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하자는건지

• 9시 출근 --> 7시 50분 게이트 통과
• 출근은 업무를 시작하는 시간을 의미하므로 8시 출근이면 게이트는 7시 50분에 통과하라
• 지각 3회 --> 연차 -1
• 왜 지각3번에 연차를 하루나 까는겨?
• 이럴꺼면 지각할꺼 같으면 오전 반차 쓰고 점심먹고  출근하겠어요
• 저녁식사시간 6시
• 8시(7:50) 출근이면 당연히 5시에 저녁시간 아닌가? 왜 6시에 석식시간인거냐

• 구글같은 회사도 free한것 같지만 성과 같은 부분에서는 철저한 규칙이 있다
• 우린? free한 부분이 어디인거냐? 구글같은 free함을 주던지..
  왜 개발자한테 출근시간을 강요하는 것 부터가 문제다. 우리는 매니져가 아니다. 회의나 협의를 위해서 시간을 맞추는것이 중요한 직책이 아니다. 개발자는 업무의 시간보다 효율성이 중요한데, 그냥 믿고 놔두면 업무시간이외에 밥먹을때 심지에 잠자면서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생각하는 사람들인 거다. 이런 개발자의 특성을 모른다면, S/W의 큰 발전을 이루기는 어렵다.
• 개발자들에게는 그에 맞는 대우와 이해가 필요하다. 반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