조지(11)는 외배엽이형성증(HED : Hypohidrotic Ectodermal Dysplasia)을 앓고 있다.

일명 '뱀파이어 증후군'으로도 불리는 이 병의 증상은 햇볕에 노출되면 생명의 위협을 받게 된다. 게다가 창백한 피부에 치아도 잘 자라지 않아 흡사 흡혈귀와 비슷한 외모를 나타낸다. 소년들은 "보통 사람들과는 다른 외모로 평소 시선이 집중되곤 하지만 요즘은 영화 '트와일라잇'의 인기로 호감을 갖고 다가오는 사람도 생겼다"고 고백했다.

(사진출처 : 영국 데일리메일)/조선닷컴- Copyrights ⓒ 조선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출처] 조선일보 . 클릭!



☞체코女정치인 "알몸 공개하겠다"


★... 체코 정치인 이반나 피세로바가 8일(현지시간) 진정한 자신의 색을 보여주겠다며 향후 열릴 소속 정당 회담에서 알몸을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영국 메트로 웹사이트)/뉴시스- Copyrights ⓒ 조선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출처] 조선일보 . 클릭!



┗☞ 동물관련 포토뉴스 ☜┛

☞ 플로리다서 길이 5m 넘는 거대 악어 잡혀


★... 미 플로리다에서 길이 5m가 넘는 거대한 악어가 잡혔다. 악어 사냥이 취미인 로버트 애머만이 지난 1일 자신이 잡은 악어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야후 뉴스 웹사이트)/뉴시스

- Copyrights ⓒ 조선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출처] 조선일보 . 클릭!



☞겨울 손님 고니떼


★... 대표적인 겨울철새인 천연기념물 201호인 고니가 전남 강진군 칠량면 강진만에 500여마리가 날아들었다. 11월에 이곳에 와서 내년 2,3월까지 월동을 한다./조선일보- Copyrights ⓒ 조선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출처] 조선일보 . 클릭!



┗☞ 국내 연예 포토뉴스 ☜┛

☞'쌍꺼풀 테이프 굴욕'…이민정, "여신미모 여전해"




★... [스포츠서울닷컴ㅣ송지원기자] "떼고 나온다는게 그만…" 안성기와 MBC 배현진 아나운서 사회로 진행된 제 30회 영평상 시상식이 8일 오후 6시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렸다. 이날 여우신인상을 수상한 이민정은 한 송이 장미 꽃 처럼 화사하고 강렬한 레드 컬러 드레스로 시선을 한 몸에 받았다. 부드러운 웨이브 헤어스타일과 핑크빛 립스틱은 사랑스럽고 아름다웠다.하지만 오른쪽 눈가에 붙인 쌍꺼풀 테이프가 문제였다. 이민정은 미처 테이프를 떼지 못하고 시상식에 참석한 것. 그녀는 나중에서야 테이프를 떼어내고 사슴같은 눈망울을 깜빡이며 쑥스러운 미소를 지었다. 한편 2010 영평상 시상식에서는 이창동 감독의 '시'가 작품상과 각본상을, '의형제' 장훈 감독은 감독상을 강동원은 남우연기상을 받았다. '김복남 살인사건의 전말' 서영희는 여우연기상을, 장철수 감독은 신인감독상을 수상했다. 송새벽과 이민정은 신인상을 거머줬다. <사진 = 송지원기자> g1still@media.sportsseoul.com 스포츠·연예·라이프 생생뉴스! 모바일 스포츠서울닷컴(mobile.sportsseoul.com) Copyrights ⓒ 스포츠서울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스포츠서울 . 클릭!



☞ KBS "오늘 김미화 고소 취하..오해 풀어"


