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적끄적/exp.

신 - 베르나르 베르베르

1차전직 2010. 9. 1. 01:18
신세트(전6권)
카테고리 소설 > 프랑스소설
지은이 베르나르 베르베르 (열린책들, 200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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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때였나, 중학교 떄였나, 베르베르 아저씨의 '개미'를 처음 읽어 봤다.

개미
카테고리 소설 > 프랑스소설
지은이 베르나르 베르베르 (열린책들, 200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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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적이란 말의 의미, 상대적이란 말의 의미를 알게됨
짧은 여러가지 이야기들을 하며 하나의 이야기로 연결, 합체되는 방식의 소설 처음 접함


그뒤에 베르베르 아저씨에게 빠져
개미혁명, 뇌, 나무, 절대적이며 상재적인 지식의 백과사전, 쥐의 똥꾸멍을 꾀면 여공, 타나토노트, 등
을 읽었다(아마)



그리고 한참 놀다

신이 나왔다는 소식을 듣고,
더 놀다가
완결이 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한참있다가 읽게 되었다

알고 보니
타나토노트 --> 천사들의 제국 --> 신
이런식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신화를 약간은 알게됨
신이라는 존재에 대한 두려움 사라짐
프랑스 소설안에 '정신대'에 대한 이야기
보이는 것의 두려움
신의 활동
우리가 믿는 정의가 답이 아님, 정의롭고 옯은 길이 정답이 아님
지옥에 대한 무서움 사라짐
정해진 규칙은 규칙일뿐 어길수 있음 어기고, 신들의 눈을 속여서도 이길수 있음
죽음에 대한 공포 줄어듬
불교적인 색채


뭐 등등등
기억나면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