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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2월7일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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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어르신의 '청계천 데이트' 금상 수상"


▲...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제15회 중구사진전에서 청계천에서 두 어르신의 데이트 모습을 아름답게 표현한 한상우 작가의 작품 '청계천 데이트'가 금상작으로 선정됐다.

중구문화원(원장 남상만)은 중구 후원으로 공모한 제15회 중구사진전에서 한상우 작가의 '청계천 데이트'를 금상으로, 신은주 작가의 '안중근기념관'과 최도희 작가의 '손에 손잡고'를 은상으로 선정하는 등 모두 40편의 입선 작품을 발표했다.

금상작인 '청계천 데이트'는 '참 좋은 사진이다'라는 말이 저절로 나오는 사진이라는 극찬을 받았다. 화면 구성이 단순하면서도 조형적인 짜임새가 완벽하다는 평이다.

더운 여름날 청계천을 찾은 두 어르신이 한가로이 수풀 옆 암석에 앉아 데이트 즐기는 모습을 서정적으로 표현했다. 특히 빛과 색의 조화가 뛰어나 청계천의 아름다움을 잘 나타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중구를 소재로 해 지난 11월19일까지 공모한 제15회 중구사진전에는 총 101명이 284개 작품을 출품했다. 중구문화원은 한욱현 교수(숭의여대 시각디자인학과), 김철현 교수(경민대), 이준식 교수(신구대 사진영상미디어과) 등으로 심사위원진을 구성해 공정한 심사를 거쳐 각 부문 입상작을 선정했다.

입상자들에 대한 시상식은 9일 오후 3시 중구문화원 예문갤러리(청계천 한화빌딩 1층)에서 있을 예정이며, 12월 9~14일 5일간 역시 예문갤러리에서 전시회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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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 '25시광장' 야경


▲... (안산=연합뉴스) 경기도 안산시 고잔동 일대에 조성 중인 '25시 광장' 공사가 마무리돼 오는 11일 준공 기념행사를 연다. 사진은 '25시 광장' 야경 2010.12.6 bhlee@yna.co.kr (끝)/이복한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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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방학때 키 크기 하려면 …"


▲... [중앙일보 송정 기자] 겨울 방학을 앞두고 초등학생 자녀를 둔 엄마의 마음은 분주해진다. 아이의 부족한 학업을 보충시키고 모처럼 가족 여행도 계획하는 등 해야 할 일이 많아서다. 아이의 키 성장을 챙기는 일도 빠트릴 수 없다. 겨울 방학만 잘 보내도 아이의 최종키가 달라질 수 있다.

숙면, 바른 자세 등 생활 습관 교정

겨울 방학은 집에 머무는 시간이 긴 만큼 아이들의 생활 습관을 바로잡을 수 있는 적기다. 늦은 시간까지 TV를 보고 게임을 하느라 제대로 잠을 자지 않으면 키 성장에 문제가 생긴다. 키 성장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성장호르몬은 깨어 있을 때보다 수면 시에 많이 분비된다.

특히 잠이 든 1시간 후부터 4시간 동안 가장 활발하게 분비된다. 그렇다고 잠을 많이 자는 게 좋은 것은 아니다. 성장클리닉을 운영하는 서정한의원 박기원 원장은 “잠들기 전콜라·커피 등 각성 작용을 하는 식품은 먹지 말고 밤 늦도록하는 게임, TV 시청, 인터넷 사용 등은 피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성장판을 자극하는 운동도 필요하다.

달리기·줄넘기·자전거·농구·배구 등은 성장호르몬 분비를 촉진하고 뼈 성장을 돕는다. 반면 마라톤·역도·씨름·레슬링 같이 체력 소모가 큰 운동은 키 성장을 방해하므로 피한다. 바른 자세도 키 성장을 돕는다. 침대나 바닥에 엎드려 책을 보는 자세는 목과 어깨에 힘이 들어가게 해 척추 측만증의 원인이 된다. 소파나 바닥에 누워 TV를 보는 것도 마찬가지다.

키 성장 방해하는 성조숙증 예방

겨울에는 추운 날씨 탓에 운동량이 줄고 집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져 살이 찌기 쉽다. 살이 찔수록 늘어나는 체지방은 성조숙증과 관련이 높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성조숙증은 초경·수염·체모·몽정 등 2차 성징이 또래 평균보다 일찍 나타나는 조기 성장을 뜻한다. 여아의 경우 8세 이전, 남아는 9세 이전에 이같은 증상이 나타나면 성조숙증으로 진단한다.

비만, 환경 호르몬, 과도한 스트레스 등이 원인이다. 성조숙증이 나타나면 초기에는 또래보다 성장 속도가 빨라 좋은 현상이라고 오해하기 쉽다. 그러나 성장하는 기간이 줄기 때문에 최종 키는 작아질 수밖에 없다.

성 조숙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콜레스테롤이 높은 음식과 패스트푸드·인스턴트 식품 같이 트랜스 지방이 높은 음식을 피해야 한다. 체중이 증가하면 성호르몬의 분비가 촉진돼 성조숙증을 유발하기 때문이다. 박 원장은 “최근 키 성장을 방해하는 가장 큰 원인으로 꼽히는 것이 성조숙증인 만큼 겨울 방학을 이용해 조기 성숙 여부를 확인하고 치료받을 것”을 권했다.