★... (서울=연합뉴스) 윤고은 기자 = KBS가 'KBS 출연 블랙리스트' 발언과 관련해 지난 7월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한 개그우먼 김미화에 대해 9일 고소를 취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KBS 한상덕 홍보국장은 이날 "김미화 씨와 블랙리스트에 대한 오해를 풀었다"며 "오늘 오전 영등포경찰서에 김미화 씨에 대한 고소를 취하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 국장은 "KBS에 블랙리스트가 없다는 것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가 형성됐다고 판단했고, 대승적 차원에서 고소를 취하하기로 했다"며 "김미화 씨 역시 이번 사태에 대해 유감을 표명했다"고 밝혔다. 앞서 김미화는 지난 7월6일 자신의 트위터에 "김미화는 KBS 내부에 출연금지문건이 존재하고 돌고 있기 때문에 출연이 안 된답니다. '블랙리스트'라는 것이 실제로 존재하고 돌아다니고 있는 것인지 밝혀 주십시오. 참 슬픕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이에 KBS는 같은 날 오후 김미화가 근거 없는 추측성 발언으로 KBS의 명예를 훼손했다며 영등포경찰서에 김미화를 고소했다.

pretty@yna.co.kr (끝) <뉴스의 새 시대, 연합뉴스 Live>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포토 매거진>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출처] 파란 . 클릭!



☞ 새색시 최자혜, 행복합니다


★... 김탁구 누나’로 제2의 전성기를 맞은 탤런트 최자혜(29)가 6일 ‘품절녀’ 반열에 들어섰다.

최자혜는 이날 정오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 호텔에서 회사원 조남웅씨(29)와 부부로 맺어졌다. 비공개로 진행된 예식은 사회자인 KBS 전현무 아나운서의 재치 있는 진행으로 밝고 유쾌한 분위기에서 진행됐고, 하객들의 기립 박수가 끊이지 않았다고 참석자들은 전했다.

가수 홍경민이 ‘다행이다’를 열창해 축하했고, 탤런트 한혜진 한지혜 박탐희 유선 신지수와 아나운서 박나림 등이 가스펠 ‘당신은 사랑 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으로 앞날을 축복했다. 신랑 조씨는 부친의 사업을 돕고 있다. 최자혜는 올 초 아는 사람의 소개로 조씨를 만나 사랑에 빠졌다.

2001년 MBC 탤런트로 데뷔한 최자혜는 드라마 ‘강적들’, ‘로비스트’, ‘굳세어라 금순아’, ‘제빵왕 김탁구’ 등에 출연했다. 22일 첫 방송되는 SBS TV 드라마 ‘괜찮아, 아빠 딸’에 나온다.

/뉴시스- Copyrights ⓒ 조선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출처] 조선일보 . 클릭!



┗☞ 해외 연예 포토뉴스 ☜┛

☞ '생고기 아니고 햄이에요', 에바 롱고리아 '엽기' 의상


★... 7일(현지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유러피언 MTV 뮤직어워드의 사회를 맡은 에바 롱고리아가 '햄' 의상을 선보이고 있다. 바쁜 스케줄로 인해 참석하지 못한 레이디 가가의 빈자리를 의식한 듯.(사진출처 : 영국 데일리메일) - Copyrights ⓒ 조선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출처] 조선일보 . 클릭!









☞ 이스라엘 방문한 파멜라 앤더슨


★... 캐나다 배우 파멜라 앤더슨이 8일(현지 시간) 이스라엘 텔아비브에서 열린 홍보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파멜라는 이스라엘판 ‘스타와 함께 춤을(Dancing with the Stars)’에 심사위원을 맡을 예정이다. /Nir Elias ⓒ로이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동아일보 . 클릭!



☞ 줄리아 로버츠와 퍼기


★... 줄리아 로버츠와 퍼기가 여성지 ‘글래머(Glamour)’ 주최로 8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2010 올해의 여성’ 시상식장에 도착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Lucas Jackson ⓒ로이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동아일보 . 클릭!



☞ 다정한 케이티 페리 & 러셀 브랜드


★... 배우 케이티 페리와 남편 러셀 브랜드가 7일(현지 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MTV 유럽 뮤직 어워즈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Susana Vera ⓒ로이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동아일보 . 클릭!



┗☞ 광저우 아시안게임*국내 스포츠 포토뉴스 ☜┛

☞프로축구 부산 새 사령탑에 안익수 서울 코치


★... (서울=연합뉴스) 고상민 기자 = 프로축구 부산 아이파크를 이끌 새 감독으로 안익수(45) FC 서울 코치가 선임됐다.

부산 아이파크 안병모 단장은 9일 "구단의 앞날을 장기적으로 바라봤을 때 안익수 코치가 적임자라고 생각했다"며 "어제 구단주와 최종 면담이 이뤄졌고 구두 상으로 4년간 계약에 합의한 상태"라고 밝혔다.

