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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사진 - 20100725(3)

H 스튜디오 III탄 자연광이 너무 좋았던,, H 스튜디어 5층은 조명이 너무 좋아.. 맘에 드는 색감이 나오더라구.. H 스튜디오 I 오늘의 사진 - 20100725 H 스튜디오 II 오늘의 사진 - 20100725(2) H 스튜디오 III 오늘의 사진 - 20100725(3) H 스튜디오 IV 오늘의 사진 - 20100725(4) H 스튜디오 V 오늘의 사진 - 20100725(5) H 스튜디오 VI 오늘의 사진 - 20100725(6) H 스튜디오 VII 오늘의 사진 - 20100725(7)

오늘의 사진 - 20100725(2)

H 스튜디오 2탄!! 맘에 드는 색감 또르르륵 .... 그의 시선... ..... 벽 조차도 똑 바로 처다보기는 부끄럽자녀... ㅎㅎ H 스튜디오 I 오늘의 사진 - 20100725 H 스튜디오 II 오늘의 사진 - 20100725(2) H 스튜디오 III 오늘의 사진 - 20100725(3) H 스튜디오 IV 오늘의 사진 - 20100725(4) H 스튜디오 V 오늘의 사진 - 20100725(5) H 스튜디오 VI 오늘의 사진 - 20100725(6) H 스튜디오 VII 오늘의 사진 - 20100725(7)

오늘의 사진 - 20100725

H 스튜디오 방문... 커피가 맛났던, 벽이 까만색이라 어두웠던, 소품들이 다양했던, 벽에 낙서가 멋졌던, 멋진곳!! H 스튜디오 I 오늘의 사진 - 20100725 H 스튜디오 II 오늘의 사진 - 20100725(2) H 스튜디오 III 오늘의 사진 - 20100725(3) H 스튜디오 IV 오늘의 사진 - 20100725(4) H 스튜디오 V 오늘의 사진 - 20100725(5) H 스튜디오 VI 오늘의 사진 - 20100725(6) H 스튜디오 VII 오늘의 사진 - 20100725(7)

엔젤과 크레테, 힐데군스트 폰 미텐메츠가 쓴 차모니아의 동화

'발터 뫼르스' 아저씨의 소설을 읽으면 글을 읽는 다는 것, 글을 적는 다는 것이 즐겁다.. 예전에 "꿈꾸는 책들의 도시"라는 책을 읽었을때도 그랬지만, 꿈꾸는책들의도시(전2권SET) 카테고리 소설 > 독일소설 지은이 발터 뫼르스 (들녘, 2005년) 상세보기 글을 쓰는, 만들어 내는 "작가"라는 직업이 너무나도 흥미롭다... 문자를 가지고 이리저리 글, 이야기의 유희에 흠뻑젖게 된다.. 그래서 읽부러 책을 늦게 읽고 싶은 충동에 사로 잡히게 되지만,,, 쉽지 않다... 그의 소설을 그가 글을 적는 것이 아니라 "힐데군스트 폰 미텐메츠"라는 공룡이 작가이고, 그가 글을 적어 나간다.. 엔젤과크레테힐데군스트폰미텐메츠가쓴차모니아의동화 카테고리 소설 > 독일소설 지은이 발터 뫼르스 (들녘, 2009년) 상세보..

끄적끄적/exp. 2010.07.22

사랑하기 때문에

"기욤 뮈소" 아저씨의 소설은 흡입력이 강하다 즉, 한번 책을 손에 잡으면 놓을 수가 없다.. 부인에게 몇대나 맞았다... 쓰레기 버리라고;;; 사랑하기때문에 카테고리 소설 > 프랑스소설 지은이 기욤 뮈소 (밝은세상, 2007년) 상세보기 "사랑하기 때문에"도 역시... 손에 잡은 책을 다음날 출근 걱정하며 끝까지 다 읽어 버렸다능.. (내용을 적을 수는 없지만,,) 읽으면서 내가 다 정화되는 느낌이었음.. 그의 소설은 한편의 영화같은 느낌이 강하다! "구해줘" 부터 읽어 왔지만.. 정말 그는 대단하다.. 영화같이 몰입감 + 젖꼭지가 찌릿찌릿하게 만드는 글을 읽고 있노라면, 어서 그의 다른 소설을 읽고 싶어진다ㅋㅋㅋㅋ 진짜 기대 기대!! 기욤 뮈소 아저씨의 다른 소설 2009/11/12 - 구해줘 (cl..

끄적끄적/exp. 2010.0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