정밀 검사 통해 최종 키 예측 필요

‘지피지기 백전백승’이라는 말이 있듯 성장판의 상태와 뼈나이를 알면 키 성장을 위한 전략을 세우는 데 도움이 된다.먼저 최종 키를 계산하는 가장 정확한 방법은 뼈 나이를 측정하는 것이다. 뼈 나이는 성호르몬 분비가 시작되는 사춘기 이후에 측정하는 것이 적당하다. 사춘기 이전에는 정확한 최종 키를 예측할 수 없다.

여아의 경우 초등학교 2학년부터 초경 전까지, 남아는 초등학교 4학년부터 변성기 전에 받는다. 국내에서는 최종 키 진단 시 TW3라는 장비를 이용하는데 이는 유럽과 미국의 아동을 대상으로 한 것이어서 우리나라 아동에게 그대로 적용할 경우 10cm 이상 오차가 난다.

임상경험이 부족하면 장비에만 의존하기 때문에 오차 범위는 더 벌어진다. 박 원장은 “최종 키를 알고 싶을 때는 임상경험이 풍부한 전문의를 찾아야 한다”며 “최소 3개 이상의 병원을 찾아 비교분석하라”고 조언했다.

[사진설명]김효린(8)양이 겨울 방학을 앞두고 세운 ‘키크기 계획서’를 들고 웃고 있다.

< 송정 기자 / 사진=김경록 기자 > ▶기자 블로그 http://blog.joinsmsn.com/center/v2010/power_reporter.asp [ⓒ 중앙일보 & Jcube Interactive Inc.,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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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시 기술직 여성 22%


▲... 사법시험, 외무고시 등에 이어 전통적으로 남성이 강세를 보여왔던 행정고시의 기술직 선발시험에서도 ‘여풍’(女風)이 불어닥쳤다.

행정안전부가 6일 발표한 2010년도 행정고시(5급 공채) 기술직 최종합격자 68명의 22.1%인 15명이 여성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여성 합격자 비율 14.3%(9명)보다 7.8%포인트나 올랐다. 농업직(75%), 화공직(50%), 환경직(50%) 등에서의 여성 강세가 뚜렷했다. 특히 전체 11개 직렬 가운데 전기, 화공, 기상직 등 3개 직렬에서는 여성이 최고득점을 차지했다.

행안부 관계자는 “올해는 지난해보다 여성 지원자가 50명 정도 많아 합격자 수도 늘어난 것 같다.”면서 “양성평등채용목표제에 따른 추가합격자는 없다.”고 밝혔다.

화공직 최고득점자인 한정선(23)씨는 “평소 화학분야에 관심이 많은 데다 연구보다는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일을 하고 싶어 행시 기술직에 도전하게 됐다.”면서 “이공계열이라고 해서 단순히 공식만 암기하는 것보다 어떤 과정을 통해 공식이 성립하는 것인지 꼼꼼하게 익혔던 게 고득점의 비결인 것 같다.”고 말했다.

응시 상한 연령 폐지 2년째를 맞은 올해 33세 이상 합격자는 5명(7.4%)으로 지난해보다 4.2%포인트(3명) 늘었으며 일반 기계직에 응시한 노진상(38)씨가 최연장 합격자에 이름을 올렸다. 최연소자는 화공직의 이경철(21)씨, 최고득점은 전산 개발직 2차시험에서 92.76점을 기록한 성열범(32)씨가 차지했다.

성씨는 “평소 점수가 잘 나오지 않던 ‘컴퓨터 네트워크’는 3권의 교재를 구입해 따로 한권의 책으로 정리하는 등 기본개념을 확실히 이해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합격 비법을 전했다. 합격자는 7~10일 사이버국가고시센터(http://www.gosi.kr)에 채용후보자 등록을 해야 한다.

박성국기자 ps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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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급 기술직 공무원 공채 합격자 68명 발표


▲... 행정안전부는 6일 오후 6시 5급 기술직 공무원 공채시험 합격자 68명의 명단을 사이버 국가고시센터(http://gosi.kr)를 통해 발표한다.

 올해 시험에는 1천843명이 응시해 평균 27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여성 합격자 비율은 22.1%(15명)로 작년(14.3%)보다 높았지만 2006년(25.4%)에 비해 낮았다.

 응시 상한 연령 폐지 2년째를 맞아 33세 이상 합격자는 5명(7.4%)으로 작년(2명,3.2%)보다 늘었다.  최연장자는 일반 기계직에 응시한 노진상(38)씨,최연소자는 화공직에 합격한 이경철(21)씨다.  최고 득점자는 전산개발직의 성열범씨로 2차 시험에서 92.76점을 받았다.

 합격자는 7∼10일 고시센터 사이트를 통해 채용후보자 등록을 해야 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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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공원 시설 디자인 전면 교체 자연친화 공간으로


▲... 전국 국립공원의 시설물 디자인이 자연친화적으로 전면 교체된다. 시대변화에 맞게 시설물의 외형도 바뀌어야 한다는 지적에 따른 것이다.

공단은 국립공원 내 취사장과 파고라, 휴식공간 등의 분위기를 연차적으로 바꿔 나갈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 국민들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국립공원 시설물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해 우수 아이디어를 적극 현장에 접목하기로 했다. 공모전 수상작도 이날 발표했다.

