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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4 - PX-200 II WHITE의 진짜 리뷰~ ㅎㅎㅎ  줄이 길어서 줄감개 사용중.. ㅎㅎㅎ 요로코롬 접어서 보관 가능.. 그래서 편하게 들고 다닐 수 있쥐~ ㅎㅎ  호불호가 확실한 듯한 볼륨조절기... 개인적으로 클래식 같은 경우는 볼륨이 작기 때문에 난 편하게 쓰고 있다...ㅋㅋ  펼쳤을때...   귀덮개 부분을 돌려서 들을때 모양....  PX-200  뭐라뭐라 글씨가... CE?? 이제 무슨 뜻이지;;; 그 옆에 그림은;;; 끙;;;;   박스  뒷면... 1. px-200 보다 px-200 II 에서는 귀를 덮는 부분이 두터워 졌다.. px-200은 안써봤지만, 오래 들을경우 약간의 통증은 있다..(안경을 써서 그른가;;; 한쪽만 아프던디;;) 2. 본체에 꼳는 잭?의 경우 두깨가 얇아서 아이폰에도 꼽힘.. 3. 아이폰의 경우 음질이 좋지 못해.. 별로지만.. 음질이 괜찮은 음향기기에서 꽤나 괜찮은 성능을 보인다.. 4. 내귀는 막귀지만, 들어보니 좋은것 알겠더라.. 이전에 쓰던 오디오테크니카 이어폰도 우와 했지만,, px-200 II 은........ 짱짱짱/// 베이스도 훌륭하고, 해상력이라고 하나, 이도 뛰어나다!! 5. 하지만 다만 더운 여름엔 GG --> 출퇴근시엔 이어폰, 에어컨 밑에서만 PX-200 II 스펙은 이전글 2010/07/14 - PX-200 II WHITE 참조 가격은 8만원이 넘는 돈이 들였지만,, 돈 값어치는 하는것 같다.. 휴가때 커피숍에서 함께할 귀하신 몸..!! ㅋㅋㅋ 'buy'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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