1989년 성남 일화 유니폼을 입고 프로에 데뷔한 안익수 코치는 1998년까지 K-리그에서 수비수로 10년간 총 253경기를 뛰었다.

은퇴 후 지도자로 변신한 안 코치는 2007년 11월 여자축구 대표팀 지휘봉을 잡았고 지난해 7월 하계유니버시아드 대회에선 한국 출전 사상 첫 우승을 이끌었다. 줄곧 여자대표팀을 맡다 지난해 말 FC 서울의 수석코치로 자리를 옮긴 안익수 코치는 넬로 빙가다 감독을 보좌해 팀을 올 시즌 정규리그 1위로 올려놓으며 능력을 인정받았다.

안 단장은 "황선홍 전 감독이 비록 떠났지만 구단은 황 감독이 마련해 놓은 변화의 바람을 계속 이어 갈 것"이라면서도 "유소년팀 육성이나 정규리그 성적 등에 있어 2% 부족했던 것도 사실이다. 안 코치가 남은 과제들을 잘 해결해 줄 것이라 믿는다"고 전했다. 안익수 코치는 FC서울 수석코치로서 올 시즌 남은 일정을 다 소화한 다음 정식으로 계약서에 사인하고 부산의 새 감독으로 취임할 예정이다.

gorious@yna.co.kr (끝) <뉴스의 새 시대, 연합뉴스 Live>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포토 매거진>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출처] 파란 . 클릭!



☞ 김성근 SK감독 “신장암 수술 10년 숨겨, 담석이라 속였다” 고백


★... [뉴스엔 전원 기자] SK와이번스 김성근 감독이 야구에 대한 불타는 의지와 열정을 드러냈다.

김성근 감독은 11월 9일 방송된 KBS 2TV '승승장구'에서 약 10년 동안 신장암 수술을 숨겨야 했던 사연을 털어놨다.

김성근은 1999년 쌍방울 사령탑을 맡고 있던 시절 신장암 판정을 받고 결국 오른쪽 신장을 떼어내는 수술을 받았다. 김성근은 "신장암 수술을 했다는 사실을 말하면 다음 기회가 없다"며 "난 한국으로 영구귀국한 이후 약점을 이야기한 적이 없다"고 말했다.

이어 김성근은 "신장암을 담석이라고 속였다"며 "몸에 호스를 꽂고 다녔다. 수술 다음 날도 병원 복도를 열심히 걸어다녔다"고 말해 감탄과 안타까움을 동시에 자아내게 했다.

또 김성근은 "인생살이는 일구이무(一球二無)다. 넥스트(NEXT, 다음)이란 없다"고 가슴 짠한 이야기를 전했다. 일구이무는 김성근이 평생 좌우명으로 삼고 있는 '두번째 공은 없다. 단 하나에 모든 것을 걸 수 있도록 노력하라'는 의미다. 한편 이승엽 선수는 '승승장구' 몰래 온 손님 코너를 통해 김성근과 전화 연결을 시도해 눈길을 끌었다.

전원 wonwon@newsen.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출처] 다음 . 클릭!



☞손이 어디에


★... (울산=연합뉴스) 이상현 기자 = 9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와 서울 삼성 썬더스의 경기에서 모비스 치어리더들이 엉덩이 춤을 선보이고 있다. 2010.11.9 leeyoo@yna.co.kr (끝)/이상현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출처] 연합뉴스 . 클릭!



☞ <아시안게임> 빨강 머리 박태환


★... (광저우=연합뉴스) 임헌정 기자 = 박태환과 이용대 등을 앞세운 한국 국가대표팀 선수들이 제16회 광저우 아시안게임 개막을 사흘 앞둔 9일 중국 광저우 바이윈 국제공항을 통해 입성했다. 머리를 빨갛게 염색한 박태환이 취재진을 향해 손을 흔들어 보이고 있다. 2010.11.9 kane@yna.co.kr (끝)/임헌정 leeyoo@yna.co.kr (끝)/이상현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출처] 연합뉴스 . 클릭!