대상은 전병헌·전미숙씨 공동작으로 ‘조리공간과 세척공간’의 동선을 분리하고 빗물을 재활용하도록 한 작품이 선정됐다. 공모전은 국립공원과 어울리는 아름답고, 편리하고, 실용적인 디자인을 주제로 9월 말부터 한달간 전 국민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공단 김홍하 환경디자인 팀장은 “수상작품을 모델로 해서 전국 47개 야영장의 취사장과 공원 내 벤치 등을 단계적으로 개선할 방침”이라며 “요즘 각광받는 오토캠핑장 등 야외 휴양 문화에도 큰 변화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유진상기자 js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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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 못하겠다” 엑소더스
교통공단 직원 모집에 2654명 지원


▲... 새해부터 운전면허시험 업무가 경찰에서 도로교통공단으로 넘어가면서 공단직원으로 신분을 전환하려는 경찰관들이 대거 몰렸다. 경찰의 자존감을 흔드는 엑소더스에 경찰 수뇌부는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이 같은 탈출은 경찰관들이 열악한 근무환경보다는 규칙적이고 주말 휴무가 가능한 직종을 선호하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6일 경찰청에 따르면 공단 근무를 희망하는 경찰관을 상대로 ‘신분전환 신청’을 마감한 결과 186명 모집에 2654명이 지원해 14.3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신분전환은 내년 1월 1일부로 경찰청 부속기관인 면허시험관리단이 없어지고, 면허시험 업무가 공단으로 넘어감에 따라 면허 업무를 담당할 인력을 확보하는 차원에서 추진됐다.

경위 또는 경감 20명을 뽑는 공단 일반직 3급에 860명이 몰려 43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고, 경장 12명을 선발하는 일반직 5급에는 510명이 지원해 42.5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일반직 4급은 74명을 뽑는데 경사 956명이 몰렸으며, 순경 34명을 모집하는 일반직 6급에 249명이 지원했다. 일선 경찰서 과장급인 경정도 일반직 2급 모집 인원의 갑절인 68명이 지원했다.

경찰청은 이날 직급별 합격자에게 문서로 합격 여부를 통보했다. 이들은 경찰관 의원면직 절차를 거쳐 내년 1월 1일부터 공단 직원이 된다. 총경급 11명을 뽑는 일반직 1급의 경우 홍보가 부족했다고 판단해 7일까지 신청 마감 기한을 늘렸다.

일각에선 계급정년에 걸려 수년 내에 옷을 벗어야 하는 경찰의 독특한 인사 시스템도 탈출러시에 한몫했다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박봉에 시달리고 불규칙한 야간 근무에 부담을 느낀 직원들이 보수가 괜찮고 정년이 보장되는 데다 퇴근 시간이 규칙적이고 주말 휴무가 확실히 보장되는 공단을 택한 것 같다.”고 말했다.

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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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대공원 곰 1마리 탈출


▲... (서울=연합뉴스) 김토일 기자 = 6일 오전 10시50분께 경기도 과천 서울대공원에서 6살짜리 검은색 수컷 말레이곰 1마리가 탈출해 서울대공원 관계자와 경찰, 소방당국 등이 수색에 나섰다. kmtoil@yna.co.kr @yonhap_graphics(트위터) (끝)/김토일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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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곰을 만났을때 죽은척 하는게 능사 아니다


▲ 서울대공원 말레이곰 서울신문 포토라이브러리

▲ 자신보다 덩치가 큰 곰이 공격을 해오면 그림과 같이 급소를 보호하는 자세를 취해야 한다. 그림 : 국립공원관리공단 멸종위기종복원센터(http://www.bear.or.kr) 곰 대처요령

▲... 6일 오전 경기도 과천 서울대공원에서 검은색 수컷 말레이곰 1마리가 탈출해 당국이 인근 청계산에 대한 출입을 통제하고 수색에 나섰다. 산행 중 곰을 만났다면 ‘대처’는 어떻게 해야 할까? 일각에서는 “곰을 만났을 때 숨쉬지 말고,죽은 척하면 된다.” “눈을 마주치지 마라.”는 등의 안전 수칙을 제시한다. ‘이솝우화’에서 나오는 ‘곰을 맞딱뜨렸을때 대처법’ 등을 일컫는 말들이다. 하지만 전문가의 입장은 조금 다르다. 국립공원공단 멸종위기종복원센터의 관계자는 “상황마다 대처법이 다르다.”면서 “자극을 주지 않아야 하는 것이 원칙”이라고 말한다.

 이 센터 이윤수 팀장은 “소리 지르기,돌 던지기,사진 찍기 등 곰을 자극할 수 있는 행동을 하지 말아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멀리서 곰을 발견했을 경우 곰에게서 시선을 떼지 말고 뒷걸음질로 천천히 물러나야 한다.”며 “뒤로 돌아서서 황급히 도망치는 것도 곰을 자극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일각에서 제시하는 “눈을 마주치지 말아야 한다.”는 대처법에 대해서도 “눈을 마주치는 것을 굳이 피할 이유는 없다.”며 “곰이 어떻게 행동을 하는지 알기 위해 계속 주시하는 게 더 좋다.”고 말했다.

 ”죽은 척하면 살 수 있다.”는 말에 대해서도 “상황에 따라 다르다.”고 설명했다. 갑자기 움직임을 멈추고 죽은 척을 하면 오히려 곰이 호기심에 다가와 건드려 볼 수 있다는 얘기다. 그는 “’죽은 척 엎드려라’라는 말은 피할 시간도 부족하고 공간도 없을 때 인체의 급소를 최대한 가리고 방어를 하라는 뜻”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일단 곰과 마주칠 수 있는 상황을 피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멸종위기종복원센터는 홈페이지를 통해 곰의 대처요령을 알리고 있다. 여기에서는 “지정된 탐방로를 벗어나지 말 것”과 “금속성 종,방울 등으로 자신의 존재를 미리 알릴 것”을 당부하고 있다.

