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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은 미국 전역 애플스토어와 베스트바이 등을 통해 구형 아이폰 보상판매를 30일(현지시간) 시작했다. 미국 동부 기준 금요일 주말시즌에 맞춘 것.


애플이 구체적 보상가격을 밝히지는 않았지만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아이폰5는 280달러(약 31만원)

아이폰4S 250달러(약 27만7천원)

아이폰4는 200달러(약 22만원) 등이다.


애플은 한국을 비롯한 미국 외 국가에서의 아이폰 보상판매 계획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from:http://www.cnet.co.kr/view/2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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