☞“2위 지키러 왔다” 태극전사 광저우 입성


★... “4회 연속 2위 반드시 수성한다.” 광저우아시안게임 한국선수단 본단이 마침내 결전의 땅에 입성했다.

이기흥 단장이 이끄는 한국선수단 본단이 9일 낮 1시(현지시간) 수영·배드민턴·탁구·사이클·복싱·테니스·정구·카누 등 8개 종목 선수와 임원 131명이 중국 광저우 바이윈국제공항을 통해 들어왔다.

이기흥 선수단장은 “금메달 65개 이상을 획득해 반드시 종합 2위를 지키겠다”면서 “모든 종목에서 고른 메달을 기대한다. 특히 바둑·당구·볼링 등 특이 종목에서 메달을 바란다”고 밝혔다.

“선수들 컨디션은 아주 좋고 평소 기량만 발휘한다면 목표 달성은 충분할 것으로 본다”고 장미빛 전망을 내놓은 단장의 목소리에 선수들도 화답했다.

본단 기수를 맡은 배드민턴 스타 ‘윙크보이’ 이용대(22·삼성전기)는 “준비를 많이 해 기대가 크다. 2006년 도하 대회 때는 금메달을 못 땄기에 이번에는 반드시 금메달을 목에 걸어 선수단 종합 2위 달성에 힘을 보태고 싶다”고 말했다.

2008 베이징올림픽에서 이효정과 출전한 혼합복식에서 금메달을 땄던 이용대는 “복식이 주종목으로 그간 혼합복식과 병행했지만 팔꿈치 통증과 체력 부담 탓에 이번에는 남자복식에만 출전한다. 대신 준비를 많이 했다”며 금메달을 자신했다.

‘마린보이’ 박태환도 “이제 조금씩 실감이 난다. 오늘 훈련을 하겠지만 물감각과 분위기를 잘 살려서 경기 때까지 긴장을 늦추지 않겠다”고 했다.

선수단은 출구에 일렬로 도열한 한인회 화동들의 열렬한 환호 속에 공항을 빠져 나와 미리 준비된 셔틀버스를 나눠 타고 광저우시 판위구에 위치한 선수촌에 바로 입촌했다. 광저우선수촌에 입촌한 한국선수단은 이로써 18개 종목 330여명으로 늘어났다. 한국은 10일에도 야구와 유도·역도·배구·남자 핸드볼·남자농구·우슈·당구·댄스스포츠 등 9개 종목 150여명이 도착할 예정이다. 역대 최대 규모인 41개 종목에 선수와 임원 1013명을 파견한 한국은 10일 낮 12시 광저우선수촌 국기광장에서 공식 입촌식을 갖는다.

ⓒ 스포츠칸 & 경향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스포츠칸. 클릭!



☞이청용 EPL 랭킹 45위...12계단 상승


★... 시즌 3호 어시스트를 기록한 '블루 드래곤' 이청용(22, 볼튼 원더러스)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선수 랭킹서 45위에 오르며 50위 안에 재진입했고 두 골을 넣으며 최고의 활약을 펼친 '산소 탱크' 박지성(29,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은 100위권 안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EPL 사무국은 9일(이하 한국시각) 저녁 2010~2011프리미어리그 11라운드까지 선수랭킹을 발표했다.

이청용은 지난 6일 밤 영국 볼튼 리복 스타디움서 열린 토튼햄과 프리미어 리그 11라운드 경기서 풀타임 출장해 팀이 4-2로 승리하는 데 기여했다.

이청용은 팀의 공격을 이끈 가운데 후반전 31분 페널티킥을 유도, 팀의 세 번째 득점을 이끌어 내며 시즌 3호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2일 발표 랭킹서 109점으로 이전보다 15계단 하락한 57위였던 이청용은 이번에 132점을 얻어 45위를 기록했다.

첼시의 디디에 드록바(226점)와 플로랑 말루다(213점)가 1,2위를 유지한 가운데 7골로 말루다, 카를로스 테베스와 함께 득점 선두에 올라있는 뉴캐슬의 케빈 놀란(207점)이 3위로 뛰어 올랐다.

스포츠·연예·라이프 생생뉴스! 모바일 스포츠서울닷컴(mobile.sportsseoul.com) Copyrights ⓒ 스포츠서울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스포츠서울 . 클릭!