서울신문 최영훈기자 taij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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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복무기간 추이


▲... (서울=연합뉴스) 반종빈 기자 = 대통령직속 국방선진화추진위원회는 6일 오는 2014년 18개월까지 단축한다는 목표 아래 계속 줄고 있는 병사의 복무기간(육군 기준)을 과거 수준인 24개월로 환원하는 방안을 이명박 대통령에게 건의했다. @yonhap_graphic(트위터) (끝)/장성구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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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학년도 대입 일정


▲... (서울=연합뉴스) 장성구 기자 = 한국대학교육협의회(회장 이기수 고려대 총장)는 대학입학전형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전국 200개 4년제 대학(교대, 산업대 포함)의 2012학년도 대입전형 시행계획을 6일 발표했다. sunggu@yna.co.kr @yonhap_graphics @stanleychang21 (트위터) (끝)/장성구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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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 4대강반대 국토위 위원장석 점거


▲... (서울=연합뉴스) 김병만 기자 = 6일 오전 국회 국토위에서 민주당 최규성, 김진애, 민노당 강기갑 의원 등 야당 의원들이 4대강 반대 손피켓을 들고 위원장석을 점거하고 있다. 2010.12.6 kimb01@yna.co.kr (끝)/김병만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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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이트 크리스마스 기원 도자기


▲... (서울=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한국도자기는 6일 소공동 롯데백화점에서 크리스마스 신제품과 지민아트 회원들이 그린 크리스마스 핸드페인팅 접시 등을 선보였다. 한 점뿐인 핸드페인팅 접시들은 31일까지 롯데백화점 본점 한국도자기 매장에서만 판매되며 가격은 15만원에서 30만원 선이다. 2010.12.6 xyz@yna.co.kr (끝)/한상균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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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스쿨 자퇴할 각오로


▲... (과천=연합뉴스) 진성철 기자 = 법무부의 변호사시험 합격자 비율 발표를 앞두고 7일 경기 과천시 정부과천청사 앞에서 전국의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학생들이 자퇴서가 담긴 상자를 쌓아놓고 로스쿨 제도의 취지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2010.12.6 zjin@yna.co.kr (끝)/진성철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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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각 성분 든 선인장 페이요트


▲... (서울=연합뉴스) 서울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는 태국에서 환각 성분이 든 선인장 페이요트를 들여와 판매한 혐의로 최모(51)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2010.12.6 eoyyie@yna.co.kr (끝)/사진부공용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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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대공원 곰 1마리 탈출..청계산 통제


▲... (서울=연합뉴스) 6일 경기도 과천 서울대공원에서 6살짜리 수컷 말레이곰 1마리가 우리를 탈출해 인근 청계산으로 달아나고 있다. 2010.12.6 << SBS뉴스 화면 캡쳐 >> photo@yna.co.kr (끝)/사진부공용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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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관고 내 건강매점 개점


▲... (서울=연합뉴스) 김영배 성북구청장이 6일 개점한 석관고등학교 내에 마련된 건강매점 ‘쉬는 시간’을 둘러보고 있다. 2010.12.6 photo@yna.co.kr (끝)/사진부공용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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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좋아요


▲... (서울=연합뉴스) 서명곤 기자 = 6일 오후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제22회 윤곡 여성체육대상 시상식에서 최우수 선수상 수상자 이상화와 신인상 수상자 정다래가 활짝 웃으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10.12.6 seephoto@yna.co.kr (끝)/서명곤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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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평도의 ‘여명’


▲... 6일 오전 인천 옹진군 연평도 앞바다의 해군 해상기지와 고속경비정들 위로 해가 떠오르고 있다. 연평도 = 곽성호기자 tray92@munhw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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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 청각장애인에 인공와우 수술비 지원


▲... 신종균 삼성전자 사장(오른쪽)이 6일 서울 일원동 삼성서울병원에서 최한용 병원장에게 와우(달팽이관) 질환으로 소리가 들리지 않는 청각 장애인의 인공와우수술 지원 기금 전달식을 갖고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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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슨 포드의 180억원 아파트 “의외로 소박해”


▲... 해리슨 포드가 살던 초고가 아파트가 화제다. 미국 뉴욕에 위치한 이 아파트는 최근 1,600만달러(약 181억원)에 매물로 나왔는데, 아파트의 상세한 모습이 인터넷을 통해 소개되면서 눈길을 끌고 있는 것.

맨해튼 거리와 허드슨 강이 한 눈에 보이는 이 호화 아파트의 넓이는 약 510 제곱 미터로, 4개의 침실 및 욕실, 서재, 주방, 운동 공간 등을 갖췄다. 전용 엘리베이터를 통해 현관에 들어갈 수 있으며, 사방의 창문을 통해 뉴욕의 야경을 감상할 수 있다는 것이 부동산 업체 측의 설명이다.

