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욤 뮈소" 아저씨의 소설은 흡입력이 강하다
즉, 한번 책을 손에 잡으면 놓을 수가 없다..
부인에게 몇대나 맞았다... 쓰레기 버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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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기 때문에"도 역시...
손에 잡은 책을 다음날 출근 걱정하며 끝까지 다 읽어 버렸다능..
(내용을 적을 수는 없지만,,) 읽으면서 내가 다 정화되는 느낌이었음..
그의 소설은 한편의 영화같은 느낌이 강하다!
"구해줘" 부터 읽어 왔지만.. 정말 그는 대단하다..
영화같이 몰입감 + 젖꼭지가 찌릿찌릿하게 만드는 글을 읽고 있노라면, 어서 그의 다른 소설을 읽고 싶어진다ㅋㅋㅋㅋ
진짜 기대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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