☞ 조범현 감독 "대만 보다 일본 아마팀이 한수 위"(AG출국인터뷰)


★... [인천공항=이데일리 SPN 이석무 기자] 광저우 아시안게임 야구대표팀 조범현 감독이 대만 보다 사회인선수들로 구성된 일본이 더 강하다는 평가를 내렸다.

조범현 감독은 10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아시안게임이 열리는 중국 광저우로 출국하기에 앞서 가진 인터뷰에서 "대만이 더 강할 것으로 생각했는데 전력분석팀 보고를 보니 일본 아마팀이 오히려 한수 위라는 생각을 갖게 됐다. 결코 방심해서는 안될 것 같다"고 밝혔다.

그동안 미국 마이너리거들과 자국 프로리그 선수들로 구성된 대만에 전력의 포커스를 맞춰왔던 조범현 감독 입장에선 어느정도 전략 수정이 불가피한 상황임을 솔직히 털어놓은 셈이다.

조범현 감독은 심지어 에이스 류현진의 대만전 투입에 대해서도 조심스런 입장을 밝혔다. 조범현 감독은 "아직 첫 경기까지 이틀의 시간이 있다. 류현진을 비롯해 나머지 투수들의 컨디션을 점검하고 투수를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사실상 투수 기용 전략을 원점에서 다시 검토하겠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다.

조범현 감독은 "그동안 대표팀 선수들의 컨디션 조절과 실전감각 회복을 위주로 훈련을 해왔다. 아직 완전한 컨디션은 아니지만 준비는 착실하게 했다고 생각한다"라며 금메달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한편, 이날 출국한 야구대표팀 선수단은 광저우 현지에 도착해 선수단 숙소에 여장을 푼 뒤 저녁때 쯤 결전지인 아오티 야구장의 그라운드를 밟으면서 가볍게 적응훈련을 할 계획이다.

이후 12일 현지 훈련을 가진 뒤 13일 오후 7시에 대만과 아시안게임 첫 경기를 치르게 된다.

<저작권자ⓒ함께 즐기는 엔터테인먼트 포털 이데일리 SPN> 이석무 (sports@)


[출처]네이버 . 클릭!



┗☞ 해외 스포츠 포토뉴스 ☜┛

☞한국 女배구, 맞수 일본에 0-3 완패...4강행 좌절


★... [이데일리 SPN 이석무 기자] 한국 여자배구가 일본과의 라이벌전에서 무기력하게 패했다. 한국은 9일 일본 요요기 국립체육관에서 열린 세계여자배구선수권대회 2차 라운드 3차전 일본과의 경기에서 주포 김연경이 고군분투했지만 세트스코어 0-3(22-25 17-25 19-25)으로 패했다.

이로써 2라운드에서 1승2패를 기록한 한국은 4강 진출이 좌절됐다. 특히 한국으로선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라이벌 일본에게 패했다는 것이 더욱 아쉬움으로 남았다.

한국은 2004년 이후 일본 대표 1진을 상대로 한 번도 이겨본 적이 없다. 지난 해 AVC대회에서 일본을 3-0으로 이겼지만 당시 일본 대표팀은 2진이었다. 일본과의 역대 상대전적도 44승75패가 됐다.

한국은 초반부터 일본과 치열한 접전을 벌였지만 아쉽게 첫 세트를 내줘 불안하게 출발했다. 김연경이 1세트에서만 8점을 올리며 분전했지만 22-23에서 김연경의 백어택이 그만 라인을 벗어나면서 세트포인트에 몰렸고 22-25로 무릎을 꿇었다.

2세트에서도 한국은 초반부터 일본에 끌려갔다. 1세트의 아쉬운 패배가 2세트까지 악영향을 미쳤다. 선수들의 움직임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상대 주공격수 에바타와 기무라에게 잇따라 실점을 허용했다.

일본이 안정된 수비를 바탕으로 결정력 높은 공격을 펼친 반면 한국은 리시브에서 불안한 모습을 보이다보니 단순한 공격에 의존할 수밖에 없었다. 13-22, 9점차까지 뒤진 한국은 결국 17-25로 2세트까지 내줘 벼랑 끝에 몰린 신세가 됐다.