해리슨 포드는 지난 2002년 이 아파트를 530만달러(약 60억원)에 구입했으니, 막대한 시세 차익을 남기게 되었다고 외신들은 전했다. 한편 180억 원이라는 초고가 아파트 임에도 으리으리하지 않은 것이 뜻밖이다. 의외로 소박하고 평범하다며 놀라는 해외 네티즌이 적지 않다. (사진 : 매물로 나온 해리슨 포드의 뉴욕 아파트/ 부동산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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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발의 차로 구조, 지하철 사고 동영상 공개


▲... 철로에 추락한 40대 남자를 구조하는 광경이 담긴 CCTV 화면이 공개되었다. 스페인 마드리드에 위치한 지하철 역에서 촬영된 이 동영상은 마드리드 경찰이 최근 공개한 것이다. 영상에는 간발의 차이로 목숨을 건진 한 남자와, 목숨을 걸고 구조 작업을 펼친 경찰관이 나온다.

철로에 떨어진 이는 41살의 남자로 확인되었는데, 술에 취해 중심을 잃고 철로에 추락했다고 경찰 관계자는 설명했다. 반대 편 승강장에 있던 사람들은 철로에 추락한 남자를 본 후 비명을 지르며 달려 오는 전동차 승무원에게 손짓을 보낸다. 긴박한 상황에서 한 남자가 추락한 이에게 다가갔는데, 간발의 차이로 구조에 성공했다는 것이 언론은 전했다.

용감한 경찰관이 술에 취해 철로에 떨어진 남자를 안전 지역으로 옮긴 직후, 전동차는 남자가 떨어진 자리를 스쳐 지나간다.

(사진 : 스페인 경찰이 공개한 지하철 역 구조 동영상) 민종식 기자 - Copyrights ⓒ 조선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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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어붙은 폭포? 멕시코의 신기한 절벽 ‘화제’


▲... 멕시코 오악사카주에 있는 ‘이에르베 엘 아과’ 폭포가 해외 네티즌 사이에서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숲속 우뚝 솟은 암벽을 따라 쏟아지는 폭포수 같다. 장쾌하고 통쾌한 느낌을 준다. 그러나 아쉽게도 이 폭포는 움직이지 않는다. 폭포 같지만 마른 절벽이다. 물처럼 보이는 것은 탄산칼슘 때문이다. 박정 기자 - Copyrights ⓒ 조선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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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처분 모면한 1300㎏ 슈퍼 황소


▲... 경북 안동에서 구제역이 발생한 지 1주일이 지나면서 이 지역 상당수 한우가 살처분되고 있는 가운데 1천300㎏짜리 한우가 가까스로 살처분을 모면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연합뉴스- Copyrights ⓒ 조선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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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내 버스정류장 CCTV로 감시한다'


▲... 서울시는 다른 버스 정류장 상황을 보여주고 정류장 치안을 강화하고자 최근 지능형 첨단 버스정류소 'U-쉼터(U-Shelter)' 12곳에 CCTV를 설치했다고 6일 밝혔다. U-쉼터는 지하철 2호선 강남역과 선릉역, 삼성역, 종합운동장역, 잠실역, 지하철 5호선 광화문역 근처 등에 12곳 있으며, 정류장마다 두 대씩 총 24대의 CCTV가 설치됐다./연합뉴스- Copyrights ⓒ 조선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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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도 구제역 비상


▲... 안동에서 발생한 구제역이 예천 등 경북 북부지역 전체로 확산될 우려를 낳고 있는 가운데 인근 봉화군의 한 축산농가에서 소독작업이 이뤄지고 있다. << 봉화군 제공 >>/연합뉴스- Copyrights ⓒ 조선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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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화강 까마귀 겨울나기


▲... 겨울 철새인 떼까마귀가 월동을 위해 태화강 일대에 속속 찾아들고 있는 가운데 5일 울산 남구 무거동 일대 하늘에 까마귀가 장관을 이루고 있다./조선일보- Copyrights ⓒ 조선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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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식용 반대 거리 홍보


▲... 5일 서울 인사동 입구에서 주한 외국인 및 국내 동물보호관련 단체가 개최한 개식용 반대 거리 홍보에서 시민들이 서명운동에 동참하고 있다./연합뉴스- Copyrights ⓒ 조선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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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란민들, 옹진군수실서 항의


▲... 5일 오전 10시쯤 인천 남구 옹진군청 군수실에 찜질방에서 피란생활하던 연평도 주민들이 찾아가 “(연평도에서 못 살겠으니) 영구이주 시켜 달라”며 화분을 부수는 등 거세게 항의하고 있다./조선일보- Copyrights ⓒ 조선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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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차 점거 울산1공장 본격 생산재개


▲... 6일 현대차가 점거농성중인 울산1공장의 생산을 재개했다. 생산은 평상시 대비 50% 가량 이뤄질 것이라고 현대차는 전망했다./연합뉴스- Copyrights ⓒ 조선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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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北TV, 태극기 모자이크 처리해 방영


▲... 북한의 조선중앙TV는 지난달 27일 열린 제16회 광저우 아시안게임 여자배구 결승 (대한민국:중국) 경기를 뒤늦게 5일 저녁 녹화중계하면서, 스코어보드 속의 중국 국기는 그대로 놔둔 채 태극기만 모자이크(사진의 원안) 처리해 방영했다./연합뉴스- Copyrights ⓒ 조선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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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원 들어서는 한명숙 전 총리


▲... 불법정치자금을 받은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한명숙 전 총리가 6일 오후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리는 첫 공판에 참석하기 위해 법원청사로 들어서고 있다. 이날 첫 공판에는 손학규 민주당 대표, 강금실 전 법무부장관, 유시민 전 보건복지부 장관 등 한명숙 전 국무총리 정치공작 분쇄 공동대책위 인사들이 한 전 총리와 함께했다./연합뉴스- Copyrights ⓒ 조선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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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숙 "9억 수수설은 정치탄압" 울먹 …"


▲... 【서울=뉴시스】박유영 기자 = 불법 정치자금 9억여원을 수수한 혐의로 기소된 한명숙 전 총리가 첫 공판에서 혐의사실을 전면 부인했다.

