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동호회에서 점심으로 호암교수회관에 갔다..
한식, 양식, 일식이 있었는데 난 양식 선택!!
(가격대는 다 2만원대 였던걸로 기억)
처음 세팅은 괜찮았음;;
카메라 핀은 잘 맞나;;
식빵과 바게트 빵의 중간으로 따뜻한 상태였음!!!
괜찮았음.. good
풀 향이 독특했음...ㅋㅋ
뭘로 만들었는지 모르겠으나,,
옆에 대리님은 먹어본 스프중에 재일 맛었다고 한탄;;; bad
4 샐러드
괜찮았음;;;
까먹고 사진 못찍은;;;
드레싱에 사과를 갈아 넣어.. 상큼한 샐러드를 즐길수 있었다능.... soso
보기와 다르게 (안에 있는 호박때문인지) 별로;; (약간 식은듯 해서 그런지)신선한 것 같지도 않고,, bad+soso
차게 나와서 커피와 같이 냠냠냠~
soso
음식은 가격에 비해 많이 나왔음
음식은 가격에 비해 저렴함
중요한 자리로는 별로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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