한국은 3세트에서도 어려운 경기를 이어가야 했다. 줄곧 일본에 뒤진 채 힘겨운 승부를 펼친 한국은 3세트 마저 내줘 고개를 떨궈야 했다. 한국은 김연경만이 20득점을 올리며 분전했을 뿐 다른 선수들의 활약은 미미했다. 김연경과 함께 공격을 책임지는 황연주(9점), 한송이(6점), 정대영(4점) 등은 모두 한 자릿수 득점에 그쳤다. 블로킹수에서도 4-9로 뒤졌고 서브득점(2-7)에서도 일방적으로 밀렸다. 모든 면에서 일본의 완승이었다.

반면 일본은 에바타(20점)와 기무라(17점) '쌍포'가 위력을 발휘하면서 한국의 수비를 완전히 무너뜨렸다.

▶ HOT스타 연예화보 - 모바일 SPN1008 <1008 nate/show/ez-i> <저작권자ⓒ함께 즐기는 엔터테인먼트 포털 이데일리 SPN> 이석무(sports@)


[출처] 파란 . 클릭!



☞김동성, 오노와 8년만의 만남


★... 2002년 솔트레이크시티 동계올림픽에서 `악연'을 맺은 쇼트트랙 스타 김동성과 아폴로 안톤 오노가 8년만에 재회했다.

미 국 쇼트트랙 국가대표 상비군 선발을 위한 2차 아메리칸컵 대회가 열린 7일(현지시간) 미 오하이오주의 클리블랜드 하이츠 아이스링크에서 대회 격려차 방문한 오노와 지도자로 변신해 유소년팀을 이끌고 참가한 김동성이 조우했다. 사진은 다정하게 어깨동무를 하고 포즈를 취한 두 사람

./연합뉴스- Copyrights ⓒ 조선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출처] 조선일보 . 클릭!



☞존 오셰이, "박지성 골 환상적…우승 경쟁의 힘"


★... [스포탈코리아] 안기희 기자= "박지성의 골로 우승 경쟁에 힘을 낼 수 있게 됐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존 오셰이(29)가 '박지성 칭찬 릴레이'에 합류했다. 지난 주말 울버햄프턴과의 2010/2011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11라운드에서 맹활약하며 팀의 승리를 이끈 박지성을 극찬했다.

당시 박지성은 선발 출장해 전반 45분과 후반 추가 시간에 두 골을 기록하며 팀 승리의 주역이 됐다. 선제골로 사기를 끌어올렸고 울버햄프턴에 동점골을 내주고 접전을 벌이던 후반 추가 시간에 결승골을 뽑아내며 극적인 승부를 완성했다.첫 골은 위치 선정과 간결한 마무리가 돋보였고 결승골은 상대 수비수 두 명을 제치는 드리블 돌파와 송곳같은 마무리 슈팅이 빛났다.

오셰이는 MUTV와의 인터뷰에서 "그 골은 정말 엄청났다"며 박지성의 득점 활약을 칭찬했다. 이어 "박지성의 골은 정말 환상적이었다. 상대 수비수를 농락하더니 골문 구석으로 정확히 찔러넣었다"며 득점 상황을 회상했다.

박지성의 골로 승점 3점을 챙긴 맨유는 선두 첼시와의 승점차를 2점으로 유지했다. 오셰이는 "이번 시즌 우리에게 특별히 중요한 골이 되었으면 한다"면서 "우리가 원했던 승점 3점을 얻었고, 맨체스터 시티와의 경기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며 의미를 부여했다.

맨유는 오는 11일(한국시간) 맨시티와 리그 12라운드 경기를 갖는다. 팀 동료들의 신뢰 속에 최근 4경기에서 3골 1도움을 기록하며 상승세를 타고 있는 박지성이 더비전에서도 기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

깊이가 다른 축구전문 뉴스 스포탈 코리아(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세계 축구뉴스를 내 손안에, 모바일스포탈코리아닷컴(m.sportalkorea.com) 요즘에 보내기 트위터에 보내기 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다음 . 클릭!



☞이치로, 10년 연속 AL 골드 글러브 영예…헌터 제외


★... [엑스포츠뉴스=최세진 기자] 올해도 아메리칸리그(AL) 골드 글러브 외야 한 자리는 스즈키 이치로(37, 시애틀 매리너스)의 차지였다.