6일 서울중앙지법 형사22부(부장판사 김우진) 심리로 열린 공판에서 한 전 총리는 모두 진술을 통해 울먹이는 목소리로 "(검찰의 공소사실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 정치탄압이다"라고 말했다.

한 전 총리는 이어 "두번이나 부당한 기소를 겪으니 김대중, 노무현 전 대통령이 얼마나 고통스러웠을지 알겠다"며 "하지 않은 일을 하지 않았다고 말해야 하는지 모르겠다"고 덧붙였다.

이에 검찰은 "표적 보복수사라고 하는데 법적 절차에 따르는 것"이라며 "실체적 진실을 따지자는 것이니 정치적 논쟁은 하지 말자"고 반박했고, 재판부도 "본안에 집중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한 전 총리를 대신해 금품 등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는 측근 김모씨는 "현금 2500만원과 카드를 받은 점은 인정한다"면서도 "개인적으로 받은 것일 뿐, 한 전 총리의 정치활동과는 무관하다"고 못박았다.

한 전 총리는 2007년 3월 H건설업체 한모 대표가 "대통령 후보 경선비용을 지원하겠다"는 제의를 하자 승낙한 뒤, 같은 해 9월까지 세 차례에 걸쳐 현금과 미화, 자기앞수표 등 총 9억원을 챙긴 혐의로 지난 7월 불구속 기소됐다.

한 전 총리의 다음 공판기일은 20일 오후 2시 서울중앙지법 510호호에서 열리며, 이날 공판에는 H건설사 한 대표가 증인으로 출석한다.

shine@newsis.com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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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뒤에 가장 유망한 직종은? 투자·신용분석가 …"


▲... [아시아경제 김승미 기자]10년 뒤 가장 각광 받을 직업은 투자·신용분석가인 것으로 전망됐다. 치과의사, 정보기술(IT) 컨설턴트, 자산운용가, 판·검사, 증권 외화딜러, 생명과학연구원 등도 발전 가능성이 높은 직업으로 꼽혔다.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이 최근 2년간 직업전문가 2725명을 대상으로 ‘10년 후 한국의직업전망’을 조사한 결과다. 293개 직업을 ▲수익 ▲고용사정 ▲고용안정성 ▲발전가능성 ▲근무여건 ▲직업전문성 ▲고용평등성 등 일곱가지 지표로 분석했다.

이에 따르면 외부적 요인으로 일자리를 잃지 않는 고용안정 영역에는 판·검사의 점수가 가장 높았고 다음으로 경찰관, 치과의사, 항공기 객실 승무원 등이었다.

직업전문성 지표가 가장 높은 직업은 일반 의사였다. 고수익을 올릴 수 있는 보상영역에서는 기업 고위임원, 스트레스 덜 받는 근무여건의 영역에서는 전자제품 제조장치 조작원이 1등을 차지했다.

10년 뒤 취업이 가장 잘 될 것 같은 직업은 간호사였다. 생명과학연구원, 응용소프트웨어 개발자. 광고 홍보 전문가도 고용전망이 밝았다.

김승미 기자 askme@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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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혜빈 "노출 어느 정도 각오했는데…"


▲... [이데일리 SPN 김영환 기자] "베드신 전날까지 각오했는데 PD님이 촬영날 장면을 빼시더라고요."

배우 전혜빈이 OCN 금요드라마 `야차`에 합류하면서 "노출을 어느 정도 각오했었다"고 밝혔다.

전혜빈은 6일 서울 용산구 한강로 용산 CGV에서 열린 `야차`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조선판 스파르타쿠스`라고 해서 (노출에 대해) 어느 정도 각오하고 들어와야겠다고 생각했다"며 "그런데 생각보다 수위 높은 신들이 없었다. 심지어 (조)동혁 오빠와 하나 있는 것도 짤렸다"고 말했다.

`야차`는 조선 중기를 배경으로 왕의 비밀조직 `흑운검`의 이야기를 다룬다. 전혜빈은 기생 정연으로 분해 이백록(조동혁 분)과 동생 이백결(서도영 분)의 사랑을 동시에 받는다. 좌의정 강치순(손병호 분)의 애첩으로 두 형제를 파멸로 이끄는 팜므파탈 캐릭터다.

손병호는 "애첩이기에 첫날밤을 보내려고 했는데 PD가 그런 장면을 막았다"며 "아쉬운 마음이 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야차` 김홍선 PD는 "이야기를 전개 할 때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장면이라면 넣었겠지만 불필요하다고 생각해 정리하고 가는 것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한편 `야차`는 오는 12월10일 밤 12시 첫 방송된다.

