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인도 개발자가 버티기 힘든 이유
첫째, 언어의 장벽이다.
둘째, 개발 문서의 부실과 부재이다.
셋째, 영어 문서의 필요성이다.
넷째, 조직 문화, 개발 문화의 차이가 크다.
다섯째, 전문가를 우대하지 않는 환경이다.
from:http://www.cnet.co.kr/view/20037
아 영어 공부 해야지 해야지만 벌써 20년 ㅠ
전문가 우대라기 보다
전문가를 양성하지 못하는 문화
프로그래밍 10년차와 1년차의 차이는 단순히 디버깅 능력의 차이뿐이지 않을런지..
특정분야의 전문가가 만들어지기 너무 힘들고, 너무 수가 적고, 그들은 너무 비싸다..
개발자의 일은 너무 많다.
생각의 속도보다 빠른것은 없는데,
이 속도에 맞춰서 개발하기를 바라는 조직..
개발 속도가 빨리 질수록 (검증이 힘들어서) 퀄리티가 낮아지는 것은 왜 모르는지..
답답하다...
돈이라도 많이 주던지!
말이라도 듣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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