10일(이하 한국시각) 발표된 AL 골드 글러브 명단에 이치로는 칼 크로포드, 프랭클린 구티에레즈와 함께 외야수 부문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다. 이치로는 2001년 데뷔 이후 10년 연속 AL 골드 글러브 수상자로 선정되며 로베르토 클레멘테(12회), 윌리 메이스(12회), 켄 그리피 주니어(10회), 앤드류 존스(10회), 알 칼라인(10회)에 이어 외야수로서는 역대 6번째로 10회 이상 골드 글러브를 수상한 선수가 됐다.

크로포드와 구티에레즈가 생애 첫 골드 글러브 수상의 영예를 맛본 가운데, 이치로와 함께 2001년부터 매년 골드 글러브 명단에 이름을 올렸던 토리 헌터(LA 에인절스)는 10년 연속 수상에 실패했다.

포수 부문에서는 조 마우어가 3년 연속 골드 글러브를 차지했고, 마크 테세이라는 1루수 부문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통산 4번째) 골드 글러브를 수상했다.

투수 부문 마크 벌리와 3루수 부문 에반 롱고리아도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골드 글러브를 수상했다. 유격수 부문에서는 데릭 지터가 2년 연속(통산 5번째) 수상자가 됐고, 로빈슨 카노는 2루수 부문에서 생애 첫 골드 글러브를 차지했다.

한편, 내셔널리그(NL) 골드 글러브 수상자는 11일 발표된다.

2010 AL 골드 글러브 수상자(괄호 안은 소속팀과 통산 수상 횟수)

투수 - 마크 벌리(시카고 화이트삭스, 2)

포수 - 조 마우어(미네소타 트윈스, 3)
1루수 - 마크 테세이라(뉴욕 양키스, 4)
2루수 - 로빈슨 카노(뉴욕 양키스, 1)
3루수 - 에반 롱고리아(탬파베이 레이스, 2)
유격수 - 데릭 지터(뉴욕 양키스, 5)
외야수 - 칼 크로포드(탬파베이 레이스, 1)
외야수 - 스즈키 이치로(시애틀 매리너스, 10)
외야수 - 프랭클린 구티에레즈(시애틀 매리너스, 1)
[사진 = 스즈키 이치로, 토리 헌터 ⓒ MLB 공식 홈페이지] 저작권자ⓒ 엑스포츠뉴스 ( www.xportsnews.com )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xportsnews.com - 재미와 감동,글로벌뉴스에 강한 트위터 < 엑스포츠뉴스 > (http://twitter.com/XPORTSNEWS)


[출처] 다음 . 클릭!



☞호날두 등패스, 창의성 VS 모욕행위 경계 논란


★... [뉴스엔 김종효 기자] 레알 마드리드(이하 레알) 소속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패스 하나로 논란의 중심에 섰다. 호날두는 8일(한국시간)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2010/2011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10라운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이하 아틀레티코)와의 경기서 선발출장해 풀타임을 소화하며 팀의 2-0 승리를 도왔다.

그러나 경기 종료직전의 패스가 문제가 됐다. 호날두가 올린 크로스를 아틀레티코 골키퍼 다비드 데 헤아가 펀칭으로 걷어내자 호날두는 이를 등만 살짝 갖다대며 사비 알론소에게 연결했다.

알론소는 이를 바로 크로스로 연결, 공격에 가담하던 측면 수비수 세르히오 라모스가 헤딩으로 연결했으나 이는 골문을 살짝 빗나갔다. 문제가 된건 호날두의 이른바 '등패스'. 그간 호날두는 여러 창의적인 패스와 드리블로 관중을 열광시켰다. 이날의 패스 역시 관중들과 TV 해설 모두에게서 박수를 얻어냈지만 정작 아틀레티코 선수들의 맘은 편하지 않았다.

결국 아틀레티코의 라울 가르시아가 호날두에게 "점수가 0-0이었다면 그러지 않았을거다"며 "널 한대 치겠다"고 화를 낸 것이 TV 중계에 잡히며 논란은 더욱 가열됐다.