▶ HOT스타 연예화보 - 모바일 SPN1008 <1008 nate/show/ez-i> <저작권자ⓒ함께 즐기는 엔터테인먼트 포털 이데일리 SPN> 김영환(sporthol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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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지 "살 안쪘어요" 인증샷 공개 …"


▲... [이데일리 SPN 양승준 기자]가수 신지가 최근 다시 체중이 는 것 같다는 주위의 시선에 직접 '인증샷'을 올려 해명에 나서 눈길을 끈다.

신지는 5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이휘재 결혼식에 가기 앞서 앞머리를 자른 후 찍은 사진과 몇 시간 뒤 결혼식장에서 사진기자에게 찍힌 사진을 비교해 올려 "난 정말 초능력자인가? 몇 시간 만에 얼굴에만 덕지덕지 한 10kg은 찐 것 같다"고 눙쳤다.

이어 "'식신원정대2' 기자회견 때도 살쪄보여서 속상했는데 살로 이렇게 이슈 되는 여자연예인은 내가 최고일 듯"이라며 귀엽게 투덜댔다.

하지만 "저 살 안 쪘어요. 앞으로는 밑에서만 찍지 마시고 되도록 예쁘게 나온 사진 좀 올려달라"며 사진기자들에게 당부아닌 당부도 했다. 한편 신지는 오는 6일 케이블채널 MBC 에브리원에서 첫 방송될 '식신원정대2'에서 문희준, 신봉선, 정재용, 줄리엔 강과 함께 새 MC로 출연한다.

▶ HOT스타 연예화보 - 모바일 SPN1008 <1008 nate/show/ez-i> <저작권자ⓒ함께 즐기는 엔터테인먼트 포털 이데일리 SPN> 양승준(kran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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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中 여배우 장신위, 남성팬의 가슴 기습공격에 아연실색 …"


▲... 중국의 여배우 장신위가 남성팬의 기습공격에 속수무책으로 당했다.

중국 마오푸통신은 6일 장신위의 팬사인회에서 있었던 충격적인 사건을 보도했다. 지난 3일 진행된 장신위의 팬 사인회는 한 잡지의 표지 촬영을 기념해 진행됐다. 이날 마스크를 쓰고 등장한 한 남성이 사인을 받는 척 하더니 갑자기 돌아서 장신위의 가슴을 만지고 달아나는 것이었다.

이 남성팬의 재빠른 행동은 카메라에 고스란히 담겨 보도됐고, 이는 중국뿐 아니라 국내 온라인 사이트를 통해서도 확인돼 팬들은 경악을 금치 못하고 있다. 화면에서 장신위는 비명을 지르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고, 경호원도 이 남성을 저지하며 잡으려 했으나 모두가 혼란스러웠던 틈을 타 달아나고 말았다.

장신위는 눈물을 흘리고 말았다. 잠시 팬사인회가 중단되기도 했지만 예정됐던 일정을 모두 마친 장신위는 이날 인터뷰를 통해 ”머리가 하얗다. 억울하고 무섭다"는 심경을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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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승부 연출' 챔프전, 심판 판정은 '수준 이하'"


▲... [OSEN=허종호 기자] 국내 최고의 경기장에서 5만 6759명이라는 최대 관중과 최고의 선수들이 모인 경기였지만 심판 판정은 수준에 못미쳤다.

넬로 빙가다 감독이 이끄는 FC 서울은 지난 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제주 유나이티드와 쏘나타 K리그 챔피언결정 2차전에서 아디의 헤딩 결승골에 힘입어 2-1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서울은 전신인 안양 시절(2000년) 이후 10년 만에 K리그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이날 양 팀은 1차전에서 2-2 무승부를 거두고 왔기 때문에 경기 초반부터 조심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챔피언결정전답게 한 골 승부가 될 가능성이 높았기 때문. 양 팀은 경기 초반 역습을 통해 상대의 컨디션을 가늠했다.

그러던 중 사건은 전반 10분 서울의 공격 도중 터졌다. 오른쪽 측면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문전에 있던 데얀이 아크 정면으로 밀어줬고, 쇄도하던 김치우가 강한 슈팅으로 연결했다. 이를 골키퍼 김호준이 막아냈지만 흘러나온 공을 데얀이 재빨리 달려가 밀어 넣어 골망을 갈랐다.

모두가 선제골이 터진 줄 알고 골대 뒤에 있던 서포터스부터 선수들까지 환호하는 모습이 보였다. 그러나 부심의 깃발은 올라가 있었고, 오프사이드로 선언됐다. 그러나 사실 데얀의 위치는 확실한 온사이드였다. 데얀보다는 문전에 있던 정조국의 위치가 수비수보다 앞서 있었다.

그렇지만 심판 판정도 경기의 일부이기 때문에 별 말은 없었다. 오심을 없애기 위해 6심제를 운영했다고는 하나 심판도 사람이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더 큰 문제는 그 뒤에 터졌다.

제주가 전반 25분 골을 터트리며 앞서 가자마자 1분 뒤에 페널티킥이 선언된 것. 그런데 당시 상황은 정조국이 파울을 당했다기보다는 정조국에 의해 수비수 마철준이 종아리를 걷어 차이며 쓰러진 것이었다. 문제는 당시 그 상황을 지켜본 최광보 주심의 위치가 불과 몇 미터 거리밖에 되지 않았다는 것이다.

바로 눈 앞에서 그러한 판정을 내리자 제주 선수들은 흥분해 심판에게 모두 몰려갔다. 특히 수비수 홍정호는 너무나 억울하고 어이 없는 판정에 최광보 주심에게 얼굴을 들이밀기까지 했다. 그렇지만 판정은 바뀌지 않았고, 정조국은 그대로 페널티킥을 성공시키며 1-1 동점을 만들었다.

그러한 상황에서 판정에 대한 말이 안나올 수가 없었다. 심판의 의도가 어쨌든 간에 보상 판정이라는 이야기가 계속 흘러나올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다. 만약 이날의 판정이 보상성이 있었다면, 그 결정은 프로축구연맹이 6심제를 도입한 것과 정반대에 위치한 것이었다.

경기 전 박병훈 제주 감독은 "1차전에서도 판정이 서울에 유리했지만 제소까지는 하지 않았다. 다만 심판들도 좀 보고 배웠으면 좋겠다"고 한 바 있다. 심판 판정도 경기의 일부고 당연히 받아들이겠지만, 감독과 선수들에게 판정을 인정하라고만 하지 말고 심판도 보고 배우라는 뜻이었다.

이러한 심판의 판정 논란에 관중들 사이에서는 "다시 외국인 심판을 데려와야 하는 거 아니야?"라는 말이 나왔다. 팬들이 이러한 반응에 '심판도 인간인데 그럴 수도 있지'라는 생각으로 넘어가서는 결코 안될 것이다. 만약 이날 경기가 서울 홈에서 열렸기에 다행이지 만원 관중이 서울 팬들이 아니라 제주 팬들이었다고 생각을 한다면, 경기 후에 발생했을 일은 상상하기도 싫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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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SEN=허종호 기자] 국내 최고의 경기장에서 5만 6759명이라는 최대 관중과 최고의 선수들이 모인 경기였지만 심판 판정은 수준에 못미쳤다.

넬로 빙가다 감독이 이끄는 FC 서울은 지난 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제주 유나이티드와 쏘나타 K리그 챔피언결정 2차전에서 아디의 헤딩 결승골에 힘입어 2-1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서울은 전신인 안양 시절(2000년) 이후 10년 만에 K리그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이날 양 팀은 1차전에서 2-2 무승부를 거두고 왔기 때문에 경기 초반부터 조심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챔피언결정전답게 한 골 승부가 될 가능성이 높았기 때문. 양 팀은 경기 초반 역습을 통해 상대의 컨디션을 가늠했다.

그러던 중 사건은 전반 10분 서울의 공격 도중 터졌다. 오른쪽 측면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문전에 있던 데얀이 아크 정면으로 밀어줬고, 쇄도하던 김치우가 강한 슈팅으로 연결했다. 이를 골키퍼 김호준이 막아냈지만 흘러나온 공을 데얀이 재빨리 달려가 밀어 넣어 골망을 갈랐다.

모두가 선제골이 터진 줄 알고 골대 뒤에 있던 서포터스부터 선수들까지 환호하는 모습이 보였다. 그러나 부심의 깃발은 올라가 있었고, 오프사이드로 선언됐다. 그러나 사실 데얀의 위치는 확실한 온사이드였다. 데얀보다는 문전에 있던 정조국의 위치가 수비수보다 앞서 있었다.

그렇지만 심판 판정도 경기의 일부이기 때문에 별 말은 없었다. 오심을 없애기 위해 6심제를 운영했다고는 하나 심판도 사람이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더 큰 문제는 그 뒤에 터졌다.

제주가 전반 25분 골을 터트리며 앞서 가자마자 1분 뒤에 페널티킥이 선언된 것. 그런데 당시 상황은 정조국이 파울을 당했다기보다는 정조국에 의해 수비수 마철준이 종아리를 걷어 차이며 쓰러진 것이었다. 문제는 당시 그 상황을 지켜본 최광보 주심의 위치가 불과 몇 미터 거리밖에 되지 않았다는 것이다.

바로 눈 앞에서 그러한 판정을 내리자 제주 선수들은 흥분해 심판에게 모두 몰려갔다. 특히 수비수 홍정호는 너무나 억울하고 어이 없는 판정에 최광보 주심에게 얼굴을 들이밀기까지 했다. 그렇지만 판정은 바뀌지 않았고, 정조국은 그대로 페널티킥을 성공시키며 1-1 동점을 만들었다.

그러한 상황에서 판정에 대한 말이 안나올 수가 없었다. 심판의 의도가 어쨌든 간에 보상 판정이라는 이야기가 계속 흘러나올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다. 만약 이날의 판정이 보상성이 있었다면, 그 결정은 프로축구연맹이 6심제를 도입한 것과 정반대에 위치한 것이었다.

경기 전 박병훈 제주 감독은 "1차전에서도 판정이 서울에 유리했지만 제소까지는 하지 않았다. 다만 심판들도 좀 보고 배웠으면 좋겠다"고 한 바 있다. 심판 판정도 경기의 일부고 당연히 받아들이겠지만, 감독과 선수들에게 판정을 인정하라고만 하지 말고 심판도 보고 배우라는 뜻이었다.

이러한 심판의 판정 논란에 관중들 사이에서는 "다시 외국인 심판을 데려와야 하는 거 아니야?"라는 말이 나왔다. 팬들이 이러한 반응에 '심판도 인간인데 그럴 수도 있지'라는 생각으로 넘어가서는 결코 안될 것이다. 만약 이날 경기가 서울 홈에서 열렸기에 다행이지 만원 관중이 서울 팬들이 아니라 제주 팬들이었다고 생각을 한다면, 경기 후에 발생했을 일은 상상하기도 싫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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