경기 후 세르히오 라모스는 이에 "호날두의 재능을 보여준 증거"라며 호날두를 두둔했으나 아틀레티코의 선수 및 팬들은 분이 풀리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이 등패스가 논란이 되는건 서로 민감할 수 있는 더비 매치에서 일어났다는 이유도 한몫한다. 레알 마드리드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경기는 흔히 마드리드 더비라 불리며 라이벌 매치처럼 서로의 팬들이 더욱 열광하고 선수들도 예민한 상태로 경기에 임하기 때문이다. 사실 이 등패스는 현 이탈리아 세리에리그 AC밀란 소속인 호나우징요가 스페인리그 FC바르셀로나 소속 시절 가끔 보여줘 팬들을 열광케했다.

상대팀을 모욕했다는 이유로 논란이 된건 호날두뿐 아니다.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소속의 나니는 이전 아스날과의 FA컵 16강전서 머리로 드리블하는 일명 '물개 드리블'을 선보인 후 커다란 비난에 휩싸였다.

이날 경기 역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4-0으로 앞선 상황서 보여준 개인기로, 나니가 이 드리블을 선보이자 아스날의 수비수 윌리엄 갈라스는 나니를 발로 가격하며 즉각 불쾌함을 드러냈고, 아스날의 미드필더 질베르투 시우바 역시 경기 후 인터뷰서 "나니의 행동은 상대방을 자극하는 것"이라고 주의를 줬다.

이뿐 아니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알렉스 퍼거슨 감독 역시 그런 쇼맨쉽은 절대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없다고 경고했다. 나니는 이후 절대 그런 드리블을 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사진=논란이 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등패스 동영상 캡처) 김종효 phenomdark@newsen.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출처] 다음 . 클릭!



☞ 'AS 1위' 추신수, AL 골드글러브 후보서 제외


★... [마이데일리 = 한상숙 기자] 올 시즌 메이저리그 외야수 어시스트 1위를 기록한 추신수(28·클리블랜드 인디언스)가 아메리칸리그(AL) 롤링스 골드글러브 수상 예상 명단에서 제외됐다.

9일(이하 한국시각)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10일 열리는 AL 골드글러브 시상식에서 외야수 부문 수상이 유력한 후보들로 토리 헌터(LA 에인절스), 애덤 존스(볼티모어 오리올스), 이치로 스즈키(시애틀 매리너스), 칼 크로포드(탬파베이 레이스), 브랫 가드너(뉴욕 양키스), 오스틴 잭슨(디트로이트 타이거스) 등 6명을 꼽았다. 특히 헌터와 이치로를 유력한 수상자로 거론했다.

올 시즌 어시스트 14개로 메이저리그 외야수 전체 1위에 오를 정도로 뛰어난 활약을 한 추신수는 예상 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그러나 메이저리그에서는 기자단 투표가 아닌 각 리그의 감독과 코치가 다른 팀의 후보들에게 투표를 해 수상자가 결정된다. 때문에 MLB.com의 분석과 다른 결과가 나올 확률도 배제할 수 없다.

한편 MLB.com은 각 9번의 골드글러브 수상 경력을 가진 헌터와 이치로가 10번째 골드글러브를 차지할 수 있을 것인가에 주목하고 있다. 10회 이상의 외야수 골드글러브 수상자는 로베르토 클레멘테와 윌리 메이스(각 12번), 켄 그리피 주니어, 앤드류 존스, 알 칼라인(각 10번) 뿐이다.

[추신수. 사진 = gettyimagekorea/멀티비츠] (한상숙 기자 sky@mydaily.co.kr)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press@mydaily.co.kr - NO.1 뉴미디어 실시간 뉴스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저작권자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한상숙 기자 sky@mydaily.co.kr


[출처] 파란 . 클릭!



┗☞ 오늘의 운세 ☜┛

☞ 오늘의 운세 (2010년 11월 10일 水)


석하 소재학ㆍ미래예측학 박사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매일경제 . 클릭!



┗☞ 포탈사이트 포토뉴스 보기 ☜┛
▒☞ 다음 --- ▒☞ 네이버 --- ▒☞ 네이트 --- ▒☞ 파란

'news'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0-11-10 naver top news  (0) 2010.11.10
2010-11-09 naver top news  (0) 2010.11.09
2010-11-09 포토뉴스  (0) 2010.1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